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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방·행안부 장관 자리, 더 이상 비워둘 수 없다 2024-12-20 17:46:31
바 없다. 더구나 지금은 정부를 대표하는 ‘얼굴마담’만 하라고 하기엔 너무나 비정상적인 상황이다. 비상계엄과 관련해 직무가 정지된 군 장성만 10명에 가깝다. 육군참모총장, 수도방위사령관, 특수전사령관, 국군방첩사령관 등 하나같이 대북 대비 태세를 위한 핵심적인 자리다. ‘땜빵’식 직무대리 체제가 장기화하면...
韓 "재정 부담·자유 침해"…6개法 부작용 조목조목 반박 2024-12-19 18:32:08
작동이 곤란해져 정부의 과도한 개입과 막대한 재정 부담을 가중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방 실장은 “양곡법이 시행되면 매년 1조원 이상의 재정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그 1조원을 더 가치 있는 곳에 쓸 수 있는 기회비용을 상실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채소나 과일...
거부권 쓰면 탄핵하겠다던 민주당…실력 행사엔 일단 신중 2024-12-19 18:28:52
쌀의 공급과잉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는 양곡법, 국회가 수시로 증인을 부를 수 있는 국회증언감정법 등은 정권이 바뀔 경우 자신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어 내심 거부권 행사를 원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민주당은 대신 김 여사·내란 특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더 높일 전망이다. ‘내란을 옹호한다’는 논리로 정...
한덕수 "시장 기능 왜곡"…양곡법 등 6개 법안 거부권 행사 2024-12-19 18:00:13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임시국무회의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정부와 여야 간 협치가 절실한 상황에서 국회에 6개 법안의 재의를 요구하게 돼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그러나 정부는 헌법 정신과 국가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결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양곡법 개정안 등...
韓 대행 오죽하면 탄핵까지 각오하고 거부권 행사했겠나 [사설] 2024-12-19 17:55:40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어제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시장 원리에 반하고, 막대한 재정 부담을 지우며, 위헌 소지가 다분한 법안들이라는 점에서 타당한 결정이다. 한 권한대행은 “국가의 미래를 최우선 고려했다”고 했는데, 탄핵 정국에서 야당의 거센 압박에 굴하지 않고 용단을...
탄핵 경고에도…한덕수, 국회증언법 등 거부권 2024-12-19 17:53:01
행사했습니다. 야당이 강행 처리했던 양곡관리법 등 농업 4법, 그리고 국회법과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등 총 6건의 법안을 국회로 돌려보낸 겁니다. 한 권한대행은 거부권 행사 배경에 대해 헌법 정신과 국가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농업 4법 개정안의 경우 시장 경제 원리에 반하고,...
거부권 행사가 탄핵사유?...정부 "어떤 법률에 근거 있나" 반박 2024-12-19 17:23:28
고위관계자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권한대행을 탄핵해야 한다'는 야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 "재의 요구권은 대통령에게 보장된 헌법상의 권한"이라며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의 재의요구권 행사가 탄핵 사유가 된다는 것은 어느 헌법과 법률에 의한 판단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총리실 "재의요구가 탄핵 사유? 어느 헌법·법률에 있나" 2024-12-19 15:48:16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양곡법 등 6개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탄핵'을 거론하자, 국무총리실이 이를 일축했다. 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재의요구권(법률안 거부권)은 대통령에게 보장된 헌법상 권한으로, 대통령의...
野 "청소대행은 청소가 본분" 압박에도…한덕수, 거부권 행사 2024-12-19 14:42:26
어떠한 선택이 책임 있는 정부의 자세인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고민과 숙고를 거듭했다"면서 "이 법안들에 영향을 받는 많은 국민들과 기업, 관계부처의 의견도 어떠한 편견 없이 경청했다. 정부는 헌법 정신과 국가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결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의되는 법안은...
양곡법 등 쟁점법안 재의요구안 의결...20년만에 '권한대행 거부권' 2024-12-19 13:47:51
"정부는 헌법 정신과 국가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결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야당은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법 등 6개 법안을 강행 처리했고, 정부·여당은 이들 법안에 반대 입장을 고수해왔다. 양곡관리법과 농수산물유통가격안정법은 남는 쌀을 정부가 의무 매입하고,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