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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속도…임대주택 20%이상이면 용적률 완화 2021-09-14 15:53:59
사업장이다. SH공사가 직접 주민합의체로 참여해 소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기획관은 "노후 주거지역의 환경 개선에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저층 주거지를 개선하면서 임대주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행정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 기자...
중화·쌍문동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추진 2021-06-22 17:08:07
2명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공공임대주택을 전체 연면적의 20% 이상 계획했다. 이에 따라 법적 상한 수준까지 완화된 용적률(200% 이하)을 적용받는다. 중화동 정비사업은 다세대주택 8가구 전체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지어지며, 쌍문동 정비사업은 다세대주택 13가구 중 11가구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빈집...
서울시, 중화동·쌍문동 자율주택정비사업 시동 2021-06-22 14:47:49
등 소유자 2인이 주민합의체를 구성, 공공임대주택을 전체 연면적 대비 20% 이상 계획하면서 법적 상한 용적률을 적용 받게 됐다. 중화동의 용적률은 220%(상한 250%), 쌍문동은 198%(상한 200%)로 각각 완화됐다. 중화동은다세대주택 8가구 모두 공공임대주택으로 계획됐다. 쌍문동은 다세대주택 13가구 중 11가구는...
LH, 주민공동시행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 2021-05-24 10:12:47
소유주 2명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노후도와 세대수 등 주택요건에 부합해야 한다.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달리, 사업절차가 간소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사업비 융자를 지원받을 수...
공공 참여 가로주택·자율주택 정비사업 공모 2021-05-24 09:39:45
9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성 분석, 주민협의 등을 거쳐 공동 시행 사업지구로 최종 확정한다.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지원과 조합 또는 주민합의체 설립을 위한 컨설팅 제공 등 사업 추진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bana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H, 소규모 주택정비 본격화…금천·중랑구 20곳서 선도사업 2021-05-04 17:25:42
정비사업(도로변 노후 주택 개발)과 20가구 미만의 주민 합의체가 주도하는 자율 주택 정비사업이다. LH는 관리지역 내 일부 거점 사업의 공동 시행자로도 참여해 조합 등에 사업비 융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의 최대 90%를 연 1.2% 금리로 빌려 준다. 새로 짓는 공동주택 일부를 공공 임대주택으로 가져가는 대...
삼성동 '가로주택' 10층 아파트 승인 2021-05-04 17:23:42
조건부 가결됐다. 토지 등의 소유자 2~4명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각각 다세대주택 10가구와 15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이곳에도 마찬가지로 공공임대주택이 8가구, 11가구 각각 포함돼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가로주택, 자율주택 등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 시 전체 가구 수의 10% 이상을 공공임대 주택으로 건설하면 서울시...
안양시, 한국부동산원과 '자율주택정비사업 협약'..소규모 주택정비 활기 기대 2021-03-31 16:04:47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주민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방식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또 낙후지역 주택을 속도감 있게 정비할 수 있는 소규모 주택개발이라는 점이 장점이다. 협약으로 시와 한국부동산원 양 기관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시행 및 운영관련 조사연구와 제도개선에 힘을 모으게 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 자율주택정비사업 매입임대 공모 2021-03-03 09:39:02
서울시가 노후 단독주택을 주민 스스로 개량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건설하는 주택을 매입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노후 단독·다세대(연립)주택 집주인들이 전원 합의를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스스로 주택을...
서울시, 목동에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로 10층 허용…공공임대 20% 2021-02-09 11:16:08
주민합의체를 구성, 다세대주택 15세대로 계획했으며, 15세대 모두 공공임대주택으로 법적상한용적률까지 완화 받는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임대주택을 확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