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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 메아리처럼 되돌아온 ‘눈물 꿀꺽 무사 귀환’ 엔딩 2020-02-13 07:59:10
척 서로에게 자뻑증과 강박증이라는 독설을 날리면서 어김없는 티격태격 케미를 터트렸다. 이어 두 사람은 각자의 직장으로 출근했고, 강산혁은 김만수(명재환) 사고 당시 봉대용(류승수) 지시 없이 돌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됐다. 또한 정영재도 박진만(안상수)에게 놀림 대상이 되는가 하면,...
박해진 파워 입증…`포레스트` 강산혁 사이다 어록에 시청자 `들었다 놨다` 2020-02-06 13:56:30
`자뻑남` 강산혁으로 분한 박해진은 `강산혁 어록`을 탄생시키며 완벽한 피지컬과 외모로 시청자들을 관통하고 있다. 스스로를 과하게 칭찬하는데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강산혁이지만 허당미와 멍뭉미로 웃음을 유발하며 박해진 특유의 연기로 시청자를 이해시키며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 한편, 드라마 `포레스트`...
`포레스트` 박해진, 극과 극 오가는 반전 연기에 2050 여심 `덕통사고` 유발 2020-02-06 08:38:39
친구도 버릴 정도로 냉정한 모습과 자뻑에 사로잡힌 강산혁의 모습으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는 박해진은 극중 상대역인 정영재(조보아)를 만나면 180도 다른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한다. 일에서만큼은 철두철미한 승부욕을 보이는 인물이 어느 순간 어린 아이같은 순수함과 허당끼마저 보이는 인물로 돌변하는...
‘두 번은 없다’ 속 3인 3색 로맨스 스타일 전격 분석 2019-12-07 14:16:01
스타일을 전격 분석했다. #1. 구성호텔 후계자 겸 자뻑 대마왕 곽동연_무심한 척 배려하기_츤데레 스타일 #티격태격하다가 정 들었어요 #깜짝 입맞춤으로 로맨스 시동 ‘두 번은 없다’에서 곽동연의 로맨스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츤데레다. 극 중 구성호텔 후계자 1순위이자 자뻑 대마왕인 나해준(곽동연)은...
출연진이 말하는 ‘두 번은 없다’...“유쾌하고 재밌는 드라마” 2019-11-02 11:10:00
1순위이자 천상천하 유아독존 마인드의 자뻑대마왕 나해준 역을 맡은 곽동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 시킬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따뜻하고 편한 재미가 저희 드라마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힌 곽동연은 “더불어 우리나라 연기의 뼈대를 세우신 기라성...
첫 방 D-1 ‘두 번은 없다’, 출연자들이 직접 뽑은 꿀잼 시청포인트 2019-11-01 13:50:00
구성호텔의 후계자 1순위이자 천상천하 유아독존 마인드의 자뻑대마왕 나해준 역을 맡은 곽동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 시킬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따뜻하고 편한 재미가 저희 드라마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힌 곽동연은 “더불어 우...
'두 번은 없다' 윤여정→예지원, 첫 만남부터 연기력X케미X열정 폭발 2019-10-07 08:51:01
변신을 예고했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자뻑대마왕, 슈퍼까칠남 등 다양한 수식어를 지닌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한 곽동연은 첫 대본 연습부터 나해준 그 자체였다. 대사 톤부터 제스처까지 카리스마와 유머러스를 오가며 나해준에 완벽 빙의(?)한 곽동연은 섬세하면서도 거침없는 표현력을 선보이며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두 번은 없다' 곽동연, 부티 작렬X넘사벽 슈트핏으로 눈 호강 비주얼 완성 2019-10-02 11:22:01
관심과 애정이 오직 본인만을 향해 있는 자뻑 대마왕에 슈퍼 까칠남인 캐릭터. 하지만 오해와 우연으로 시작된 금박하(박세완)와의 만남으로 인해 그의 인생에도 예상치 못한 변화가 시작된다. 매 작품마다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던 곽동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 ...
‘두 번은 없다’ 오지호-예지원-박세완-곽동연 캐스팅…꿀조합 인생캐 예고 2019-09-24 17:34:00
앞에 붙는 수식어는 천상천하유아독존, 자뻑대마왕, 슈퍼까칠남 등 굉장히 다양하다. 모든 관심과 애정이 오직 본인만을 향해 있는 자기애 절정의 사나이. 얼핏 보면 냉철한 듯하지만 주관적이고, 이성적인 듯하지만 감정적이며, 쿨한 척하지만 엄청 쪼잔한 스타일이다. 한 마디로 잘난 척과 배경을 빼면 딱히 내세울 게...
"둘 사이 멜로 자각?"…'멜로가 체질' 안재홍, 천우희 향한 스텝 바이 스텝 2019-08-29 12:27:01
그녀에게 협업을 제안한 범수. 그러나 시종일관 자뻑 넘치는 그의 태도에 진주는 “정서적으로 교감이 안 돼”라며 거절할까도 했다. 하지만 범수에는 한방이 있었다. “나 말은 막 해도, 일은 막 안 해요. 난 택배 받는 것도 너무 좋아하고, 식당에서 메뉴판 보는 것도 너무 좋아하는데. 무엇보다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