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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박상원, 박민영 살아있단 소식듣고 오종혁 환각 보여 `휘청` 2014-12-31 01:37:39
입양과 파양을 거치다 지금의 채치수(박상면)에게 입양됐다는 것 등을 보고했다. 그 사실을 전해들은 김문식은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분명 최명희(도지원)의 딸 지안이가 맞았다. 김문식은 혼자 사무실로 들어왔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에 잠겼다. 사고가 있고 최명희는 온 몸에 깁스를 한 채 병실에 누워 있었다. 그녀는...
`힐러` 박민영, 남자들에 둘러싸여 깜찍 걸그룹 댄스 `꽃받침까지!` 2014-12-30 16:35:05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은 극 중 아버지인 채치수(박상면)가 운영하는 카페 한 가운데에서 귀엽게 춤을 추고 있다. 두 손을 들어 얼굴 가까이 꽃받침을 만들거나, 두 주먹을 쥔 채 리듬을 타는 박민영의 모습에 털털하면서도 통통 튀는 채영신 캐릭터의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춤추는 박민영을...
`힐러’ 지창욱·박민영, 얼굴 맞대고 다정 셀카…웃음만발 촬영 현장 모습 2014-12-19 15:14:36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지창욱과 박상면(채치수 역)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으며 대기시간을 즐기고 있다. 보기만 해도 넉넉한 웃음을 짓고 있는 박상면과 옆에서 다소곳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촬영 현장은 쉬는 시간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와 함께 배우들의 DJ열전으로 한껏...
`힐러` 지창욱 박민영, 다정한 셀카 삼매경 `훈훈한 분위기` 2014-12-19 14:13:42
또 다른 사진에서 지창욱과 박상면(채치수 역)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으며 대기시간을 즐기고 있다. 보기만 해도 넉넉한 웃음을 짓고 있는 박상면과 옆에서 다소곳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촬영 현장은 쉬는 시간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와 함께 배우들의 DJ열전으로 한껏...
‘힐러’ 지창욱-박민영, 거실에서 손잡고 동침…‘다정’ 2014-12-17 01:27:02
함께 잠이 들었다. 다음날 채영신의 아버지 채치수(박상민)는 소파에서 둘이 함께 잠이 든 모습을 보았고 “이놈의 새끼가 진짜 죽으려고 확!”이라고 외치며 의자를 던지려고 했다. 하지만 편안하게 자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는 조용히 의자를 내려놓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힐러` 지창욱, 찌질한 봉주에서 힐러로 변신…박민영 구해 2014-12-17 00:38:10
척 비명을 질렀지만 교묘히 그들의 주먹을 피했다. 채영신은 서정후가 맞는 것을 보고는 "가만히 따라가겠다. 나만 가겠다"며 그들을 쫓아갔다. 혼자 남겨진 서정후는 채치수(박상면)가 자신에게 신신당부했던 말을 기억했다. 그는 안경을 쓰고 모자를 쓴 뒤 힐러로 분해 그들을 공격했다. 채영신을 끌고 가던 그들은...
`힐러` 지창욱, 연예부 기자로 위장 취업 `고달픈 모습` 눈길 2014-12-16 15:29:11
하루가 엿보인다. 영신의 아버지 채치수(박상면)와 철민(우현)에게 질질 끌려나가는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초점 없는 눈과 당황스러움이 묻어나는 멘붕 표정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코믹함이 물씬 느껴져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앞서 15일 방송된 `힐러`에서 서정후는 자신에게...
`힐러` 지창욱, 연예부 기자로 위장 취업…신입의 고달픈 하루 예고 ‘폭소’ 2014-12-16 14:42:39
한다. 영신의 아버지 채치수(박상면 분)와 철민(우현 분)에게 질질 끌려 나가는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초점 없는 눈과 당황스러움이 묻어나는 표정은 안타까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서정후는 자신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배후를 찾고자, 박봉수라는 가명으로 영신이...
`힐러` 박민영-박상면, 자살녀 김리나 성접대 사건 돕기로 2014-12-16 01:18:05
후 채치수는 "황 사장이 힘없는 배우들을 모아 힘있고 돈 많은 애들한테 성접대를 시켰다"라고 되새겼다. 그 말에 채영신은 "성접대, 이건 요새 너무 심한데"라고 생각에 잠겼다가 이내 자신이 말실수를 했다는 듯 인상을 찌푸렸다. 채치수는 "처음에는 약을 먹이고 강제로, 그리고는 협박으로 강요를 했다. 동영상을...
`힐러` 지창욱, 박민영-박상면 막춤 보고 `입이 쩍` `가정폭력 없음` 2014-12-09 23:55:50
기분이 축축해진다"고 경고했지만 채치수는 "이 노래는 촉촉해지는 노래"라고 대답한 뒤 틀어버렸다. 신나는 노래가 나오자 채치수는 몸을 움직이며 춤추기 시작했고 채영신도 갑자기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미친듯이 막춤을 추며 분위기를 탔다. 종업원만 가만히 귀를 막고 있을 뿐이었다. 황당한 서정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