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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2019-06-28 09:40:20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다. 첫 영화 주연에 나서게 된 아이유를 비롯해 배두나, 박해수, 김태훈, 이성욱, 정준원, 심달기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했다.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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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는 신인감독 등용문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 2019-06-27 18:14:47
돌아갔다. 올해는 이경미·장재현·권혁재·윤종빈·전고운·우문기·한준희 등 이 영화제 출신 감독들을 집행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배우 고아성, 류덕환, 문소리, 이시영, 주지훈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이날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작으로는 한국 초기 단편영화인 고 김기영 감독의 '나는 트럭이다'(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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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쟝센단편영화제, D-1! 2019-06-26 15:21:38
‘소공녀’ 전고운 감독, ‘허스토리’ 민규동 감독 등이 자리를 함께해 남녀노소, 장르 불문 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단 하나의 즐거운 영화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18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27일부터 7월3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단 하루 남았다.(사진제공: 미쟝센단편영화제) bnt뉴스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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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브리프] 방탄소년단, 22~23일 서울 팬미팅 등 2019-06-21 17:28:35
올해에는 이경미 장재현 권혁재 윤종빈 전고운 우문기 한준희 등 이 영화제 출신 감독을 집행위원으로 위촉했다. 영화제 측은 출품작 1184편 가운데 59편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배우 고아성 류덕환 문소리 이시영 주지훈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선정을 돕는다. 개막작으로는 고(故) 김기영 감독의 단편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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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등용문 미장셴단편영화제 27일 개막 2019-06-21 08:54:53
경쟁 영화제다. 올해는 이경미·장재현·권혁재·윤종빈·전고운·우문기·한준희 등 이 영화제 출신 감독들을 집행위원으로 위촉했다. 영화제 측은 출품작 총 1천184편 가운데 59편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이들 작품은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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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영화 제목과 관련된 다양한 표현들 2019-05-20 09:01:49
바로 전고운 감도의 [소공녀]입니다. 우리가 흔히 ‘소공녀’라는 단어를 들으면 [a little princess]라는 소설이 먼저 생각나겠지만 이 영화의 영어 제목은 [microhabitat]랍니다. 제목 그대로 ‘어린 소녀’가 아니라,‘작은(micro) 집(habitat)’을 의미하는 말이거든요. microhabita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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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영 ‘페르소나’ 출연 눈길, 윤종신 ‘멋’ MV에도 나온 그 배우 2019-04-16 10:43:23
소식을 전했다.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페르소나’는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배소영은 임필성 감독의 ‘썩지않게 아주오래’ 지수 역으로 배우 박해수와 호흡을 맞추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배소영은 영화 ‘국가대표2’ 출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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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네 가지 모습, 넷플릭스 `페르소나` 공개 2019-04-15 19:05:04
`페르소나`는 임필성, 이경미, 김종관, 전고운 네 명의 감독이 아이유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단편 영화 묶음이다. 페르소나는 감독 자신의 분신이자 특정한 상징을 표현하는 배우를 뜻하는데, 여기선 네 감독이 읽어낸 배우 아이유의 여러 모습을 말한다. 아이유는 네 편의 단편 영화에서 각기 다른 `페르소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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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네 편에 나눠담은 4인4색 아이유…넷플릭스 '페르소나' 2019-04-15 17:50:29
이경미, 김종관, 전고운 네 명의 감독이 아이유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단편 영화 묶음이다. 페르소나는 감독 자신의 분신이자 특정한 상징을 표현하는 배우를 뜻하는데, 여기선 네 감독이 읽어낸 배우 아이유의 여러 모습을 말한다. 아이유는 네 편의 단편 영화에서 각기 다른 '페르소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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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영화상 대상에 '공동정범' 김일란·이혁상 감독 2019-04-12 22:47:06
영화다. 극영화 감독상은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 다큐멘터리 감독상은 '천당의 밤과 안개'의 정성일 감독이 받았다. 여우주연상은 '소공녀'의 이솜, 남우주연상은 '살아남은 아이'의 성유빈에게 돌아갔다. 조연상은 '풀잎들'의 김새벽이 수상했다. 신인감독상은 '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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