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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슈퍼레이스 3전, 조항우 시즌 첫 승 올려 2019-06-16 20:52:3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폴투윈'으로 우승했다. 1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조항우는 5.615㎞ 18바퀴를 47분24초276에 완주했다. 장현진(서한 gp)이 47분28초727로 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R 주말 격돌 '영암 트랙 강자는 바로 나!' 2019-06-13 08:03:00
기록은 4년째 깨지지 않고 있다. 조항우는 1라운드에서 14위로 밀리고 2라운드에서는 충돌 여파에 따른 차량 고장으로 경기를 끝내지 못했던 만큼 3라운드에서 베테랑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는 각오다. 조항우는 포인트 8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 11위다. 한편, 슈퍼레이스 3라운드에서는 ASA 6000 클래스와 함께 투어링카...
슈퍼레이스 2전, 치열한 경쟁 속 김종겸 우승 2019-05-26 22:23:53
오일기는 경합을 벌이던 중 미끄러지며 시상대에서 멀어졌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장면도 나왔다. 경기 시작 직후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과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경주차가 부딪치며 스핀했고 조항우의 차는 결국 컨디션 문제로 코스를 이탈하며 완주하지 못했다. 는...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 슈퍼레이스 2라운드 '폴 투 윈' 2019-05-26 20:11:09
나가면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와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의 충돌 사고에 따른 혼란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수월하게 우승을 따냈다. 챔피언십 포인트 36점을 쌓은 김종겸은 이날 41분 29초 742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팀 동료'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와 동점이 됐다. 하지만 상위...
김중군, 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 개막전 '폴 투 윈' 2019-04-28 18:13:27
내달렸다. 위기도 있었다. 김중군과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치열한 선두 다툼을 펼치는 가운데 15랩에서 경주차가 고장으로 서킷 한가운데 멈추는 위험한 상황 벌어져 황색 깃발과 함께 세이프티카가 출동했다. 세이프티카가 출동하면 모든 차량은 속도를 높일 수도 없고 추월도 허용되지 않는다. 세이프티카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7~28일 개막전 '스피드를 즐겨라!' 2019-04-26 07:00:01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물론이고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황진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 등도 오피셜 테스트에서 김종겸을 1초차 이내로 추격했다. 베테랑의 노련미에 맞서는 '젊은피 드라이버' 서주원(제일제당 레이싱) 이정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패기도 볼거리다. ◇...
"아직 '새가슴' 레이서지만 시속 300㎞ 유혹 벗어날 수 없어요" 2018-12-24 17:38:24
최종 9라운드에서야 가려질 정도로 치열했다. 같은 팀 조항우가 시즌 막판까지 매섭게 추격해왔다. 8라운드를 앞두고 챔피언십 포인트가 10점 차이에 불과했다. 하지만 조항우가 8, 9라운드에서 포인트 8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김종겸은 마지막 9라운드에서 16점을 추가해 135점으로 승리를 자축했다.김종겸은 “내...
숫자로 본 슈퍼레이스 '김종겸 최연소 챔프…류시원 포듐 복귀' 2018-11-15 12:06:02
레이싱팀은 조항우,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일본)로 꾸려진 3명의 드라이버로 올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해 2년 연속 선수 챔피언십과 팀 챔피언십을 모두 섭렵하는 '더블'을 달성했다. 만 27세인 김종겸은 선수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135점을 기록하며 야나기다(119점)를 제치고 역대 최연소...
김종겸,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최연소 챔피언' 2018-10-28 20:59:56
머문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팀·116점) 등 팀 동료들을 2~3위로 따돌리고 이번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특히 만 27세인 김종겸은 만 29세 때인 2016년 챔피언에 올랐던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을 제치고 역대 최연소 챔피언 자리도 꿰찼다. 또 김종겸, 야나기다, 조항우가 시즌 1~3위를 섭렵하면서 이들의 소속팀은...
슈퍼레이스 최종전, 역대 최연소 챔프 김종겸 2018-10-28 20:10:55
조항우와 야나기다 마사티카가 차지하며 아트라스bx가 시즌 1~3위를 독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9라운드 1위는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46분51초166), 2위 야나기다(47분10초475), 3위는 류시원(팀106, 47분12초099)이 각각 차지했다. 마르면서 드라이 타이어를 장착한 이데 유지의 경주차가 무서운 속도로 랩타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