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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국·김대한, 일단 제외…두산, 31일 오키나와 출국 2019-01-28 10:25:34
│ │ 정병곤 송승환 허경민 류지혁 권민석 김문수 │ │ ├─────┼───────────────────────────┼───┤ │ 외야수 │ 김재환 정진호 정수빈 박건우 백동훈 김인태 김경호 │ 7 │ ├─────┼───────────────────────────┼───┤ │...
"2019년에는 통합우승을"…두산, 창단 37주년 기념식 2019-01-15 11:24:23
새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코치와 배영수, 이형범, 정병곤, 이정담, 진재혁, 박정준, 윤산흠, 최지원 등 두산에서 새 출발 하는 선수들이 무대로 나와 '입단 신고'를 했다. 신인 선수들도 선배들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현역 최다승 투수 배영수는 "목표는 우승뿐이다. 다시 야구를 하게 도와준 두산에 감사하다. 꼭...
삼성, 조동찬·배영섭·백상원 등 17명에게 방출 통보(종합) 2018-10-19 11:32:52
69경기에서 타율 0.245로 부진했다. 내야수 백상원, 정병곤, 최원제, 투수 박근홍, 김기태 등 1군을 경험한 선수들도 '재계약 불가' 판정을 받았다. 삼성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선수들이 가능성을 보였다. 그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계획"이라며 "팀에서 활용할 가능성이 작은 선수들에게는 다른 팀으로 갈...
삼성, 배영섭·백상원 등 17명에게 방출 통보 2018-10-19 09:41:18
69경기에서 타율 0.245로 부진했다. 내야수 백상원, 정병곤, 최원제 투수 박근홍, 김기태 등 1군을 경험한 선수들도 '재계약 불가' 판정을 받았다. 삼성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선수들이 가능성을 보였다. 그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계획"이라며 "팀에서 활용할 가능성이 작은 선수들에게는 다른 팀으로 갈...
구자욱 9천만원↑·장원삼은 역대 최고 5억5천만원 삭감(종합) 2018-01-23 14:45:00
││ 정병곤 │ 35,000│ 45,000│10,000│ 28.6%│ │├──────┼──────┼──────┼─────┼─────┤ ││ 안주형 │ 27,000│ 31,000│ 4,000│ 14.8%│ │├──────┼──────┼──────┼─────┼─────┤ ││ 최영진 │ 30,000│ 33,000│ 3,000│...
구자욱 2억5천·장필준 1억4천만원…삼성, 연봉 계약 완료 2018-01-23 14:27:22
││ 정병곤 │ 35,000│ 45,000│10,000│ 28.6%│ │├──────┼──────┼──────┼─────┼─────┤ ││ 안주형 │ 27,000│ 31,000│ 4,000│ 14.8%│ │├──────┼──────┼──────┼─────┼─────┤ ││ 최영진 │ 30,000│ 33,000│ 3,000│...
어차피 만날 인연…2차드래프트서 친정 돌아간 선수들 2017-11-23 10:39:50
김태완, 정병곤, 노진용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손주인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LG에서 주전급으로 도약했다. 다소 내야에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해왔지만, 리빌딩 바람 속에서 보호선수 명단에 들지 못해 LG를 떠나게 됐다. 손주인은 다시 돌아온 삼성에서도 마찬가지로 내야에 경험을 불어넣는 역할을 기대받을...
삼성 이원석, 수비 도중 무릎 다쳐 교체 2017-09-03 15:05:36
파울 타구를 잡으려다 달려가던 스피드를 줄이지 못하고 불펜 근처의 펜스에 강하게 부딪혔다. 이원석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이후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이원석이 빠진 자리에는 정병곤이 투입됐다. 삼성 관계자는 "오른쪽 무릎 단순 타박상"이라며 "향후 통증이 지속하면 병원에서 검진을...
NC 나성범 연타석 대포 '쾅'…장현식, 삼성전 첫 승리 2017-08-06 21:21:37
첫 승리(3패)를 수확했다. 장현식은 6⅔이닝 동안 삼성 타선을 산발 6안타로 틀어막고 무실점 역투로 시즌 7승(5패)째를 안았다. NC는 9회 초 마지막 수비 때 무사 1, 2루에서 삼중살로 경기를 매조졌다. 정병곤의 땅볼을 잡은 3루수 모창민이 3루를 찍고 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트리플플레이를 완성했다. 삼중살은 올해...
윤성환 7이닝 완벽투·대포 3방…삼성, NC 꺾고 3연승 2017-07-26 21:33:24
차례로 연속 타자 솔로포를 날렸다. 5회에는 정병곤의 몸에 맞은 볼과 박해민의 안타로 이어간 2사 1, 2루에서 구자욱이 밀어서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3점포를 터뜨려 NC 선발 장현식의 백기를 받아냈다. 삼성의 5-1 승리로 윤성환은 NC전 3연승과 함께 시즌 7승(6패)째를 거뒀다. 장현식은 삼성전 통산 8번 등판에서도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