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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LPG 1t 트럭, 출시 1년 만에 10만대 넘게 팔렸다 2025-02-16 20:07:10
"LPG 직접 분사 트럭은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사업이 성과를 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전 인프라 확충과 차량 기술개발 등 LPG차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중립국 스위스가 본 뮌헨안보회의…"美, 우크라 논의 꺼려" 2025-02-16 20:00:51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등과 회담했다. 켈러 주터 대통령은 이 회담에서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 내년도 의장국을 스위스가 수임하는 사안을 주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prayera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그래픽] 상속세 개편안 비교 2025-02-16 19:35:59
비판했다. 앞서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상속세 개편안은 일괄 공제·배우자 공제액을 현재 각 5억원에서 8억원과 10억원으로 각각 증액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새 에어포스원 왜 늦냐"…트럼프, 공항서 느닷없이 보잉기 시찰 2025-02-16 19:24:39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이를 다시 현재 사용되는 하늘색으로 되돌려놓았다. 하지만 지난달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기념 케이크에 올려진 에어포스원 모형의 색깔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호하는 짙은 붉은색이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포스코이앤씨, '경기권 최대어'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수주 2025-02-16 19:13:32
완만한 경사로로 변형시킨 '그랜드 슬로프(Grand Slope)'를 적용하기로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성남 주공아파트 재건축 수주를 바탕으로 강남, 용산, 성수 등 서울 주요 사업지에서 수주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 매각 '급물살'…고부가 사업 속도 2025-02-16 19:03:47
롯데케미칼은 더는 PTA를 생산하지 않는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2023년 1월 파키스탄 화학 회사 럭키코어인더스트리즈(이하 럭키코어)에 지분 75.01%를 1천924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으나 다음 해 1월 계약이 무산된 바 있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美국무, 이스라엘 첫 방문…트럼프 '가자 구상' 논의 주목 2025-02-16 19:01:56
12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개시를 선언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장소로 거론한 곳이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사우디에서 루비오 장관과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러, 美와 종전협상 임박 속 우크라 민간 지역 공습 2025-02-16 18:47:41
전황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 14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젤레네 폴레 마을과 다치네 마을을 점령했다고 밝혔고,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의 러시아 드론 기지 한 곳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prayera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유럽, 나발니 의문사 1주기 맞아 푸틴에 '화살' 2025-02-16 18:41:46
활동 선동 등 혐의를 추가하며 징역 형량을 30년 이상으로 늘렸다. 나발니는 교도소에서도 러시아 정부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의 사망 뒤 러시아 당국은 그가 '자연사'했다는 짧은 성명만을 내놨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타다, '콜 차단' 카카오모빌리티 상대 손해배상 소송 2025-02-16 18:39:15
주장했으며, 카카오모빌리티는 자발적으로 이직 상담을 신청한 타다 기사들을 대상으로만 정보를 제공했다며 맞섰다. 타다 관계자는 "소송을 통해 정당한 보상을 받는 동시에 업계 전반에 공정한 경쟁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hyuns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