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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한화 13-5 kt(종합) 2017-06-18 20:31:47
한화 007 300 021 - 13 k t 003 000 002 - 5 △ 승리투수 = 이태양(3승 4패) △ 패전투수 = 김사율(2승 1패) △ 홈런 = 로사리오 15, 16, 17호(3회2점, 4회1점, 8회2점) 이성열 8호(4회1점) 차일목 1호(9회1점·이상 한화) 하준호 2호(9회2점·kt)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로사리오 홈런 3방 원맨쇼…한화 378일 만에 싹쓸이 3연승 2017-06-18 20:31:13
투런포를 터뜨리는 등 홈런 3방으로 5타점을 올리며 3연승에 앞장섰다. 16일 kt전에서 4연타석 홈런을 친 로사리오는 수원 3연전에서만 홈런 8방을 몰아치며 홈런 17개로 단숨에 이 부문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이성열과 차일목도 각각 4회, 9회에 솔로포 한 방씩을 거들어 화력 싸움에서 kt를 압도했다. cany9900@yna.co.kr...
[프로야구 수원전적] 한화 13-5 kt 2017-06-18 20:29:10
kt ▲ 수원전적(18일) 한화 007 300 021 - 13 k t 003 000 002 - 5 △ 승리투수 = 이태양(3승 4패) △ 패전투수 = 김사율(2승 1패) △ 홈런 = 로사리오 15, 16, 17호(3회2점, 4회1점, 8회2점) 이성열 8호(4회1점) 차일목 1호(9회1점·이상 한화)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정, 연타석포로 4타점…SK, 한화에 진땀승 2017-06-15 21:44:19
송광민의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잡고, 양성우가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쳐 3-4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이어진 1사 1, 3루에서 2루 도루를 감행한 양성우가 횡사해 분위기가 차갑게 식었다. 차일목과 강격학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2사 만루 찬스가 왔지만 정근우가 유격수 땅볼로 돌아서 끝내 승부를 되돌리지...
한화 '진돗개 야구' 7회 연속 대타 작전으로 역전승 2017-06-13 22:15:38
보내기 번트를 지시했다. 김원석-차일목으로 이어지는 하위타순이었으나 좌타 대타를 잇달아 내겠다는 복안에서다. 이성열은 3루 쪽으로 안전하게 번트를 댔다. SK 우완 채병용이 김원석 대신 들어선 대타 양성우를 몸에 맞은 공으로 내보내면서 행운의 여신이 한화 쪽으로 미소 지었다. 만루 찬스에서 등장한 왼손 대타...
한화 김경언·허도환 1군 복귀…외야진, 포수 강화 2017-06-06 08:44:46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연장 10회초 결승 솔로홈런을 치는 등 타격감이 올라온 터라 부상이 아쉬웠다. 일본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한 허도환은 최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감각도 되찾았다. 한화는 당분간 차일목·허도환으로 포수진을 꾸리고, 알렉시 오간도의 선발 등판일에 로사리오를 포수로 기용할...
'약관의 포수' 박상언 "공·수·주 다 되는 포수되고 싶어" 2017-06-03 15:37:40
차일목, 조인성, 허도환 선배님과 양의지(두산 베어스) 선배님을 닮고 싶다. 우리 팀 포수 선배님들께서 볼 때마다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힘이 난다"고 했다. 박상언이 언급한 포수들은 발이 느리다. 경험 부족으로 아직은 선배들의 등을 보고 달려야 하지만, 약관의 포수 박상언은 선배들이 가지지 못한 '주력'을...
오간도-로사리오 KBO리그 첫 '도미니칸 배터리' 승리 합작 2017-05-31 21:37:05
로사리오를 1루수로 돌리고 포수에 차일목을 투입했다. 송창식(7회)∼권혁(8회)∼정우람(8회) 한화 필승 계투조는 두산의 추격을 뿌리치고 2점 차 리드를 지켰다. 김태균은 1회 첫 타석에서 두산 선발 장원준의 슬라이더를 퍼 올려 좌중간 스탠드 상단에 떨어지는 2점 홈런으로 8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메이저리그 최장...
프로야구 한화, 오간도-로사리오 첫 '도미니칸 배터리' 출격(종합) 2017-05-31 17:53:28
후엔 로사리오를 1루수로 돌리고, 필승 계투조는 차일목과 호흡을 맞추도록 할 참이다. 로사리오는 KBO리그에서 역대 4번째 외국인 포수다. 지난해 4월 13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교체 포수로 처음 출전해 김경태와 호흡을 맞춘 로사리오는 다음날 선발 포수로 나서 김용주, 송창식, 송창현, 김경태 등 토종 투수 4명의 공을...
한화, 두산전에 오간도-로사리오 '도미니칸 배터리' 출격 2017-05-31 16:57:58
후엔 로사리오를 1루수로 돌리고, 필승 계투조는 차일목과 호흡을 맞추도록 할 참이다. 로사리오는 KBO리그에서 역대 4번째 외국인 포수다. 지난해 4월 13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교체 포수로 처음 출전해 김경태와 호흡을 맞춘 로사리오는 다음날 선발 포수로 나서 김용주, 송창식, 송창현, 김경태 등 토종 투수 4명의 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