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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FINA 시설위원장 "선수들 컨디션 유지에 최상" 2019-07-16 17:18:09
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죽녹원 등을 둘러봤는데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관광객들이 그동안 잘 모르고 있던 광주를 둘러보고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푸욜 위원장은 2009년부터 FINA의 시설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FIN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 시설의 총 책임자다. 스페인이 모국인 그는 스페인 수구...
[광주세계수영] 인구 5만명 '세인트키츠네비스' 유일한 수영선수 2019-07-16 17:02:15
16일 광주시와 시민서포터즈의 지원으로 죽녹원과 아시아문화전당, 전통문화관 등 남도의 자연과 문화를 제대로 즐겼다. 제니퍼 선수는 "처음 광주에 도착했을 때 수많은 시민의 환영과 꽃다발에 큰 감동을 했다"며 "대회 준비와 선수단에 대한 환대, 그리고 시민들의 친절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대회다"고 칭찬했다. 이어...
[광주세계수영] 대회 기간 관광안내센터 특별 운영 2019-07-10 16:17:45
상설공연 관람으로 구성된 광주투어코스 ▲ 죽녹원, 소쇄원, 광주호수생태원, 환벽당, 국립5·18민주묘지로 구성된 생태·민주코스 ▲ 내장산국립공원, 전주한옥마을, 남원 광한루로 구성된 전통·문화코스 등 7개 코스가 있다. 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7월 중 6회, 마스터즈 대회가 열리는 8월 중에는 대회 기간에 매일...
전남도, 무안~후쿠오카 취항 맞춰 일본관광객 상품 출시 2019-07-01 11:33:20
해수욕장, 광주5·18민주화운동기념관, 담양 죽녹원과 대나무박물관, 목포 공생원과 근대역사문화거리 등을 둘러본다. 두 번째 상품은 JTB여행사와 함께 준비한 '볼거리 가득한 광주·담양' 일정으로 광주 펭귄마을과 무등산 일원, 광주 김치타운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담양 죽녹원과 소쇄원 등 지역 명소 곳곳을...
‘유학소녀’, 소녀들만의 K팝 음원 일부 깜짝 공개…7월 4일 ‘팝시클’ 발매 예고 2019-06-28 10:30:19
속에 새겼다. 담양 죽녹원의 대나무숲 산책으로 여행의 포문을 연 광주와 담양 팀은 대나무의 고장을 찾은 만큼 산해진미가 가득한 대통찜으로 담양을 맛봤다. 이어 소녀들은 영화 ‘택시운전사’를 인상 깊게 보고 광주에 꼭 가보고 싶어 했던 루나를 필두로 ‘택시운전사’ 전시관을 찾았고, 광주에 관련된 역사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4 15:00:10
담양 죽녹원에 가면…족욕 체험장·당나귀길 있다 190624-0545 지방-012613:52 르노삼성차 노사 1년간 갈등 접고 상생…공동선언문 발표 190624-0547 지방-012713:55 화력발전소 있는 자치단체들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추진 190624-0549 지방-012813:57 "미세먼지를 막아라"…충북도의회 대책 특위 구성 190624-0550...
[ 사진 송고 LIST ] 2019-06-24 15:00:02
06/24 13:51 서울 배재만 감사공연 고마워요 06/24 13:55 지방 전승현 담양 죽녹원에 조성된 족욕체험장 06/24 13:55 서울 한상균 택배노조 '택배법 쟁취하자' 06/24 13:56 서울 한상균 택배노조, 기본권 요구 집회 06/24 13:56 서울 한상균 택배노조, '기본권 쟁취를 위하여' 06/24 13:57...
남도 한 바퀴, 광주세계수영대회 연계 관광상품 선보여 2019-06-03 14:52:44
코스', 죽녹원-보성다원-무안회산백련지-신안 슬로시티 증도를 운행하는 '자연생태 코스' 등이다. 이중 힐링 남도별미 코스는 장성·순천·장흥·해남·고흥 지역의 주요 여행지와 해당 지역 먹거리 상품을 연계해 마련했다. 주말에 운영되는 1박 2일 코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화순고인돌유적지-운주사-순천...
이른 무더위 '좋아'…해수욕장·축제장마다 행락객 북적 2019-06-02 15:09:32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주시 청남대, 전남 담양 죽녹원·곡성 기차마을, 경남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사천 바다 케이블카에도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정훈 류수현 박영서 홍인철 김재홍 전승현 최은지 박종국 박지호 김용민 이재림 기자)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담양대나무축제 53만명 방문…'역시 명품 축제' 2019-05-07 11:30:53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은 축제장뿐 아니라 축제가 열리는 죽녹원과 관방제림, 파이프오르간의 선율이 함께하는 문예카페 '담빛예술창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메타프로방스 등을 방문하며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겼다"고 밝혔다. shch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