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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로켓군 시찰 왜…"대만해협 美개입 차단 핵심전력 강조" 2024-10-23 11:25:25
아니라 전략핵잠수함, 전략폭격기 부대, 우주방어부대 등을 통합한 것이다. 중국 인민해방군 교관 출신 군사평론가인 쑹중핑은 "시 주석 방문은 로켓군 무기와 전술이 지속해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점을 미국에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로켓군이 미국 등 외부 세력이 대만과 관련된 중국의 내정에 개입하는...
北 '러 파병설' 확산…우크라군 "23일 쿠르스크에 첫 배치" 2024-10-23 10:02:34
부대가 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州)와 맞닿아 있는 쿠르스크주는 지난 8월 기습적으로 국경을 넘어 진격해 온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수백㎢ 이상이 점령된 상태다. 그런 상황에서 북한군이 이곳에 배치된다면 우크라이나군의 진격을 막아내는 작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다노우 국장은...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인들 '인간방패'로 사용했다" 2024-10-22 15:57:52
고위 장교들이 승인한 제도화된 전술이라고 주장했다고 하레츠는 전했다. 하레츠와 인터뷰한 전투부대의 한 징집병은 적어도 여단장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포로를 인간방패로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제네바 협약 위반이며 이스라엘 국내법도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군은 현장에서 군의...
"러시아서 근무지 이탈한 북한군 18명 붙잡혀" 2024-10-21 20:15:38
7㎞ 떨어진 지점에서 부대를 이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들은 쿠르스크주 코무토프카 지역에 북한군 교관 약 40명과 러시아 장병 50명이 배치돼 있었으며 북한군은 군사 목적의 '풍선' 사용법을, 러시아군은 현대식 보병 전투 전술을 서로 가르쳤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훈련을 마친 북한 인력들이 식량을...
우크라 언론 "러시아 근무지 이탈한 북한 장병 18명 검거돼" 2024-10-21 19:40:27
국경에서 7km 떨어진 지점에서 부대를 이탈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 지역에서 북한군 교관 약 40명은 군사 목적의 풍선 사용법을, 러시아 장병 50명은 현대식 보명 전투 전술을 각각 서로에게 가르쳤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소식통들은 “훈련을 마친 북한 인력들이 식량을 배급받지 못하고 아무런 지시 없이 며칠간 숲 속에...
"러시아서 근무지 이탈한 북한군 18명 붙잡혀"<우크라 매체> 2024-10-21 19:19:59
경계,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7㎞ 떨어진 지점에서 부대를 이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들은 쿠르스크주 코무토프카 지역에 북한군 교관 약 40명과 러시아 장병 50명이 배치돼 있었으며 북한군은 군사 목적의 '풍선' 사용법을, 러시아군은 현대식 보병 전투 전술을 서로 가르쳤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훈련을...
젤렌스키 "北 1만명 파병 준비…세계대전 첫 단계" 2024-10-18 18:34:28
부대 등 4개 여단, 총 1만2000명 규모 병력을 파병하기로 최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찾아 “북한 내에서 병사 1만 명을 준비시키고 있다는 첩보가 있으나 아직 이 병력이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로 이동한 것은 아니다”고 부연했다. 이어 “북한이 이미 전술...
우크라 매체 "北보병 1만명 러 극동서 훈련 중" 2024-10-16 23:11:14
부대의 직접 참전을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 군인 수천명이 러시아 영토를 가로질러 이동하는 모습은 눈에 띄지 않을 것"이라며 "한 나라의 군대를 다른 군대에 통합하는 건 복잡한 과정이다. 용병을 고용해 공백을 메꾸는 것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또 "전선에 북한 사람이 있다면 전술을 익히거나 장비 유지보수를 위한...
가자전쟁 1년 지났는데…美, 하마스 정보수집 아직도 난항 2024-10-07 10:37:15
부대의 규모는 다른 지역과 국가를 다루는 다른 부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다고 한다. 미국은 이스라엘로부터 받은 정보를 활용했지만,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작전을 통해 정보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다. 이란 관련 정보 책임자 출신으로 극단주의 대응프로젝트의 수석고문인 노먼 룰은 "우리는 이것을...
에이핑크 오하영, '밀덕'이라더니…해병대 군복 입고 '포스 뿜뿜' 2024-10-04 18:07:41
부대 베테랑 대원들이 48시간 동안 생존을 걸고 서바이벌 전쟁을 펼치는 밀리터리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실제 전장과 흡사한 조건에서 해병대와 특전사 출신의 대원들이 보급품을 확보하고 임무를 완수하며 생존하는 전투 서바이벌이다. 12만 평의 배틀 그라운드에서 펼쳐질 쌍방 교전을 함께 지켜볼 MC로 배성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