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中리커창 '애매한' 위상…총리엔 유임하나 경제실권은 '글쎄' 2017-10-24 11:25:27
궈수칭(郭樹淸)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 장차오량(蔣超良) 후베이성 서기 등이 새로운 경제팀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시 주석 주도의 '시코노믹스' 팀이 경제정책을 주도하게 되더라도 리 총리가 산업가치 사슬을 고도화하는 '중국제조 2025 이니셔티브' 등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찾으려 할...
최장수 인민은행장 저우샤오촨 "곧 은퇴…금융 붕괴 피해야" 2017-10-19 16:52:07
은행감독관리위원회(은감회) 주석과 장차오량(蔣超良·59) 후베이(湖北)성 서기, 류스위(劉士余)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주석, 이강(易綱) 인민은행 부행장, 판궁성(潘功勝) 부행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장 서기와 함께 유력한 양대 후보에 꼽히는 궈 주석은 이날 외국은행에 지분 소유와 사업 범위에 있어 더...
[정유신의 차이나Go] 中 19차 당 대회, 상무위원 인사와 개혁방향에 관심 2017-10-18 09:48:34
낮다고 한다. 후임 총재로는 궈수칭, 이왕, 장차오량 등이 거명된다. 궈수칭은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과 산동성장, 2017년 2월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주석도 역임했다. 과거 주룽지총리의 4천왕으로도 불릴 만큼 개혁의지가 높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정책을 너무 빨리 발표, 현장과 시장에서 소화하기 어렵...
시진핑, 새 경제팀 짠다…상무부총리에 왕양·한정·후춘화 물망 2017-10-11 16:05:17
후 은퇴할 전망이다. 차기 인민은행장으로 장차오량(蔣超良) 후베이(湖北)성 서기와 궈수칭(郭樹淸) 은행감독관리위원회 주석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차오량은 교통은행 회장, 국가개발은행 행장, 농업은행 회장 등을 지낸 금융통이다. 시 주석의 오른팔인 왕치산(王岐山)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광둥(廣東)...
美中 중앙은행 수장 교체 임박…韓日도 내년 초 임기 만료 2017-10-04 11:30:00
주석과 장차오량(蔣超良) 후베이(湖北)성 서기가 경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력이나 평판으로는 궈 주석이 유력하지만, 장 서기도 실세 권력인 왕치산(王岐山)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의 인맥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저우 총재는 임기 중 위안화 달러화 페그제를 폐지했다. 인민은행이 저우 총재 체제에서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27 15:00:05
장차오량 유력 170927-0493 외신-0097 11:22 中, 첫 해외군사기지 지부티에 항모전용 보급함 수용시설 건설 170927-0504 외신-0098 11:25 어패류 하루 110g 먹으면 우울증 위험 절반↓ 170927-0530 외신-0099 11:35 아사히 "美폭격기 비행시 北레이더 미가동…전력난 원인 가능성" 170927-0533 외신-0100 11:35 中에 데인...
中 차기 인민은행장 누가 되나…왕치산 측근 장차오량 유력 2017-09-27 11:08:29
中 차기 인민은행장 누가 되나…왕치산 측근 장차오량 유력 中경제계, 왕치산 영향력 여부에 촉각…궈수칭·류스위·이강 거론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다음 달 중국 공산당의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를 기점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되는 저우샤오촨(周小川·69) 인민은행 행장의 후임 인선 작업이 한창이다....
중국 중앙은행 수장 15년 만에 바뀌나…"저우샤오촨 후임 2파전" 2017-09-22 16:35:37
등도 거론되고 있으나 전문가들이 궈수칭과 장차오량의 2파전을 유력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궈수칭은 은감회 주석과 국유은행인 중국건설은행의 회장, 국가외환관리국(SAFE) 국장을 역임한 것은 물론 산둥(山東) 성장과 구이저우(貴州) 부성장 등 정무직도 거칠 만큼 상당히 비중 있는 인물이다. 지난 2월 은감회 주석을...
中 지방권력 교체 완료…시진핑 계열↑ 장쩌민 계열↓ 2017-07-02 12:49:09
29일 후베이성 당대회에서 장차오량(蔣超良) 서기의 연임을 결정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31개 성(省)·시·자치구의 서기와 성장급 62명 가운데 30명 가량이 새롭게 교체 진입했는데 이들중에는 시 주석과 인연이 있거나 옛 부하를 지낸 시자쥔(習家軍) 친위 인맥이 압도적이다. 지난해 1월부터 진행된 지방권력 개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