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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최고 관광지는 도담삼봉…올해 159만명 다녀가 2018-07-16 14:01:48
다녀가 사인암, 만천하 스카이워크, 구담봉도 인기 관광지 (단양=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단양 최고의 관광지는 도담삼봉으로 나타났다. 16일 단양군이 집계한 올해 상반기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도담삼봉이 159만765명으로 가장 많다. 단양 8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도담삼봉은 매포읍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 우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7-05 15:00:07
부녀, '독극물 피습' 직전 당국 감시받았다" 180705-0277 외신-005810:16 "견과류 하루 60g, 정자 튼튼해진다" 180705-0290 외신-005910:25 美자유의 여신상서 '트럼프 이민정책 반대' 고공시위 180705-0300 외신-006010:30 오바마가 이란인에 美시민권 대량으로 줬다?…트럼프 트윗 논란 180705-0310...
`살림남` 송재희, 정자 테스트 결과에 깜짝 놀란 이유는 2018-01-24 21:49:38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새신랑 송재희가 정자 검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재희의 검사를 진행한 의사는 “소변검사는 너무 좋다. 피처럼 나쁜 것도 보이지 않고 단백질 같은 것도 없다. 다 좋은데 정액 검사 결과가 조금 아쉽다”며 “개수와 모양은 문제가 없다. 근데 활동성. 얘가 얼마나 활...
[연합이매진] 횡성 안흥찐빵 2018-01-08 08:01:03
간판은 물론이려니와 정자, 공원, 마을 등 곳곳이 '찐빵'이라는 이름을 내세운다. 찐빵 없는 안흥을 상상할 수 없다 싶을 만큼 찐빵은 이 고장의 대표적 홍보대사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안흥면사무소 앞의 길 건너편에 있는 아담한 찐빵 소공원에 가보자. 여기에는 찐빵과 관련된 조형물과 캐릭터, 시비 등이...
내륙 첫 일출 울산 간절곶 17만 인파…"2018년을 부탁해" 2018-01-01 08:29:59
정자해변,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해안 해맞이 명소에 시민들이 몰렸다. 가지산과 신불산 등 1천m 이상 고봉이 이어지는 영남알프스를 비롯해 도심과 가까운 문수산, 무룡산, 함월산 등지에도 굵은 땀방울을 닦으며 힘차게 첫해를 구경하려는 등산객들로 붐볐다. hk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15 15:00:03
정자 20명 추가 구제 171215-0204 사회-0015 09:27 민주노총 선거 4만9천여명 재투표…결선 22∼28일로 연기 171215-0207 사회-0016 09:29 내년 1월·7월에 '개기월식'…12월엔 혜성 맨눈 관측 171215-0209 사회-0017 09:29 전교조-정부 '법외노조 철회' 협의 결렬…오늘 연가투쟁 171215-0210 사회-0018...
[여행의 향기] 달빛과 함께 걷는 한여름 밤의 꿈 2017-08-13 15:29:29
전망대~탑제산 남서쪽 출입구~탑제산 정자~탑제산 북동쪽 출입구~제부도 등대 주차장(3) 억새풀 흔들리는 낙동강 하구 생태길 부산 사상구 낙동강 하구 생태길 1코스 삼락 맹꽁이길, 2코스 삼락 물억새길은 가슴이 탁 트이게 하는 낙동강 둔치를 걸으며 삼락생태공원을 즐길 수 있다. 부산시민에게는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토박이들이 추천한 전남 피서지…"계곡·휴양림으로 가자" 2017-07-15 10:00:10
물놀이용 미끄럼틀, 평상, 정자 등 시설과 함께 연꽃이 자생하는 연못도 조성돼 오감을 만족하게 할 수 있는 곳이다. 뱅뱅이골이라는 명칭은 목이 긴 병처럼 어귀는 좁고 안쪽은 넓은 지형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영암군청 산림축산과(☎ 061-470-2423) ▲ 편백 삼림욕에 가족 놀이시설까지…장성 홍길동 우드랜드...
[길따라 멋따라] '순이삼촌을 아시나요'…제주 북촌 '4·3길' 2017-02-25 07:00:04
먼저 정자가 있는 다려도가 눈앞에 펼쳐진다. 4·3 당시 북촌주민들이 토벌대를 피해 배를 타고 나가 몸을 숨기는 곳이었다고 전해진다. 해산물이 풍부해 주민들이 배고픔을 달랜 곳이기도 했다. 북촌포구에서 다시 20여분 걸으면 또 다른 학살현장인 낸시빌레가 나온다. 냉이가 많이 난다고 해서 낸시빌레라고 이름 붙여진...
연인원 520만명 찾은 구미 3대 명소 2017-01-11 15:55:28
다녀갔다. 금오산 올레길은 금오저수지 주변에 조성한 3㎞ 둘레길이다. 금오저수지는 면적 55.4ha, 둑 길이 252m, 둑 높이 21.2m로 시민과 관광객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는다. 2008년 이후 146억원을 들여 산책로, 나무다리, 전망대, 수생식물원 등을 조성해 도심 인근의 여가 공간으로 인기를 끈다. 또 들성생태공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