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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의 운명 점쳐…“빛날까 미칠까” 2015-02-18 17:42:13
왕소를 불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종은 “왕소가 청해상단과 결탁하여 자신의 자리를 뺏으려는 계략을 세웠다”는 왕식렴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을 위해 청해상단으로 찾아갔다 왕소와 마주쳐 크게 격분했던 것. 이에 정종은 왕소가 적었던 ‘빛 광’자를 신율에게 건네며 미래를 점쳐보라 명령했다. 결국 신율이 왕소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신분 알아챘다` 기대UP 2015-02-17 09:46:13
중독된 정종은 판단력이 흐려져 자신을 농락하는 대회에 지원한 청해상단의 부단주 신율에 대해 분노하며 왕욱(임주환)이 승자가 되면 신율을 죽일 속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황자격투대회`에 죽음의 위기를 극복한 왕소가 다 낫지 않은 몸으로 등장해 왕욱(임주환)을 이기고 최종 승자가 되어 신율의 목숨을...
‘빛나거나 미치거나’ 6화, 드러난 장혁의 정체 - 본격적인 대결의 시작 2015-02-04 08:20:02
정종은 “지금 황자라고는 어린 원군밖에 없지 않습니까”라고 되물었고 이에 왕식렴은 웃으며 “황제폐하의 황자가 아니라, 태조폐하의 황자들이 참가할 것이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고민하던 정종은 “그런 큰 대회를 열기엔 지금 국고가…….”라고 얘기하려했지만 왕식렴쪽 대신들이 나서며 비용을 대겠다고...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덕화, 류승수에 “황자격투대회를 열 것” 선포 2015-02-04 00:23:50
정종은 “지금 황자라고는 어린 원군밖에 없지 않습니까”라고 되물었고 이에 왕식렴은 웃으며 “황제폐하의 황자가 아니라, 태조폐하의 황자들이 참가할 것이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고민하던 정종은 “그런 큰 대회를 열기엔 지금 국고가…….”라고 얘기하려했지만 왕식렴쪽 대신들이 나서며 비용을 대겠다고...
‘빛나거나 미치거나’ 4화. 오연서, 장혁에게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류승수, 이덕화에 처음으로 반기 들어. 2015-01-28 08:19:58
위한 재정지원을 요구했다. 그러나 정종은 “서경축성을 위해 거둬들이는 세금이 백성들의 허리를 휘게 하고 있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 뒤 “그래서 축성을 위한 지원은 당분간 중단을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모든 신하들이 술렁거렸고 왕식렴은 “황제폐하께오서 이미 윤허하신 일”이라고 소리친 뒤 서류...
‘빛나거나 미치거나’ 류승수, 드디어 이덕화와 맞대결 2015-01-27 23:57:24
관심이 모두 정종에게 쏠려있을 때 정종은 “서경축성을 위해 거둬들이는 세금이 백성들의 허리를 휘게 하고 있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그래서 축성을 위한 지원은 당분간 중단을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모든 신하들이 술렁거렸고 왕식렴은 “황제폐하께오서 이미 윤허하신 일”이라고 소리친 뒤...
‘빛나거나 미치거나’ 3화. 이덕화 - 류승수 본격적인 대결 암시 2015-01-27 08:30:10
정종은 떨리는 목소리로 “서경 축성은 이미 약속을 했으니 지원을 해야지요”라고 대답했고 이 말을 들은 왕식렴은 “감사합니다 폐하”라고 답하며 기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점안식이 끝난 뒤 왕소(장혁)는 자신의 무사들과 함께 김종식을 살해한다. 이 소식을 들은 왕식렴은 분노하여 정종을 찾아가 칼의 문양을...
‘빛나거나 미치거나’ 류승수, 장혁에게 “백성을 살피는 진짜 황제가 되고 싶다” 2015-01-27 00:16:30
어전에 갑자기 왕식렴이 들이닥쳤다. 정종은 왕식렴에게 “앉으시지요 집정”이라고 얘기했고 왕식렴은 별안간 칼을 빼어들었다. 모두가 놀란 와중에 왕식렴은 정종에게 칼의 문양을 보이며 “황제 폐하. 이 칼의 표식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정종이 “아니요. 처음 봅니다”라고 답하자 왕식렴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덕화 카리스마에, 류승수 속수무책 2015-01-26 23:55:34
늦었사옵니다 폐하”라고 말했고 정종은 떨떠름한 얼굴로 “오늘 못 오신다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왕식렴은 웃으며 “나이가 드니 불심이 깊어져서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대답했다. 그러자 김종식은 “집정어른 이렇게 오셨으니 폐하와 같이 하시지요”라고 얘기한 뒤 “어떻습니까 폐하”라며 정종을 바라보았다....
전주대, `한류와 지역발전` 심포지엄 14일 개최 2014-10-11 04:46:56
중심부에로`라는 주제로 한류의 문화사적 의의에 대해 강연으로 시작된다. . 이어 한동숭 전주대 게임학과 교수의 사회로 지식창조자산과 한류 콘텐츠 전략(유동환 건국대 교수),한류, 콘텐츠산업의 글로벌 시사점(권기영 인천대 교수), 한류와 전북발전비전(정종은 메타기획컨설팅 부소장) 등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