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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스타트업 CEO] 생성형 AI를 활용한 취업 및 창업 콘텐츠를 제작하는 ‘쪼앤미컨설팅’ 2024-11-21 22:06:31
만들어 고교와 대학의 취업지원센터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AI를 아는 사람을 많지만 사용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쪼앤미컨설팅은 생성형 AI 를 통한 업무 자동화로 ‘경력직보다 일 잘하는 신입사원 만들기’를 목표로 합니다. MZ가 가장 원하는 것은 ‘워라밸’입니다. 생성형...
가천대학교,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취업이야기 특강' 호응 2024-11-21 11:10:06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 특강을 진행하고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성남고용 복지 플러스 센터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이 Zoom 등을 활용해 전 회차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구직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9회에서 올해 14회로 운영 회차를 확대했다. 프로그램 특강은...
[2024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스타트업 CEO] 창의적인 영상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스튜디오 이디앤씨’ 2024-11-20 23:00:15
강점을 두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협력하여 진로교육 프로젝트 ‘케카맨’을 개발해 산업 이미지 개선과 인력 불균형 해소에 기여했으며, 이는 교육부의 진로정보망에 등재되었다. 이 외에도 노원구청 미홍씨 유튜브 채널 콘텐츠,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 하이라이트, 2023 한국건강도시 홍보영상...
유퀴즈 나온 '美 최연소 검사'…여동생이 오빠 기록 깼다 2024-11-20 14:53:49
깨닫고 법조인으로 진로를 정했다. 이후 소피아는 2020년 6월 13세의 나이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 등록해 온라인으로 법학 강의를 수강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대학수준시험과정(CLEPS)'에 합격하면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다. 이는 소피아가 일찍부터 법학에 매진할 수...
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장애 청년에 첨단보조기구 지원 2024-11-20 14:27:32
장애인의 자립과 진로를 돕는 척수장애인 상담가로도 활동 중인 김씨에게 따뜻한동행은 기존에 사용하던 맞지 않는 수동휠체어를 새로 지원하고 휠체어 보조동력장치인 전동화 키트를 함께 전달했다. 또한 생후 100일에 오진으로 인한 의료사고와 고도 척추측만증 수술로 인해 장애가 생긴 상태에서 행정학 박사과정을 밟고...
택배·대리기사도 '비빌 언덕'…공제회·표준계약서 만든다 2024-11-19 18:08:00
전문성을 도모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당정은 이번 노동약자지원법 입법 과정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문제는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그간 노동계는 노동약자지원법에 반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특고·프리랜서 등을 아예...
환경보호·미래세대 지원·동반성장…사회공헌에 앞장서는 홈앤쇼핑 2024-11-19 16:15:56
정서 지원을 제공한다. 임직원은 대학생들에게 진로 상담, 현장 견학, 간담회 등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대학생과 임직원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봉사활동,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아이들과 미래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홈앤쇼핑은 또 한국장학재단이 주최하는 ‘푸른등대 이사장상’도 받았다. 이...
SK C&C, 장애학생 취업 지원 '행복스펙 업 챌린지' 시상식 2024-11-18 08:46:42
1천7명에게 16억4천만원이 지원됐다. 이번 챌린지에는 모두 14명이 참가, 외부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멘토링, 회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인공지능(AI) 연구 개발, 로봇 연구 등 각자 진로 목표에 맞는 연구기관 인턴십 경험도 쌓았다. 우수 성과를 낸 학생들에게는...
동덕여대 학생회, 피해보상 청구서에 "돈으로 겁박" 발끈 2024-11-15 14:44:02
1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어제 학생지원팀으로부터 피해 금액 청구 문서를 수신했다"면서 "'2024 동덕 진로, 취업 비교과 공동 박람회'와 관련해 학생들의 현장 검거, 시위로 인해 발생한 파손에 대한 피해 금액 청구 건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혼란한 학내 상황 속에서 학생들과 가장 먼저 자주 소통해야 할...
[사람들] '요리예능' 원조 "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는 겸손해야" 2024-11-15 06:11:00
전통 한식점은 나라에서 상이라도 내리고 지원해야 한다. -- 흑백요리사가 한식 발전에 순기능을 하지 않을까. ▲ 물론인데, 한편으론 걱정도 든다. 국민들이 흑백요리사를 일종의 아이돌로 인지하는 것 같다. 요리사의 맛 철학과 음식보다 인간적 부분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게 사실이다. 말 잘하고 개성 있어 보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