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불 날 수도 있는데"…미인증 LED조명 납품 업자 입건 2019-05-22 07:46:31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인증을 받지 않은 값싼 LED 조명등을 오래 쓰면 발열 등으로 불이 나거나 감전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 업체 위탁을 받고 LED 조명등을 설치한 무등록 전기공사업체 관계자 2명도 전기공사업법 등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osh9981@yna.co.kr...
돈 주고 배전기능 자격 빌린 전기업체 대표 등 36명 기소 2018-08-28 18:37:07
= 한국전력이 발주하는 전기공사에 입찰하려고 돈을 주고 배전기능 자격을 빌린 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기소됐다. 대전지검은 28일 배전기능 자격을 보유한 전기원들에게 돈을 주고 자격을 빌린 혐의(자격기본법 위반)로 전기공사업체 대표 A씨 등 1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배전기능 자격을 업체에 빌려주고 그...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6일 조간) 2018-08-16 09:00:00
일괄발주에 지역 전기공사업체 반발 ▲ 경남일보 = '열탕' 바다, 적조도 도망갔다 ▲ 경북매일 = 문 대통령 "東亞철도공동체 만들자" ▲ 경북연합일보 = "애국선열 뜻 받들어 도약ㆍ발전" ▲ 경북일보 = 세계 각국 희귀서적 8만권 두류도서관에 둥지 튼다 ▲ 경상일보 = 현대重 해양공장 유휴인력 어쩌나 ▲...
[마켓인사이트]세종텔레콤, 전기공사업체 250억에 인수 2018-07-30 18:05:00
게재된 기사입니다≫코스닥 상장사 세종텔레콤이 전기공사업체 조일이씨에스를 인수한다.세종텔레콤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조일이씨에스 주식 30만 주(지분율 100%)를 250억원에 인수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8월 30일이다.이날 계약금 25억원을 치렀으며 8월30일 잔금을 납입하면 인수가 마무리된다는...
세종텔레콤, 조일이씨에스 주식 250억원 취득 결정 2018-07-30 17:13:32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유선 통신업체 세종텔레콤[036630]은 전기공사업체 조일이씨에스의 주식 30만주를 25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자격증 빌려 포스코 조명공사 낙찰…업체 대표 등 10명 입건 2018-07-27 14:50:00
조명공사를 따낸 혐의(국가기술자격법 위반)로 전기공사업체 대표 A씨 등 3명과 이들에게 자격증을 빌려준 B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가 운영하는 업체는 B씨 등 7명에게 각각 30만원을 주고 전기기사 자격증을 빌린 뒤 2016년 10월 24억원 규모의 포스코 포항제철소 외곽 조명공사 입찰에 참가해 뽑혔다....
종업원 10명 中企 사장이 '부품 강국' 일본서 강연한 까닭은 2018-07-25 17:24:33
간편하다”고 말했다.부산기계공고와 조선대 전기공학과를 나온 김 사장의 꿈은 전기공사업체를 차려 평범하게 사는 것이었다. 하지만 일본 유학 경험이 있던 지도교수가 “돈은 나중에 벌고 공부를 더하라”며 일본 유학을 권유했다. 이게 인생을 바꿨다. 일본 문부성 국비장학생으로 도쿄도시대 전기공학...
에듀윌, 전기기능사 필기 집중합격반 `20% 합격률을 뚫자` 2018-03-15 18:00:00
발전소, 변전소, 전기공작물시설업체, 건설업체, 한국전력공사 및 일반사업체나 공장의 전기부서, 가정용 및 산업용 전기 생산업체, 부품제조업체 등에 취업해 전기와 관련된 제반시설의 관리 및 검사업무 보조를 수행하게 된다. 취업의 폭이 넓은 자격증인 만큼 전기기능사 시험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자본주의 본고장 미·영서 사회주의 지지 청년층 증가 2018-03-07 11:10:40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2년 전 제대 후 전기공사업체에서 일하다 감전사고를 당한 것이 사회주의로 돌아선 계기였다. 몇 주 동안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의 중상을 입었지만, 회사도, 주 당국도 산재를 인정해 주지 않았다. 4천800 달러(약 513만 원)이던 월수입이 제로가 됐다. "노동자와 회사의 이익이 다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2600만원대 스마트스틱 공사비에 반영 안되면 도입 거부" 2018-01-25 19:45:44
한 전기공사용 도구다. 2m 길이 막대 끝에 절단기 피박기 등 각종 장구를 달아 전류가 흐르는 전선과 일정 거리를 두고 작업할 수 있도록 한 장비다. 본래 올초부터 한전이 발주하는 모든 전기공사에 사용토록 했으나 전기공사업계 반발로 도입이 한 달 연기됐다.업계는 작업 편의성이 떨어지고 비용부담이 크다며 반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