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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년6개월 구형에 오열한 장시호 "정직하게 살겠다" 2020-06-17 14:08:41
정부 비선실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사진)가 법정에서 끝내 오열했다. 검찰은 17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성수제 양진수 배정현) 심리로 열린 장 씨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파기환송심 1회 공판기일에서 장 씨에게는 징역 1년6월을, 김 전 차관에게는 징역 3년6월을 각각 구형했다....
'배드파더스' 김동성, 애인에겐 명품 선물…전처에겐 양육비 1500만원 미지급 2020-04-01 14:14:24
장시호와 내연관계라는 의혹을 받았고, 친모 살해 청부 여교사 임모씨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다. 여교사 임 씨의 재판 과정에서 김동성에게 2억5000만 원 상당 애스터마틴 자동차, 1000만 원 상당 롤렉스 손목시계 4개 등 총 5억5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하지만 친모 살인 청탁엔 김동성은...
"똑같은 맨투맨 있는데 갑자기 입기 꺼려져" 조주빈 혐오감에 휠라 불똥 2020-03-25 13:39:46
조카 장시호씨가 국회 청문회에서 입었던 점퍼까지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블레임룩'은 브랜드 이미지 타격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완판 길을 걷기도 하는 등 늘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휠라 또한 방탄소년단으로 쌓은 브랜드 이미지가 조주빈의 착용으로 무너지는 피해를 입은 반면 전국 생중계 후...
'검찰 송치' 조주빈 포토라인, 얼굴공개보다 주목받은 #손석희 #김웅 #블레임룩 2020-03-25 10:53:19
조카 장시호씨가 국회 청문회에서 입었던 점퍼까지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블레임룩'은 브랜드 이미지 타격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완판 길을 걷기도 하는 등 늘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경찰은 조 씨가 언급한 세 인물이 성 착취물과는 무관한 다른 피해 사실이 있다는 정황을 파악해 수사 중이라고...
'국정농단' 차은택·장시호 운명의 날…오늘 대법원 선고 2020-02-06 09:20:57
전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이날 오전 광고사 지분강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차 씨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의 상고심 선고를 진행한다. 재판부는 삼성그룹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 등으로...
삼성전자, 5G로 돌파구…또 화웨이와 '격돌' 2020-01-28 12:10:06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장시호 글로벌기술센터장 등이 동행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도 중남미 사업을 총괄하는 브라질 상파울루 법인을 방문한다. 이 부회장이 새해 첫 출장 일정으로 브라질을 택한 건 삼성전자가 남미 5G 통신장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브라질은 오는 2022년부터...
브라질 오지로 날아간 이재용…중남미 '5G 시장' 큰그림 2020-01-27 18:07:41
담당하는 노태문 신임 무선사업부장(사장), 장시호 글로벌기술센터장(부사장) 등이 동행했다. 28일에는 중남미 사업을 총괄하는 브라질 상파울루 법인을 방문해 현지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캄피나스 공장도 찾을 예정이다. 마나우스는 브라질 북부 세계 최대 열대우림 지역 한가운데 있어 ‘아마...
이재용, 설 연휴 중남미 사업점검…'명절 현장 경영' 지속 2020-01-27 16:45:25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사업부장들과 장시호 글로벌기술센터장 부사장 등이 동행했다. 브라질 마나우스와 캄피나스 공장은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등을 만들어 중남미 시장에 공급하는 생산기지로 7천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주 사장단과 임원 인사를 ...
'안철수 최측근' 김근식 "유시민의 '조국 구하기' 눈물겹다" 비판 2019-08-31 16:14:29
"최순실 국정농단 당시 정유라와 장시호 등 가족들을 수사하고 구속하라고 누구보다 목청 높여 주장한 게 누구였냐"고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찍었던, 지금까지 문 정권을 지지했던 분들이 이번 조국 사태로 적잖이 등을 돌리는 게 확연히 느껴진다. 조국 구하려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