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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 돕자"…기업인들 지원 손길 이어져 2020-08-24 17:15:12
마련했다. 도레이첨단소재(대표 전해상)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과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수재의연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전해상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해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김영식)는 최근...
태풍 장미, 오후에 한반도 상륙…250mm 이상 집중호우 2020-08-10 06:30:59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각각 0.5∼2.5m, 1∼4m,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는 각각 1.5∼4m와 2∼5m로 일겠다.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의 파고는 1∼4m와 1∼5m로 예상된다.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동부 먼바다에 발효된 태풍특보는 이날 남해상과 동해상으로 차차 확대되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도레이, 5포병 여단에 마스크 기증 2020-08-06 17:16:59
도레이첨단소재(대표 전해상·사진)는 6일 육군 제5포병 여단(여단장 김남훈 준장)에 비말 차단 마스크 2만 장을 기증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한국경제신문이 국방부와 함께 진행 중인 ‘1사 1병영’ 운동에 2012년 참여해 5포병 여단과 자매결연했다.
도레이첨단소재, 자매부대에 비말차단 마스크 2만장 기증 2020-08-05 10:43:58
개발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왔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비말차단용 부직포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한 마스크 역시 회사가 개발한 비말차단용 부직포로 생산한 것이다.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은 "마스크가 더운 여름 장병들의 코로나 감염 예방과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덕분에 챌린지 동참 2020-06-30 13:48:14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가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나선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임직원들과 함께 30일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지난 4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응원 캠페인으로, 다음 캠페인에 참여할 3명을...
[주말날씨] 중부지방 흐리고 일부 지역 아침까지 비소식 2020-06-26 17:36:46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현재 전국이 흐린 가운데 약하게 내리던 비는 모두 그쳤다며 오후에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기온과 습도가 함께 높아져 전국의 식중독 지수는 위험단계가 예상돼 주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다.
정철동 사장 '덕분에 챌린지' 동참 2020-06-23 17:47:19
정철동 LG이노텍 사장(가운데)과 임직원이 23일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동참자로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과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이재현 오알켐 사장을 지명했다.
LG이노텍 정철동 사장, 코로나19 '덕분에 챌린지' 2020-06-23 09:21:09
희생과 노고가 있었기에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의료진 등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철동 사장은 다음 동참자로 경계현 삼성전기[009150] 사장과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협력사인 이재현 오알켐 사장을 지명했다. sms@yna.co.kr (끝)...
주말 전국 비…제주·전남은 호우특보 2020-05-09 08:29:15
아침까지 10~40㎜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전날(17~29도)보다 선선하고, 원활한 대기 확산에 비까지 내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 전해상과 남해 전해상,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도레이첨단소재, 육군 5포병여단에 발전성금 2020-04-01 15:05:07
자매결연한 이후 매년 발전성금과 물품을 부대에 기증해왔다.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사진)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정된 경영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조기 극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