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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어준 방송서 "계엄 성공했다면 다 죽었을 것" 2025-02-11 14:02:39
발견되며 '장갑차'라는 루머가 돌았던 차는 장갑차가 아니라 '소형전술 차량'이었다. 이상현 1공수여단장은 지난달 국정조사에 출석해 '계엄 당시 장갑차를 동원한 사실이 있느냐'는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없다"며 "지휘관 경호 차량인 소형 전술 차량"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와 김...
백악관 경제사령탑 "인도 수입관세 너무 높아"…印, 인하 검토 2025-02-11 13:21:02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도는 미국산 장갑차, 전투기 엔진 등 무기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확대도 추진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4일부터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전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 이틀 사이에 상호 관세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11.2조·영업익 1.7조 '사상 최대'(종합) 2025-02-10 18:43:59
K-9 54문, K-10 탄약 운반 장갑차 36대, 탄약 등 총 1조3천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시장을 더 넓혔다. 여기에 올해도 연초부터 베트남에 K-9 20문(4천300억원 규모) 수출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알리는 등 약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8천92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2.1% 늘었다....
모디-트럼프 회담 앞둔 印, 美무기·가스 수입 확대 추진 2025-02-10 17:39:19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는 미국과 장갑차, 전투기 엔진 구매·공동 생산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양국은 미국 육군도 보유한 미국 방산 업체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스트라이커 장갑차 공동 생산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양국은 인도 공군 전투기에...
방산에 3조원 투자..수출도 '사상 최대' 기대 2025-02-10 15:21:51
중이고, 루마니아와 라트비아 등도 레드백 장갑차 구입에 관심을 보이는 상황입니다. 한화에어로의 지난해 실적은 오늘 오후 발표될 예정으로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1조 3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실현된다면 국내 방산업계 최초로 영업익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됩니다. 한화에어로는 지...
이재명 "주4일 근무 국가로 가야…'잘사니즘' 새 비전 삼겠다" [종합] 2025-02-10 10:42:47
질책을 겸허히 수용합니다. 맨몸으로 장갑차를 가로막고 총과 폭탄을 든 계엄군과 맞서싸우며 다음은 과연 더 나은 세상일 것이냐는 질문에 더 진지하게 응답하겠습니다. 국민의 주권의지가 일상적으로 국정에 반영되도록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하겠습니다. 색색의 응원봉이 경쾌한 떼창과 함께 헌정파괴와 역사퇴행을 막아...
우크라군이 본 북한군 대량사상…"구식전술에 러 지원도 부족" 2025-02-08 10:13:29
스트라이커, M113 장갑차를 갖고 있다. 이들은 장갑차로 들판으로 달려 나가 기관총으로 북한군을 제거할 수 있었다. 빌랴예프 대위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이 전쟁이 들었던 것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다"고 말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러 "우크라, 쿠르스크서 반격 시도했으나 격퇴당해" 2025-02-07 00:21:41
마을 인근에서 장갑차 등 기계화 대대를 투입해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를 감지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격퇴했으며 현재 울라노크와 체르카스카야 코노펠카 마을은 러시아군이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전차 6대, 장애물제거차량 3대,...
기관총 쏘는 무인차량 전쟁 투입…우크라, 로봇차 부대 신설 2025-02-06 12:59:15
수 있다. 폭발물을 운반하거나 장갑차 아래를 통과할 수 있는 UGV ‘라텔 S’도 개발했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인 키이우인디펜던트는 “우크라이나군은 연말까지 200대 이상의 UGV를 가동하려고 한다”며 “이 로봇이 전장에 활용되면 미래 자율시스템 개발을 위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땅을 달리는 무인...
이진우 "尹 체포 지시 없었다…병력 투입은 적법 지시" 2025-02-04 16:21:33
문제 삼진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 전 사령관은 수방사 병력을 국회에 보낸 뒤의 상황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는 "(비상계엄 당일) 장갑차 안에서 폰 3개로 지휘했다"며 "쉼 없이 전화가 오고 지시를 확인하며 작전을 해, 내가 한 말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