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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안종범 '작심반격'…檢 "대통령 보호하려 본질호도" 2017-01-11 11:15:28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 장순호 플레이그라운드 재무이사, 변희재씨 등 9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변씨는 태블릿PC 전문가 자격으로, 검찰이 확보한 태블릿의 '진정성립', 즉 조작·오염 등의 과정 없이 증거로서 인정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겠다는 취지다. 재판부는 이 가운데 변씨 등 2명을 제외한 7명의 증인은...
신진 안경사를 위한 꿈의 직장, 룩옵틱스 2017-01-04 14:44:59
장순호 상품운영팀 사원은 "룩옵틱스는 유통 채널을 통해 중국에 진출해 있을 정도로 성장잠재력이 많은 회사"라며 "동시에 많은 예비 안경사들에게는 도전의 장"이라고 전했다. 룩옵틱스의 일원이 되었다고 안심하기는 이르다. 장 사원은 "회사가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어학능력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끊임없이...
박영선, `최순실 녹취록` 추가 공개… 일부 오류 주장도 2016-12-16 07:57:10
썼다"면서 "검찰조사 과정에서 나머지 하나를 장순호 씨(플레이그라운드 재무이사)가 쓴 것으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이 전날 최 씨가 노 부장을 통해 고영태 씨 등에게 "정신 바짝 차려, 조작으로 안 몰면 다 죽어"라며 검찰 조사나 국회 청문회 등에서 위증하도록 종용했다면서 공개한 육성 녹음 파일 ...
슈퍼레이스 GT, '공인 100회 출전' 김중군 우승 2016-09-05 10:35:43
조항우(아트라스bx레이싱), 김의수(제일제당레이싱), 장순호(sh컴퍼니), 오일기(제일제당레이싱)에 이어 여섯 번째로 颼회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김중군은 공인대회 100회 출전을 우승으로 자축했다. 김중군은 팀동료 정회원과 함께 결승 시작 선두권을 형성, 순조롭게 경쟁자들과 격차를 벌려나갔다....
요리조리 장애물 피하는 운전법, 직접 체험해보니 2015-07-13 13:22:27
장순호 감독(이레인)이 지휘하며 정연일(팀106),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츠) 등 현역 선수들이 직접 운전을 가르친다. 지난 11일 경기도 화성오토시티에서 열린 1차 교육에 참가해 차의 성능 활용도를 높이는 운전법을 직접 배워봤다. 교육은 간단한 통합 이론 시간 후 3개조로 나눠 순환식으로 이뤄졌다....
쏠라이트 인디고 오일기, 개인통산 100경기 출전 2015-04-26 17:53:53
경기 돌파는 이재우, 조항우, 김의수, 장순호에 이은 5번째 기록이다. 90년대에 데뷔, 역대 개인 통산 우승은 17회로 현역 드라이버 가운데 최다승 5위를 기록중이다. 예선에서도 통산 15회의 폴포지션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kara는 오일기 드라이버의 100경기를 기념, 26일 영암 경기...
'이레인' 장순호 "쉽지는 않겠지만 일단 챔피언이 목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015-03-25 13:52:03
장순호 선수는 "정든 팀을 떠나 새로운 팀에 들어왔는데, 이레인팀은 처음이지만 팀을 맡고 있는 치프 미케닉이 예전에 오일뱅크 레이싱에서 98년에 손발을 맞췄던 분이다."며 "18년만에 다시 만나서 반갑다. 그때 챔피언을 했었는데, 좋은 기억을 안고 시작한다. 올해 목표는 쉽지 않겠지만, 일단 챔피언을...
[포토]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치열한 우승 경쟁 예상 2015-03-25 13:03:59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렸다. 장순호 선수(왼쪽 두 번째 부터), 류시원 감독 겸 선수, 김진표 감독 겸 선수, 김동은 선수, 황진우 선수가 우승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fia(국제자동차연맹)로부터 '챔피언십' 타이틀 사용을 승인...
슈퍼레이스, "시즌 챔피언 향한 예열 마쳤다" 2015-03-25 08:30:28
각오가 남다르다. 지난해 6000클래스에서 장순호, 안정환, 정연일 선수와 함께 했다. 우리팀은 항상 경주차 대수도 많고, 규모가 컸다. 아무래도 미캐닉들이 차에 집중하는 시간이 분산됐던 게 사실이다. 재작년에 gt클래스에서 챔피언을 놓치고, 지난해에는 6000클래스에서 세팅을 하다가 일년이 다 지나갔다. 실패요인은...
KARA 모터스포츠 대상에 김재현 뽑혀 2014-12-18 17:05:55
지난 9~10월 개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김의수(cj레이싱)와 장순호(팀 106)가 공동 수상했다. '오피셜상'은 황덕창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기술위원장이 받았다. '여성 드라이버상'은 권봄이(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2년 연속 가져갔다. 한편, kara가 주최하는 시상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