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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미쓰백'·'우다사3' 못보나요? "방송 중단 막을 것" [공식입장 전문] 2020-10-30 18:46:47
그의 아들인 장승준 MBN 공동대표 가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6개월 업무중단 처분으로 MBN은 운영과 매출에 큰 타격을 입게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미 지난해 하반기 방통위가 MBN의 불법행위를 확인했고, 1년 이상 승인취소나 업무정지 결정을 미뤄왔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방통이 내부에서도...
'자본금 불법충당' MBN 초유의 방송중지…6개월 '블랙아웃'(종합) 2020-10-30 17:54:30
빌려 자본금을 차명 납입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분식회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올해 7월 장승준·류호길 공동대표와 주요 경영진, 법인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의 재승인 과정에도 이를 숨긴 채 방송 승인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josh@yna.co.kr [https://youtu.be/qXcYqezBaQ0] (끝) <저작권자(c)...
[일지] '자본금 불법충당' MBN 6개월 영업정지까지 2020-10-30 17:25:55
주요 경영진 기소. 장대환 MBN 회장 사퇴. ◇ 2020년 ▲ 7.24 = 서울중앙지법, MBN 법인 및 주요 경영진에 유죄 판결. ▲ 10.12 = 방통위, MBN 청문 실시 ▲ 10.28 = 방통위, MBN 경영진 의견 청취. ▲ 10.29 = 장승준 MBN 사장 사퇴. ▲ 10.30 = 방통위, MBN 6개월 업무 정지 의결.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MBN, 6개월 영업정지…승인 취소는 모면 2020-10-30 17:24:25
제105조 및 형법 제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따라 MBN과 위반행위를 한 당시 대표자 등을 형사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별도로 다음달 30일로 재승인 유효기간이 만료될 예정인 MBN과 JTBC에 대한 재승인 심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앞서 29일 장승준 MBN 사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사퇴했다.
MBN, 6개월 업무정지…승인취소는 피했다 2020-10-30 17:18:33
앞서 MBN은 2011년 종편 승인 과정에서 최소 자본금 3000억원을 채우기 위해 임직원 명의로 약 555억원을 빌려 자본금을 차명 납입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분식회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올해 7월 장승준·류호길 공동대표와 주요 경영진, 법인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의 재승인 과정에도 이를 숨긴...
MBN 사상 초유 중징계…6개월간 방송 중지 2020-10-30 17:12:04
한 사실이 드러나 올해 7월 장승준·류호길 공동대표와 주요 경영진, 법인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의 재승인 과정에도 이를 숨긴 방송 승인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방통위 사무처는 MBN에 대해 방송법상 최대 징계인 승인취소, 그리고 6개월 업무정지를 각각 골자로 하는 두 가지 안을...
'자본금 불법충당' MBN 6개월 업무정지…승인취소는 모면 2020-10-30 17:00:01
사실이 드러나 올해 7월 장승준·류호길 공동대표와 주요 경영진, 법인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의 재승인 과정에도 이를 숨긴 방송 승인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방통위 사무처는 MBN에 대해 방송법상 최대 징계인 승인취소, 그리고 6개월 업무정지를 각각 골자로 하는 두 가지 안을 보고했다....
MBN '운명의 날'…방통위 '승인취소' 칼 빼드나 2020-10-30 14:30:00
발표하기도 했다. 장승준 사장은 불법 행위에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방송독립시민행동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과천 방통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과 불법을 자행한 MBN 승인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단체 "사주와 경영진에 책임 물어야"특히 설립 과정에서 불법적 자본금 차명납입과 재무제표...
MBN "자본금 편법충당 깊이 반성…장승준 사장 사임" 2020-10-29 14:14:30
사과드린다"라며 대국민 사과했다. 장승준 MBN 사장은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MBN은 29일 "2011년 종합편성채널승인을 위한 자본금 모집 과정에서 직원명의 차명납입으로 큰 물의를 빚었다"며 "공공성을 생명으로 하는 방송사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그동안...
장대환 매경회장 "MBN 불법 뒤늦게 알아…직원 위해 선처부탁" 2020-10-28 20:07:53
행위를 저지른 경영진을 해임하지 않고 장승준 MBN 공동대표를 매경신문사 대표로 승진시키는 등 책임지는 자세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세대교체를 고려한 결정이었지만 생각이 짧았다"며 "책임을 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 방통위에서 가이드라인을 주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방통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