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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방어 우리가 책임진다"…백골부대 '형제 스나이퍼' 2017-10-30 10:17:49
명품 백골인으로 포상하고 있다. 이들은 체력단련에도 힘써 2010년부터 단 한 차례도 체력 특급을 놓치지 않았다. 3사단 저격반장 김태호(37) 상사는 이들 형제에 대해 "완벽한 DMZ 작전 능력, 최고 수준의 체력과 전투 기술, 강인한 정신력과 전우에 대한 배려심, 솔선수범 자세까지 갖춘 진정한 명품 백골인이며 언제든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21 08:00:06
맡겨놓은 손님도 170920-0878 외신-0131 16:06 "인터넷 이제 그만"…中명문대, 체력단련 수업 의무화 170920-0879 외신-0132 16:07 방중 싱가포르 총리, 왕치산 만나는 까닭…"반부패 논의" 170920-0881 외신-0133 16:08 일본 가계금융자산 1경8천562조원으로 사상 최고 170920-0885 외신-0134 16:11 러시아, 北...
언제 어디든 구하러 간다…공군 탐색구조훈련 2017-07-28 11:06:39
장시간 해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투체력단련, 장거리 전투 수영과 신속하게 적지 또는 조난현장으로 구조사 투입을 위한 보트·고속단정 조작, 장비 숙달훈련, 항공기가 해상에 추락한 상황에서 수중에 가라앉은 동체나 주요 장비를 회수하는 것으로 실시됐다. 특히 27일 야간에는 해상으로 조종사가 조난된 상황을...
군대 편해졌다? 젊은 청춘 악으로 유격훈련 버틴다 2017-06-21 17:45:11
유격 훈련을 통해 장병의 체력을 단련하고 협동심과 단결력을 배양하며 전투기술을 숙달한다고 말했다. 5월 15일 시작한 39사단 2017년 유격은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39사단은 지난 20일 창설 62주년에 즈음해 이날 유격 훈련을 공개했다.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GOP 근무해보고 싶어요"…육군 '최고 전사'된 여군 중위 2017-04-16 06:30:03
최종 선발됐다. 육군 최정예 전투원 선발대회는 전투에 필요한 체력과 기술, 지휘력을 갖춘 전사(戰士)를 뽑는 시험이다. 중위·소위와 상사 이하 부사관이 참가해 전투체력, 사격, 독도법, 화기 운용능력, 전투지휘 및 개인전투기술, 급속 행군 등 '지옥 테스트'를 거치며 경합을 벌이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공군 항공과학고 최초로 보라매 3남매 탄생 2017-02-23 11:30:03
이수해 전문지식과 인성, 강인한 체력을 겸비했고, 부사관 자질 판단의 시금석인 임관종합평가제로 전투지휘능력과 교육훈련 지도능력을 엄격하게 검증받았다. 허창회 교육사령관은 "고등학교 정규과정 학습과 더불어 항공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강인한 체력단련과 군사훈련, 절제된 생활 등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오늘의...
네이비실 출신 하워드, 美 NSC 보좌관으로 급부상 2017-02-15 10:29:38
치열한 전투에서 격퇴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매티스 국방장관과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도 트럼프 내각 인선 과정에서 하워드를 NSC 보좌관으로 강력 천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직업 해군 장교인 부친을 따라 청소년기를 혁명기의 이란에서 보낸 덕택에 아프간어와 유사한 이란의 파르시어에 능숙한 하워드는 아프간 근무...
[1사1병영] "나라 지킬 강한 육군 양성, 박카스가 돕겠다" 2016-11-17 18:18:16
훈련이다. 체력단련, 정신교육, 사격, 각개전투 등 5주 훈련의 최종 관문이다. 동아제약은 매년 박카스 15만병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액으로 따지면 약 1억2000만원이다.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겠다고 동아제약 측은 밝혔다. 이원희 동아쏘시오홀딩스 자문역은 “피로해소와 자양강장에 효과가 있는 박카스로...
군대서 축구하다 십자인대 파열··"국가유공자 아닌 보훈보상 대상" 2016-08-14 13:26:08
8월 `전투체육의 날`에 부대 내 체력단련대회 축구경기에 출전했다가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상해를 입게 된다. 이후 전역한 A씨는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했지만 보훈청은 "국가의 수호나 안전보장과 관련한 직무 때문에 상이를 입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A씨를 국가유공자가 아닌 보훈보상 대상자로 결정했다. 군인이...
女중대장에 “어디 올라타나” 대대장 발언은 ‘성희롱’ 2016-07-15 00:00:00
주간전투체육회의에서 부하 중대장들과 기마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여군인 1중대장에게 "여군 중대장도 관여하나, 너는 어디에 올라타나"라는 질문을 반복했다. 한 달 뒤에는 체력단련 종목 선정 회의에서 다른 여군 장교에 체력단련 종목으로 기마전을 선정하도록 지시하면서 "여군 중대장은 여군한테 올라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