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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임 손경식 "반기업 입법 바로 잡고 경직된 노동시장 개선" 2022-02-22 15:30:18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 파업 시 대체근로 허용 등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경총은 이날 이동근 상근부회장 등 임원은 회장 추천을 거쳐 재선임했다. 문홍성 두산 사장,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사장, 최원혁 LX판토스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5명은 비상근부회장으로...
손경식 경총 회장 3연임…"반기업 입법·경직된 노동시장 개선"(종합) 2022-02-22 12:14:06
SK SV위원회 위원장, 정상빈 현대차[005380] 부사장, 최원혁 LX판토스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5명이 선임됐다. 손 회장은 개회사에서 "중대재해처벌법과 같이 기업인들을 옥죄는 반기업 입법을 바로 잡고, 우리 기업들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직된 노동시장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재명 만난 손경식 "기업규제 근본적 혁신 필요" 2022-01-12 16:36:47
회장과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하범종 LG 사장 등 경총 회장단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는 국가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수단이다. 그리고 경제를 이끌어 나가고 성장시키는 주역은 기업"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현대차, 신규임원 3명 중 1명이 40代…R&D 인재 대거 발탁 2021-12-17 16:59:19
맡는다. 오익균 러시아권역본부장과 정상빈 정책개발실장도 부사장이 됐다. 현대차는 또 제네시스 최고브랜드책임자(CBO)로 그레이엄 러셀 상무를 영입 임명했다. 러셀 상무는 벤틀리와 맥캘란 등 럭셔리 브랜드에서 일한 마케팅 전문가다. 이날 사장 및 부회장 승진자는 없었다. 새 연구개발본부장에 박정국2선으로...
U-17 월드컵, 한-일전 성사될까? 오는 11일 8강전 2019-11-06 10:37:50
정상빈(매탄고)이 슈팅한 볼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흘러나오자, 골 에어리어 왼쪽에 있던 최전방 공격수 최민서는 시저스킥을 날렸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8강전은 오는 11일 오전 8시 비토리아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다. 상대 팀은 오는 7일 오전 4시 30분에 있을 일본과 멕시코전에서 이기는 팀이다. 이미경...
U-17 축구대표팀, 바이에른 뮌헨 U-19 팀에 2-0 승리 2019-07-05 18:11:50
후반 12분 최민서(포항제철고)가 결승 골을 넣었고, 18분 정상빈(매탄고)이 추가 골을 더해 두 골 차 승리를 완성했다. 대표팀은 오는 10월부터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을 대비해 독일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 내년 U-17 월드컵 티켓 확보…4년 만에 본선행 2018-10-01 23:41:26
틈을 타 공세를 강화했고 후반전 22분 정상빈(수원매탄고)이 마침내 인도의 골망을 흔들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표팀은 북한을 꺾고 준결승에 선착한 타지키스탄과 오는 4일 AFC U-16 챔피언십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결승전은 7일 열린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 아프간 꺾고 2연승…AFC U-16 챔피언십 사실상 8강행 2018-09-25 23:44:09
한국은 후반전 교체 투입된 정상빈(매탄고)이 후반 14분과 후반 18분 잇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6-0으로 달아났다. 한국은 후반 22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정상빈의 패스를 받은 홍윤상(포항제철고)의 마무리 득점이 이어지며 7-0으로 경기를 마쳤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U-16 축구대표팀, 해외 전훈…AFC 챔피언십 준비 2018-07-04 10:39:52
26명이 참가한다. 정상빈(매탄고)과 홍윤상(포철고), 백상훈(오산고) 등 2002년생 선수들이 주축이다. 또 서재민(오산중)과 조진호(금산중) 등 2003년생도 5명이 포함됐다. 김정수 감독은 "2002년생이 주축인 팀에 이렇게 많은 2003년생 선수가 들어온 건 처음일 것"이라면서 "나이보다 경쟁을 통해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현대차그룹, 승진자 7년 만에 최소… 부사장 15명 중 8명이 R&D 출신 2017-12-28 20:00:06
정상빈 조상백▷이사 고영은 구영유 기정성 김기남 김영기 김영돈 김윤주 김제영 김진택 김창국 김철 노승욱 민병훈 박귀영 박진 박채훈 박현달 방제수 석광수 손신모 송관웅 송성호 안현주 오인원 유지한 이종부 이주헌 장경준 전금동 정구용 정원대 정현철 주수천 최돈호 허준무 황윤성▷이사대우 강범석 강태원 구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