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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대기업에 또 제동…"HNA 기업사냥 불허할 것" 2018-01-19 16:21:47
이같이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의 경제 책사인 류허(劉鶴)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방문단을 이끌고 WEF에 참석할 예정이며, 알리바바 마윈(馬雲) 회장, 바이두 장야친(張亞琴) 총재, 광저우자동차그룹 쩡칭훙(曾慶洪) 회장 등이 동행한다. newglass@yna.co.kr (끝) <저작권자(c)...
시진핑의 통치법…계파 안배하는 듯 '시자쥔'에 실권 부여 2017-11-01 10:46:21
장쩌민 전 주석의 오른팔 쩡칭훙(曾慶紅) 전 부주석의 먼 친척인 궈성쿤은 야금 노동자로 시작해 1997년 국유기업인 중국알루미늄공사 창립에 참여, 사장을 지낸 뒤 2004년 광시(廣西)장족자치구 부서기로 발탁된 인물이다. 광시자치구 서기를 지내고 2012년 베이징으로 복귀한 그는 전격적으로 공안부장 겸 무장경찰부대...
[프로필] 中상무위원 새 얼굴…왕후닝 2017-10-25 13:40:05
국가주석의 측근이었던 쩡칭훙(曾慶紅)의 발탁으로 당 중앙정책연구실에 들어왔다. 그는 정치조 조장, 부주임 등을 거쳐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을 맡게 돼 무려 22년간 중국 공산당의 정책 형성을 주도하게 된다. 그가 발탁된 것은 장쩌민 당시 상하이시 서기가 1989년 일어난 대규모 민주화 시위인 톈안먼(天安門) 사태의...
"'시진핑 책사' 왕후닝, 中 최고 지도부 상무위원 진출" 2017-10-22 13:00:56
국가주석의 측근이었던 쩡칭훙(曾慶紅)에 의해 1995년 당 중앙정책연구실에 들어오게 된다. 그는 정치조 조장, 부주임 등을 거쳐 연구실 주임을 맡게 돼 무려 22년간 중국 공산당의 정책 형성을 주도하게 된다. 그가 발탁된 것은 장쩌민 당시 상하이시 서기가 1989년 일어난 대규모 민주화 시위인 톈안먼(天安門) 사태의...
장쩌민·후진타오, 中 19차 당대회에 참석…건재 과시(종합) 2017-10-18 15:19:39
자칭린(賈慶林), 쑹핑(宋平), 리란칭(李嵐淸), 쩡칭훙(曾慶紅), 우관정(吳官正), 리창춘(李長春), 뤄간羅幹), 허궈창((賀國强) 등 중국 원로 정치인 15명이 포진했다. 100세의 고령인 쑹핑 전 정치국 상무위원은 3시간30분에 걸친 시 주석의 업무보고 도중 회의장을 나갔다. 중국 당대회 주석단은 당대회에서 선출하는...
장쩌민·후진타오, 中 19차 당대회에 참석…건재 과시 2017-10-18 10:43:23
자칭린(賈慶林), 쑹핑(宋平), 리란칭(李嵐淸), 쩡칭훙(曾慶紅), 우관정(吳官正), 리창춘(李長春), 뤄간羅幹), 허궈창((賀國强) 등 중국 원로 정치인 15명이 포함됐다. 중국 당대회 주석단은 당대회에서 선출하는 중앙위원과 후보위원 수와 명단을 결정, 전체회의에 회부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앞서 홍콩 매체 등 외신들은...
"30세 연하 부인 둔" 시진핑 책사 왕후닝, 상무위원 발탁될까 2017-10-17 12:00:06
국가주석의 측근이었던 쩡칭훙(曾慶紅)에 의해 1995년 당 중앙정책연구실에 들어오게 된다. 이후 정치조 조장, 부주임 등을 거쳐 연구실 주임을 맡게 돼 무려 22년간 중국 공산당의 정책 형성을 주도하게 된다. 그가 발탁된 것은 장쩌민 당시 상하이시 서기가 1989년 일어난 대규모 민주화 시위인 톈안먼(天安門) 사태의...
中상하이 대표주자 한정도 최고지도부 상무위원단 입성 유력 2017-10-17 11:04:30
지낼 당시 한정은 우방궈(吳邦國), 쩡칭훙(曾慶紅), 황쥐(黃菊), 천량위(陳良宇), 멍젠주(孟建柱) 등 쟁쟁한 상하이방 인사들과 함께 있었다. 한정은 2003년초 49세의 나이에 상하이시 12차 인민대표대회 1차회의에서 높은 득표율로 상하이 시장에 당선됐다. 상하이 50년 역사상 가장 나이어린 시장이었다. 2006년엔 당시...
"천민얼 충칭서기, 시진핑 후계자로 내정…국가부주석 될듯" 2017-10-17 10:32:22
전 주석 이외에 쩡칭훙(曾慶紅)이 상무위원과 국가 부주석을 겸임했지만, 2003년 부주석 취임 당시 63세여서 후진타오의 후계자로는 간주되지 않았었다. 복수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천 서기는 당대회 폐막 다음날 열릴 중앙위원 전체회의(1중전회)에서 당서열 5위인 류윈산(劉雲山·70)의 후임으로 사상 및 선전담당...
中 집단지도체제 무너지나…흔들리는 내부 권력규칙 2017-10-15 14:32:17
것이 7상8하는 비공식 제도로 리루이환과 쩡칭훙(曾慶紅) 전 국가부주석 두사람 밖에 적용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나이로 지도자 자격을 제한하다보니 중국 최고지도자 자리는 인구의 절반에게 배제되는 기이한 결과가 초래됐다. 총서기와 총리 10년 임기를 끝자리가 7의 해인 중간 당대회에서 연임하기 위해서는 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