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찰, 범행재연 현장검증 줄인다… 피의자 인권보호 차원 2018-08-09 18:44:09
제한적으로 공개하고, 질서유지선(폴리스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 현장검증에는 검사, 피의자, 변호인 등 법령에 규정된 사람 이외에는 참여를 제한한다.경찰은 피해자와 유가족의 형사절차상 권리보호를 위해 공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현장검증 개요·결과를 포함한 수사 진행 상황을 설명하도록 하는 지침도...
[ 사진 송고 LIST ] 2018-07-14 10:00:00
07/13 17:51 서울 김도훈 '최저임금' 소용없어진 질서유지선 07/13 17:51 서울 김도훈 '최저임금'…과격해지는 시위 07/13 17:52 서울 강민지 '공인노무사회 권한 남용 중단하라' 07/13 17:52 서울 강민지 공인노무사 비상위 집단행동 07/13 17:53 서울 강민지 '공인노무사회...
금속노조 3만명 상경투쟁…"노동자 힘으로 재벌 적폐 청산"(종합) 2018-07-13 21:07:21
질서유지선 안으로 진입을 시도해 경찰과 물리적 충돌을 빚기도 했다. 이들은 경찰이 세운 차단벽을 줄로 묶어 당기거나 도구를 이용해 부수며 경찰과 1시간가량 대치했다. 하지만 과격 시위로 인한 연행자는 나오지 않았다. 금속노조는 본 집회에 앞서 서울 시내 곳곳에서 지부·지회별로 사전집회를 열었다. 낮 1시 30분...
[ 사진 송고 LIST ] 2018-07-13 17:00:00
07/13 16:38 서울 김도훈 질서유지선 두고 대치하는 금속노조와 경찰 07/13 16:38 서울 최은영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추진단 간담회 07/13 16:39 서울 김도훈 현대기아차 건물 둘러싼 금속노조 07/13 16:44 서울 사진부 농협, 상호금융MBA 30기 수료식 실시 07/13 16:48 서울 사진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민주노총 이영주 전 사무총장, 참여재판서 폭력시위 혐의 부인 2018-06-11 15:56:58
법률상 적법한 질서유지선이 아닌 데다 미리 고지할 의무도 위반했으므로 위법하다"는 논리를 폈다. 아울러 지난달 31일 헌법재판소가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가 위헌이라고 결정한 사실을 소개하며 "이에 따라 민중총궐기 집회에 관한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언론이 침묵한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노동...
[ 사진 송고 LIST ] 2018-05-29 10:00:00
05/28 18:32 서울 신준희 무너진 질서유지선 05/28 18:32 서울 신준희 '질서유지선을 지켜라' 05/28 18:33 서울 신준희 경찰은 채증중 05/28 18:33 서울 신준희 과격해진 집회 05/28 18:34 서울 신준희 발언하는 김명환 위원장 05/28 18:38 서울 임헌정 검찰, 삼성증권 압수수색 05/28 18:39...
'최저임금법 개정반대' 민노총, 국회 진입 시도…2명 체포(종합2보) 2018-05-28 18:31:26
질서유지선인 안전 펜스를 밧줄로 묶어 끌어내는 등 한때 과격 양상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한 조합원 2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조합원 5천여 명(경찰 추산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총파업 총력투쟁 최임(최저임금)...
[ 사진 송고 LIST ] 2018-05-28 17:00:01
05/28 16:58 서울 신준희 질서유지선 사이에 두고 05/28 16:59 지방 이은중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현판식 05/28 16:59 지방 이은중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건물 05/28 16:59 지방 이은중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개소식 --------------------------------------------------------------------...
대법 "도로점거 행진 뒤늦게 합류해도 불법집회면 교통방해죄" 2018-05-25 12:00:02
"피고인이 다른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질서유지선을 넘어 차로를 점거한 채 행진했으므로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 서로의 행위를 인식하며 암묵적·순차적으로 의사의 결합이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집회의 위법성을 인식한 상태에서 교통을 방해하는 행위를 했다"며 "이미 다른 참가자들에 의해...
민주노총 前간부 폭력시위 혐의 부인…"국민참여재판 원해" 2018-03-14 16:04:10
"질서유지선의 적법성 등은 법리적 쟁점으로, 시민에 의해 해결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백남기 농민) 사건은 일부 지휘부의 책임을 물어 기소한 것으로, (이 전 사무총장 기소와) 논리적 모순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 "법원도 백남기 농민 사건은 직사 살수 자체가 위법한 것이 아니라 '가슴 이하를 겨냥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