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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안성준, MVP 3관왕→우승…2위 김소연 3위 김재롱 2021-01-09 08:03:01
축하 특별 무대가 오프닝을 장식해 의미를 더했다. 진성은 방세진, 송민준, 신명근과 '안동역에서'를, 이은미는 김혜진과 오기택 '아빠의 청춘', 한명숙의 '노란샤쓰의 사나이'를 부르며 선후배의 특급 호흡을 뽐냈다. 또한 '트로트의 민족'이 배출한 '흥부자' 각오빠-김민건-드루와 남매가 붐의 '옆집 오빠', 장윤정의 '...
‘트로트의 민족’ 한혜진, 더블레스와 ‘갈색 추억’ 귀호강 콜라보 2020-12-19 09:10:00
완성해 박수갈채도 받았다. 이에 진성은 “혜진씨가 혼자 불렀을 때는 쓸쓸한 가을을 대변하는 노래였다. 더블레스와 함께하니 서정성까지 겸비한 처절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노래였다. 만점을 주고 싶고 고귀한 무대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고 극찬했다. ‘트로트 민족’에서 트롯 여제의 품격을 보여준 한혜진은...
'트로트의 민족' 정경천X진성, 김재롱의 '칠갑산' 극찬 2020-12-18 23:12:00
스타일로 완벽 소화했다. 무대를 지켜본 진성은 “재롱 씨를 볼수록 새로운 걸 많이 느낀다. 개그맨들이 다른 경연에서도 노래를 많이 하셨는데, 제 귀를 연 건 처음이었다. 노래 자체에도 예술의 혼이 담겨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정경천 심사위원은 ‘칠갑산’을 직접 만든 원곡자로 “윤희상, 주병선 그 외 다수의...
'트로트의 민족' 준결승전 초특급 '컬래버' 미션 펼쳐져 2020-12-18 14:53:00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여러 평가가 오간 가운데, 진성은 한 팀의 ‘컬래버’ 무대를 보고, "만점을 누르고 싶었다. 고맙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50인의 ‘국민 투표단’은 한 팀의 무대를 본 뒤 ‘집단 오열’에 버금가는 눈물을 쏟아내 현장을 뜨겁게 만든다. 과연 결승전 ‘TOP 4'를...
'미스트롯2' 윤태화, 완벽 무대로 올하트...진성X조영수X장윤정 극찬 2020-12-18 00:36:00
윤태화는 정의송의 '님이여'로 올하트를 받았다. 진성은 "오늘 최고로 감명받은 무대였다. 우승 후보자가 나타났다"며 극찬했다. 심사위원석의 조영수 역시 "모든 음역대가 완벽했고 호소력도 적당했다. 단점을 찾을 수 없다"라고 평했다. 장윤정도 "TOP5는 무조건 들어갈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
'트롯신이 떴다2' 실력자 12인의 준결승전 시작, 최고 시청률 14.5% 2020-12-10 07:59:00
들은 진성은 "어찌 보면 나보다 나은 것 같다"며 원곡자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극찬을 퍼부었다. 남진 역시 "진성의 노래를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했다"며 칭찬에 칭찬을 더했다. 손빈아의 무대는 이러한 극찬처럼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트롯신들로부터 최고 98점, 최저 93점을 받으며 트롯신 점수로 현재 1위에 올랐다....
'트롯신2' 풍금, 진성X설운도 극찬한 '무인도' 무대…'13.2%' 최고의 1분 2020-12-03 07:56:00
진성은 "경의를 표하고 싶은 가창력"이라고, 설운도는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그 기분까지 좋아지도록 청량하게 불렀다"며 극찬을 퍼부었다. 이 무대는 트롯신 점수 94점과 랜선 심사위원 점수 90점을 획득하며 18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풍금의 트롯신 점수가 공개되는 순간에는 시청률이 13.2%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우다사3’ 오현경, 탁재훈에게 돌발 고백...100일 이벤트서 기습 포옹 2020-12-02 14:26:00
‘트로트계의 BTS' 진성에게 전화를 건다. 진성은 갑작스런 통화에도, “두 분의 앞날에 태클을 걸지 마, 밝은 태양만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주례사를 읊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식사 말미, 김수찬은 “솔직히 서로 마음에 있으니까 (예능도) 같이 하시는 것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
‘인생앨범-예스터데이’진성 편, 유년시절 후 찾아온 인생 역전 2020-11-28 14:32:00
충격적인 반전 인생사를 고백한 것. 진성은 부모에게 두 번이나 버림받았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다시는 되돌리고 싶지 않은 긴 터널 같은 시간”이라고 떠올렸다. 그는 끼니를 때우기 위해 이웃집 서리도 서슴지 않았고, 동네 어르신들 앞에서 고구마나 감자를 얻어먹기 위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트로트의 민족’ 나미애, 레전드급 무대로 승리 2020-11-07 11:08:00
후 진성은 “이 노래는 굉장히 어려운 노래다. 소화가 안되면 점수와 거리가 멀어질 수 있는 고난도 곡인데 노래가 풍성했고, 가슴을 채워주는 무대였다”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으며, 박현우는 “평생 죽을 때까지 노래를 해야 되는 사람이다. 굉장히 어려운 곡인데도 순수하고 노련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이은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