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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40' 박태건, 남자 200ｍ 한국 新…33년 만에 경신 2018-06-28 21:14:51
박태건, 남자 200ｍ 한국 新…33년 만에 경신 1985년 장재근의 기록 0.01초 앞당겨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태건(27·강원도청)이 33년 만에 한국 남자 육상 200ｍ 한국 기록을 바꿔놨다. 박태건은 28일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ｍ 결승에서 20초40으로 레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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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김국영 "4관왕 목표…200ｍ 한국기록도 꼭 깨고 싶어" 2017-10-23 14:44:04
부문 한국기록은 장재근 화성시청 육상단 감독이 1985년 세운 20초 41으로 32년째 독보적인 기록으로 남았다. 2000년 이래 작성된 이 부문 최고 기록은 전덕형(2010년)과 박봉고(2016년)의 20초 65다. 김국영은 "200ｍ 기록도 꼭 깨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장재근 선생님이 그때 너무 잘 뛰셨다"며 결코 쉽지 않은 도전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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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육상] 김국영 200ｍ 결선서 '20초90' 우승…2관왕 달성 2017-10-23 14:10:36
2ｍ)을 넘는 초속 3.4ｍ의 강한 뒷바람을 탄 탓에 공인 기록이 아닌 참고 기록을 내는 데 만족해야 했다. 바람이 잠잠해진 이날 오전 200ｍ 예선에서 김국영은 20초 99를 찍어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장재근(55) 현 화성시청 육상단 감독은 1985년에 수립한 이 종목 한국 기록(20초 41)을 32년째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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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한국을 넘어 세계로…사상 최초 준결승 진출 2017-08-05 05:33:07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장재근이 제1회 대회에서 200m 예선 4위를 기록한 것이 가장 빛나는 성적이다. 김국영은 한국 육상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0년 6월 7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31을 기록, 고(故) 서말구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1979년 멕시코에서 세운 한국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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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한국 트랙 최초 세계육상 준결승 진출 도전 2017-08-03 09:27:50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장재근이 제1회 대회에서 200m 예선 4위를 기록한 것이 가장 빛나는 성적이다. 김국영은 2011년 대구에서 열린 제13회 대회부터 출전했지만 역시 매번 예선 탈락(실격 포함)의 쓴맛을 봤다. 제13회 대구 대회에서는 100m 예선에서 실격됐고, 제14회 모스크바 대회에서는 400m 계주팀의 일원으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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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북 김천시 2017-07-05 18:04:20
[인사] 경북 김천시 ▲ 종합민원과장 이은숙 ▲ 건강증진과장 홍용득 ▲ 아포읍장 이호길 ▲ 봉산면장 장재근 ▲ 대항면장 김준호 ▲ 부항면장 안재석 ▲ 대덕면장 이상재 ▲ 증산면장 엄수영 ▲ 대신동장 김영우 ▲ 율곡동장 이상동 (김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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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28 15:00:04
데뷔(종합) 170628-0354 체육-0023 10:05 장재근 감독 "32년 묵은 내 200m 기록도 깨졌으면" 170628-0360 체육-0024 10:11 국민체육진흥공단 인권경영 선언문 제정 170628-0369 체육-0025 10:15 '3경기 만에 선발' 김현수, 토론토전 2볼넷 170628-0375 체육-0026 10:17 올림픽공원에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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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근 감독 "32년 묵은 내 200m 기록도 깨졌으면" 2017-06-28 10:05:37
함께 기뻐하던 장재근(55) 화성시청 감독이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내 200m 기록도 빨리 깨져야 합니다." 한국 육상에서 가장 오래 깨지지 않은 기록은 남자 200m의 20초41이다. '한국 육상의 전설' 장재근 감독은 1985년 9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0초41을 기록했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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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28 08:00:05
체육-0062 17:17 일본 아라시로, 2년 연속 투르드프랑스 출전 170627-1040 체육-0063 17:23 장재근 감독 "준비된 김국영에게 행운도 찾아왔다" 170627-1045 체육-0064 17:27 김국영 10초07…이틀 만에 한국新 세우며 '런던 티켓' 획득(종합2보) 170627-1057 체육-0065 17:37 여자역도 58㎏급 김소화 인상, 69㎏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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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근 감독 "준비된 김국영에게 행운도 찾아왔다" 2017-06-27 17:23:30
육상 단거리의 전설 장재근 화성시청 감독과 김용환 대한육상연맹 경기력향상위원장도 후배가 만든 쾌거에 짜릿함을 느꼈다. 장재근 감독과 김용환 위원장은 김국영이 27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결승전에서 10초07에 결승선을 통과하는 장면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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