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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올해는 '역풍' 견딜 시간…목표가↓"-NH 2025-01-03 07:49:22
비율이 192%를 기록하자 최근 영구채 발행을 통해 부채비율 관리에 돌입했다”며 “영구채는 자본으로 인정되지만 사실상 부채라는 점에서 향후 재무구조 개선과 더불어 중장기 증설 계획 재조정이 필요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작년 4분기 47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NH투자증권은 추정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7가지 오해 2025-01-02 06:01:19
정책과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을 유지하려면 환율 안정을 포기해야 한다. 이 트릴레마를 통해 비트코인 통화 정책의 변동성이 당연한 결과인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중앙은행과 달리 비트코인은 환율 안정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대신 비트코인은 화폐의 수량 원칙에 따라 통화 공급을 통제하고 자유로운 자본 흐름을...
'알리' 손잡은 신세계…엇갈리는 소비자 반응 2024-12-27 14:03:59
총자산 중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로, 통상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본다. 100% 아래면 건전한 편이지만 그 반대라면 자본보다 빚이 많다는 의미다. 이마트 별도 기준으로 부채비율이 92.4%인 것과 비교하면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좋지 않다는 문제를 알 수 있다. 올해 9월 기준 이마트 별도 부채비율 역시 101.8%로 뛰었지만...
국회서 막힌 특별법…韓, 해상풍력시장 지킬 '골든타임' 놓친다 2024-12-25 18:08:53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건설한 발전 터빈과 전선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한국산’으로 둔갑시키고 있어 사각지대가 뚫려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KOGIA) 관계자는 “정부가 일정 비율 이상의 국산 재료와 부품을 사용해야 한국산으로 인정하는 방식의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저축은행 사태와 달라"…당국·업권, 적기시정조치 파장 선긋기 2024-12-24 18:02:55
자본조달 등도 어려워지면서 영업정지 및 계약이전 방식의 구조조정 수순을 밟게 됐다. 그러나 이번 조치는 연체자산 정리를 통한 신속한 건전성 개선에 방점을 찍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 다른 측면이 있다. 금융위는 6개월간의 경영개선권고 이행 기간 중이라도 연체율 등 자산건전성이 충분히 개선됐다고 인정될 경우...
한은 "역성장에 집값까지 떨어지면 대출 연체 가구 2.5%→5.1%" 2024-12-24 11:00:01
나왔다. 다만 연체 가구가 급증해도 은행·비은행 등 금융기관의 자본 비율은 계속 규제 수준을 웃돌아 위험이 전이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금융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가계부채 가운데 주택담보대출(2021년 말 56%→올해 3분기 말 61.9%), 고정금리(29.4%→45.3%),...
'자사주 마법' 사라진다…이제 인적분할시 신주배정 금지 2024-12-24 10:53:13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개정 시행령이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 시행령에는 인적분할 시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에는 법령·판례가 명확하지 않아 인적분할을 할 때 자사주에도 신주를 배정했다. 이에 자사주 마법으로...
자사주 마법 못한다…인적분할도 자사주 신주배정 제한 2024-12-24 10:29:14
전 대주주와 일반주주 의결권 비율은 4:3(57%:43%))다. 자사주에 대한 의결권은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인적분할을 하게 되면 신설회사(B사)의 주주는 A사(30%), A사 대주주(40%), A사 일반주주(30%)가 된다. 결과적으로 B사에 대한 대주주와 일반주주의 의결권 비율은 7:3이 된다. 인적분할의 경우 자사주에 대한...
이창용 총재 "물가·외환·가계부채 고려한 통화정책 필요" 2024-12-23 15:03:49
IMF와 BIS는 통화정책·거시건전성 정책·자본이동관리정책·외환시장개입의 네 가지로 구분한다. 통화정책에는 금리조정, 유동성 공급이 포함되고 거시건전성 정책에는 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등의 신용관리 대책이, 자본이동관리정책에는 선물환포지션 규제, 외환건전성 부담금 등이 해당된...
[분석+] 브릿지바이오, 자금조달 풍문에 급등락 반복…법차손 해결 진행 상황은 2024-12-18 09:04:30
2개 사업연도의 법차손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기술특례상장 기업은 3년을 유예한다. 2019년 상장한 브릿지바이오는 2023년부터 법차손 기준이 적용된다. 하지만 이미 지난해 법차손 비율이 50% 넘었다. 올해도 자금조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차손 비율이 50%을 넘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