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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프로야구 올스타 팬 투표 3차 집계서도 선두 질주 2019-07-01 10:15:20
SK 정의윤이 33만6천745표를 얻어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31만2천76표)와의 격차를 벌리는 등 SK와 LG 선수들이 7명씩 포지션별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베스트 12 팬 투표는 오는 5일 오후 6시까지 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KBO STATS 애플리케이션,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 신한 SOL(쏠) 애플리케이션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9-06-28 10:00:02
말 강판 06/27 20:01 서울 이정훈 정의윤, '동점이다' 06/27 20:01 서울 한상균 화동과 인사 06/27 20:02 지방 김동민 마운드 오른 이태양 06/27 20:02 지방 김현태 '잡았다! 구자욱' 06/27 20:04 서울 한상균 화동과 인사하는 김정숙 여사 06/27 20:05 지방 김동민 NC 모창민 '3점...
두산·LG 나란히 4연패 탈출…SK는 5연승에서 제동(종합) 2019-06-27 22:46:36
2, 3루에서 정의윤이 우전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LG 마운드는 임찬규로 교체됐지만, 1사 1, 3루에서 최항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3-4로 뒤집혔다. 그러나 LG는 3회 말 2사 1, 3루에서 유강남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다시 4-4 동점이 됐다. 7회말에는 1사 1, 2루에서 김용의와 오지환이 연속 적시타를 날려 6-4로...
'불펜 우위' LG, 선두 SK 6연승 저지하고 4연패 탈출 2019-06-27 22:08:58
로맥)으로 무사 만루를 내줬고, 정의윤 타석에서 폭투로 1점을 헌납했다.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정의윤이 우전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LG 마운드는 임찬규로 교체됐지만, 1사 1, 3루에서 최항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3-4로 뒤집혔다. 그러나 LG는 3회 말 2사 1, 3루에서 유강남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다시 4-4...
SK 최정, LG 신정락 공에 맞아 통산 243호 사구…교체 2019-06-27 20:07:20
최정은 통증에 괴로워하다가 1루로 나갔다. 이후 정의윤의 적시타에 홈까지 밟았다. 그러나 4-3으로 역전한 3회 말 수비 때 박정권으로 교체됐다. 1루수로 선발 출전했던 제이미 로맥이 3루로 이동하고, 박정권은 1루수로 투입됐다. SK 구단 관계자는 "최정은 오른 팔꿈치 밑쪽에 타박상이 있지만, 큰 이상은 없다. 선수...
LG 김현수, 올스타전 2차 팬 투표서 최다 득표(종합) 2019-06-24 11:27:00
와이번스 정의윤(25만4천656표)이 달리는 가운데, 두산 호세 페르난데스(24만4천913표)가 뒤를 따라붙고 있다. 팀 별로는 SK와 LG가 각각 7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1위 자리에 올려놓았고, 삼성 라이온즈(4명), 키움 히어로즈(3명), NC 다이노스(2명), kt wiz(1명)가 뒤를 이었다. 올해 올스타전은 팬 투표 70%, 선수단...
LG 김현수, 올스타전 2차 팬 투표서 최다 득표 2019-06-24 10:53:26
와이번스 정의윤(25만4천656표)이 달리는 가운데, 두산 호세 페르난데스(24만4천913표)가 뒤를 따라붙고 있다. 팀 별로는 SK와 LG가 각각 7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1위 자리에 올려놓았고, 삼성 라이온즈(4명), 키움 히어로즈(3명), NC 다이노스(2명), kt wiz(1명)가 뒤를 이었다. 올해 올스타전은 팬 투표 70%, 선수단...
왕조 꿈꾸는 SK, 첫발 내디딘 염경엽 감독 2019-06-24 10:16:33
정의윤, 고종욱 등 주요 선수들의 성적 지표도 훌륭하다. 그러나 타선의 전반적인 슬럼프가 길었고,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는 선수가 많다는 점에서 염경엽 감독은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염 감독은 마운드의 남은 50%, 타선의 남은 90%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전까지 목표치에 근접하는 것이 가장 큰...
집 나가면 더 강해지는 SK 와이번스…원정 승률 7할 2019-06-23 16:20:40
타율(0.348)이 홈경기 타율(0.308)보다 훨씬 높다. 정의윤, 한동민도 원정경기 타율이 홈경기 타율보다 5푼 이상 높다. 투수 중에선 김광현이 원정 10차례 선발 등판에서 7승 1패를 거뒀지만, 홈 6경기에선 1승 1패에 그쳤다. 선수들도 원정에서 강한 이유를 묻는 말에 뾰족한 답변을 내놓진 못했다. 로맥은 "홈 팬 앞에서...
'두산전 첫 승' 문승원 "7회까지 꼭 막고 싶었는데 다행" 2019-06-22 20:38:07
"정의윤 선배 호수비 고마워…오재일 선배 삼진 잡고 나도 모르게 세리머니"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평소 담담하게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문승원(29·SK 와이번스)이 이례적으로 몸과 표정으로 감정을 드러냈다. 그만큼 문승원은 7회까지 막아내고 싶었다. 문승원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