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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충격 반전, 김영광↔신동욱 신분 뒤바꿨을 줄이야 2017-06-20 07:47:39
그를 미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장도한은 조수지와 파수꾼에게 아직 자신의 계획을 공유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아버지를 고문한 ‘독사’라는 별명을 가진 형사를 찾는 게 먼저였기 때문. 장도한은 파수꾼에게 새로운 미션을 내렸다. ‘독사’를 찾으라는 것이었다. 이 미션은 공경수(샤이니 키 분)와도 관련이...
김영광, 물오른 연기로 ‘파수꾼’ 2막 열었다 2017-06-20 07:24:11
그의 모습은 복수를 위해 장도한으로 살아왔지만, 이관우로서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아직도 어린 시절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아버지로 인해 어머니를 잃은 이관우, 즉 진짜 장도한의 앞에서는 대놓고 슬퍼하지도, 분노하지도, 미안해하지도 못한...
이시영X김영광 `파수꾼`이 멜로드라마 됐던 순간, 비하인드 공개 2017-06-16 10:11:48
뜻밖의 설렘과 재미를 선사한, 조수지-장도한의 구출 장면은 어떻게 탄생 했을까. 16일 ‘파수꾼’ 제작진은 이시영과 김영광의 구출 장면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열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이시영을 두 손으로 번쩍 안아 들고 있다. 사진은 극중 총상을 입은 조수지를 다급히...
김영광, 그가 입으면 트렌드…‘파수꾼’ 속 장도한 슈트 화제 2017-06-14 10:28:00
장도한 역을 맡아 야누스적 캐릭터에 완벽 녹아든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그의 세련된 슈트 패션이 여심을 설레게 만드는 동시에 남성들에게도 ‘워너비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것. 김영광은 극 중 복수를 위해 본래의 모습을 감추고 있는 허세 가득한 ‘욕망 검사’ 장도한 캐릭터에 맞춰 매회...
`파수꾼’ 이시영-김태훈, 김영광 정체 밝혀낼까 ‘예측불가’ 2017-06-14 08:13:09
장도한(김영광 분)의 정체를 밝히려는 조수지(이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김은중(김태훈 분)은 장도한이 조수지를 구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예측불가의 상황이 펼쳐지며 ‘파수꾼’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이날 방송은 총을 맞고 의식을 잃었던 조수지가 병원에서 깨어나는 모습으로...
`파수꾼` 김슬기&키, 랜선 아닌 첫 실물만남 `알아볼까` 2017-06-13 11:15:20
15, 16회에서는 새로운 작전을 짜는 파수꾼의 대장 장도한(김영광 분)의 모습과 함께, 조수지(이시영 분)를 피신시키는 서보미, 공경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죽인 범인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 서보미의 모습이 예고되며 긴장감은 최고치로 솟을 전망. ‘파수꾼’ 15, 16회는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파수꾼’ 김영광, 파수꾼 팀 위기에서 구출하며 활약 시작 ‘흥미진진’ 2017-06-13 08:28:20
활약이 시작됐다. 극중 서울중앙지검 검사 장도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가 위기에 빠진 파수꾼 팀을 구하며 극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 올린 것. 지난 12일 방송된 ‘파수꾼’ 13, 14회에서는 보미(김슬기 분)를 구하려다 붙잡히는 것도 모자라 총상까지 입은 수지(이시영 분)를 구하기 위해 대장...
`파수꾼` 이시영 구한 김영광,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이야 2017-06-13 07:51:20
수 있었다. 장도한은 조수지를 구하는 과정이 남병재에게 발각돼, 윤승로에게 의심을 받게 됐다. 여기에 병원에서 눈을 뜬 조수지가 자신을 구한 사람이 장도한임을 기억해내는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방송은 위기와 반전의 연속으로,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역대급...
‘천의 얼굴’ 김영광, 시청자 사로잡은 도화지 같은 매력 2017-06-12 16:12:49
검사 장도한으로 변신,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는 것. 김영광은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연기를 시작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굿 닥터’, ‘아홉수 소년’, ‘피노키오’, ‘우리집에 사는 남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 내공을...
`파수꾼’ 충격과 긴장, 처음부터 끝까지 쫄깃한 전개 2017-06-07 08:21:51
중 조수지, 서보미의 사건까지 풀어냈다. 공경수, 장도한(김영광 분)의 과거 사연이 남아있는 상황. 앞으로 또 어떤 사건이 풀릴지, 신선함을 잃지 않는 전개와 매회 범죄 스릴러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에피소드와 긴장감이 ‘파수꾼’의 향후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은 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