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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 이영하·左 함덕주·右 김강률…자리 잡아가는 두산 승리조 2018-03-20 17:12:45
정경운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뒤 백창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장진혁과 최윤석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에 몰리기도 했지만, 이동훈을 루킹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영하는 경험이 많지 않아 제구가 흔들릴 때는 있지만, 위기를 넘길만한 구위를 갖췄다. 어느덧 두산 마운드의 핵이 된 함덕주는 8회...
한화, 마무리훈련차 내달 1일 일본행…한용덕 감독 5일 합류 2017-10-31 16:33:38
김경태, 김진영, 정재원, 김병현, 김재영, 서균, 김용주, 박상원, 문재현, 김기현, 송창식, 장민재, 김민우, 김혁민, 조지훈 ▲ 포수= 정범모, 엄태용, 최재훈, 지성준 ▲ 내야수= 오선진, 이창열, 강경학, 정경운, 김인환, 임익준, 김회성, 최윤석 ▲ 외야수= 최진행, 양성우, 김원석, 원혁재, 장진혁, 강상원, 이동훈...
배우 정겨운 결혼 오늘(30일) 결혼…신부 빼어난 미모에 `깜짝` 2017-09-30 21:26:32
결혼식을 함께한 업체는 이날 공식 SNS에 정경운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는 가운데, 특히 신부의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겨운은 지난 4월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진지하게 만나는 중이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 지난달 28일 결혼식을 공식화했다.
'양현종 19승째' KIA 단독 선두 복귀…롯데는 3위 수성 2017-09-26 22:27:34
맞아 밀어내기로 역전시켰다. 5회에는 정경운의 희생플라이로 7-5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롯데의 기세는 쉽게 꺾이지 않았다. 6회에만 석 점 홈런 두 방으로 6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이대호가 쏘아 올린 역전포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강민호의 2루타, 박헌도의 볼넷으로 다시 주자를 둘로 늘린 뒤 앤디 번즈가...
'이대호 역전 스리런' 롯데, 한화 꺾고 3위 수성 2017-09-26 22:23:35
맞아 밀어내기로 역전시켰다. 5회에는 정경운의 희생플라이로 7-5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롯데의 기세는 쉽게 꺾이지 않았다. 6회에만 석 점 홈런 두 방으로 6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이대호가 쏘아 올린 역전포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강민호의 2루타, 박헌도의 볼넷으로 다시 주자를 둘로 늘린 뒤 앤디 번즈가...
[ 사진 송고 LIST ] 2017-09-24 17:00:00
공 놓치는 정경운 09/24 15:52 서울 김도훈 양한빈 '철벽방어' 09/24 15:54 서울 양지웅 치열한 전투 09/24 15:54 서울 양지웅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 09/24 15:54 서울 김도훈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 09/24 15:55 서울 양지웅 학도병 물결 09/24 15:55 서울 양지웅 돌진하는 북한군 09/24 15:55...
김재영 7이닝 1실점+21안타…한화 투타 조화에 KIA 4연패 2017-09-07 21:44:33
정경운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씩 쌓아 6-0으로 리드를 벌렸다. 김재영을 좀처럼 공략하지 못하던 KIA는 4회말 최형우의 희생플라이로 겨우 첫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자 한화는 6회초 KIA 세 번째 투수 김광수를 상대로 2루타 3개 등 4안타에 상대 실책까지 곁들여 석 점을 뽑고 쐐기를 박았다. 남재현으로 KIA 투수가 바뀐...
[프로야구 광주전적] 한화 11-2 KIA 2017-09-07 21:41:31
[프로야구 광주전적] 한화 11-2 KIA ▲ 광주전적(7일) 한 화 411 003 200 - 11 K I A 000 100 001 - 2 △ 승리투수 = 김재영(3승 6패) △ 패전투수 = 김진우(2승 6패) △ 홈런 = 정경운 1호(7회1점·한화)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롯데, 강민호·이대호 홈런포로 두산 제압…선두 KIA도 승리 2017-08-30 22:28:22
나왔다. LG 선두타자 이형종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정경운이 놓쳤다. 강승호의 투수 앞 내야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든 LG는 유강남의 희생번트와 손주인의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뽑아 3-4까지 추격했다. 8회 1사 3루에서는 정성훈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중전 적시타를 쳤다. LG는 9회초 기어코 승부를 뒤집었다....
손주인, 9회초 결승타…LG, 한화 꺾고 4연패 탈출 2017-08-30 22:02:02
나왔다. LG 선두타자 이형종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정경운이 놓쳤다. 강승호의 투수 앞 내야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든 LG는 유강남의 희생번트와 손주인의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뽑아 3-4까지 추격했다. 8회 1사 3루에서는 정성훈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중전 적시타를 쳤다. LG는 9회초 기어코 승부를 뒤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