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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 5월 25일 논산훈련소 입소 2017-04-24 18:44:03
규현(30·조규현)이 다음 달 25일 입소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규현이 오는 5월 25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규현은 논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그는 지난 2007년 차량이 전복되는 대형 교통사고로 크게...
[밴드 인터뷰] 리플렉스의 확고함이 좋다 2016-02-20 08:00:00
bnt뉴스와 만났다. 조규현(보컬), 아기왕(기타), 변형우(베이스), 신동연(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 리플렉스는 자신들의 힘으로 만든 이번 첫 정규 앨범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타이틀곡 ‘까맣게’와 선공개곡 ‘불’ 포함 모두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리플렉스가 “그때그때 느낀...
밴드 리플렉스, 데뷔 3년만 첫 정규 예고…21일 ‘불’ 선공개 2016-01-15 16:10:00
것이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리플렉스는 조규현(보컬, 기타) 홍석원(기타) 변형우(베이스) 신동연(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국내에서는 듣기 힘든 독특한 음색의 보컬과 밴드 포메이션만으로 트랜디한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제공: 브이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건설사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홍보한 뒤 분양가에 이자 포함해도 위법 아냐" 2015-11-08 18:53:59
]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6부(부장판사 조규현)는 건설회사가 분양 영업을 하며 ‘중도금 무이자’라고 홍보한 뒤 실제로는 이자를 분양원가에 포함해도 위법이 아니라고 판결했다.재판부는 장모씨 등 494명이 대우건설을 상대로 “허위 광고로 입은 피해를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라디오스타' 김재화, 하정우 대학시절 폭로 "'줄리아나' 짝퉁 나이트 만들더니…" 깜짝 2015-11-05 15:17:41
조규현은 김재화에게 “(영화)‘코리아’에서 중국인 선수로 주목을 많이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진짜 중국사람인 줄 알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재화는 “중국으로 여행을 갔을 때 돈 담당이라 전대를 찬 적이 있었다. 중국분들이 탑승을 한 다음 나에게 돈을 냈다”라고 일화를 털어놔...
`복면가왕` 콜록, 규현 다음은 `송곳` 예성? 2015-10-26 02:55:53
콜록으로 슈퍼주니어 규현(조규현)이 등장했다. 복면가왕 콜록 규현은 전람회의 `이방인`으로 은가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뛰어난 가창력을 드러냈으나, 아쉽게 패했다. 복면가왕 콜록 규현은 "슈퍼주니어는 노래를 불러도 웃긴 그룹, 재밌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서 보컬들이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신아영, 하버드 역사학과 간 이유? "교수님 잘생겨서" 2015-10-22 17:34:03
학점만 졸업 기준에 맞으면 계속 바꿔도 된다"며 "역사학과를 계속 다닌 이유는 1학년 때 교양수업을 들어갔는데 너무 멋진 교수님이 계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규현은 "신아영 씨가 공부를 썩 잘했을 것 같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천이슬 성형협찬논란, 무슨 일? 2015-06-19 02:02:19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6민사부(조규현 부장판사)는 17일 피고 a성형외과 병원장과 피고인 전(前) 소속사 대표가 원고 천이슬의 동의나 승낙 없이 성형수술에 관해 무단으로 불법 광고했다고 봤다.이로 인해 원고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초상권 등의 인격권을 침해 당하였으므로 피고들은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을...
천이슬, 男心 자극하는 `D컵 볼륨+애플힙` 아찔.."성형외과-前대표 소송 승소" 2015-06-19 00:00:00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6민사부(조규현 부장판사)는 A성형외과 병원장과 천이슬의 전 소속사 대표가 천이슬의 동의나 승낙 없이 성형수술에 관해 무단으로 불법 광고를 했다고 판단, 천이슬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어 재판부는 “원고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초상권 등의 인격권을 침해당했으므로 피고들은 불법행위로...
`천이슬` 성형협찬논란 "기획사에 경종 울려"...무슨 일? 2015-06-18 19:27:00
담당재판부인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6민사부(조규현 부장판사)는 17일 피고 A성형외과 병원장과 피고인 전(前) 소속사 대표가 원고 천이슬의 동의나 승낙 없이 성형수술에 관해 무단으로 불법 광고했다고 봤다. 이로 인해 원고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초상권 등의 인격권을 침해 당하였으므로 피고들은 불법행위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