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안재모, 서슬 퍼런 첫 대면…‘팽팽 기싸움’ 2016-01-25 12:05:00
천봉삼 역과 민비 최지나의 총애를 받고 있는 도승지 민영익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33회에서 장혁은 현명한 기지를 발휘, 유오성을 감쪽같이 따돌리고 문가영의 목숨을 구해내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27일 방송될 34회에서 장혁과 안재모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극강의 기싸움을 예고,...
‘장사의 신’ 문가영, 한채아 죽인 김민정에 서슬 퍼런 복수의 칼날 2016-01-23 21:00:00
왜 천봉삼에게 충성하냐? 면천은 물론, 평생 떵떵거릴 돈을 주겠다”라고 제안했지만 문가영은 아랑곳하지 않았던 터. 마침내 문가영은 이덕화의 어음을 장혁에게 무사히 건네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문가영은 한채아의 무덤에 온 김민정에게 “아씨 흉내 내지 마십시오. 도련님께 어머님은 아씨...
‘장사의 신-객주 2015’ 문가영, 김민정 향한 서슬 퍼런 경고 ‘반격 예고’ 2016-01-23 09:37:21
죽었는데 왜 천봉삼에게 충성하냐? 면천은 물론, 평생 떵떵거릴 돈을 주겠다”라고 제안했지만 문가영은 아랑곳하지 않았던 터. 마침내 문가영은 이덕화의 어음을 장혁에게 무사히 건네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문가영은 한채아의 무덤에 온 김민정에게 “아씨 흉내 내지 마십시오. 도련님께 어머님은 아씨...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추쇄령 떨어진 문가영 구해… `천만 냥 어음` 획득 2016-01-22 11:37:50
발걸음을 옮겼다. 천봉삼이 월이를 찾아 움직이고 있던 때, 월이는 `송파마방` 송만치(박상면), 곰배(류담)등과 함께 천봉삼을 만나러 원산포로 향하고 있던 상태. 잠시 냇가에서 세수를 하고 있던 월이는 앞을 막아서는 길소개(유오성)와 맞닥뜨렸고 길소개는 신석주 어음을 내놓으라며 으름장을 놨다. 월이는 저쪽에 있는...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유오성 감쪽같이 속이고 문가영 구했다 2016-01-22 07:42:31
발걸음을 옮겼다. 천봉삼이 월이를 찾아 움직이고 있던 때, 월이는 ‘송파마방’ 송만치(박상면), 곰배(류담)등과 함께 천봉삼을 만나러 원산포로 향하고 있던 상태. 잠시 냇가에서 세수를 하고 있던 월이는 앞을 막아서는 길소개(유오성)와 맞닥뜨렸고 길소개는 신석주 어음을 내놓으라며 으름장을 놨다. 월이는 저쪽에...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조선 상권 지키려 원산포로 출격… `적극 행보` 2016-01-21 13:37:00
단칼에 거절했다. 천봉삼은 "그 육의전의 뚝은 이미 무너졌습니다. 미친 듯이 밀려오는 바닷물을 이 조그만 바가지로 어떻게 퍼내겠습니까?"라며 고개를 내젓고는 "방도를 찾지 못하면 이나라 조선의 상권은 이나라 조선의 것이 아니다 이거 하나입니다. 조선의 상권을 지켜야합니다. 권력과 야합해 시장의...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 신분 초월 남장 퍼레이드 ‘변신의 귀재’ 2016-01-21 07:46:40
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상황을 구현하는 외적인 변화에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져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장혁 분)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객주를 거쳐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린...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장혁, 만찬 현장 포착…‘극과 극 표정’ 2016-01-19 09:45:00
김민정은 20일 방송될 32회에서 장혁(천봉삼 역)과 마주보고 앉은 채로 단둘이 식사를 나누는 모습을 선보인다. 극중 김민정이 국사당으로 자신을 찾아온 장혁과 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밥을 먹는 장혁을 빤히 바라보는가 하면, 단둘만의 시간이 기쁜 듯 만면에 웃음을...
`장사의 신` 절세가인 한채아, 스텝들에게 샴푸 선물 2016-01-18 13:39:41
때문에 모발이 쉽게 건조해져 댕기머리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드라마 장사의 신은 촬영중반을 넘어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5회 연장방송이 최근 확정되어 41회까지 방영된다. 극중 조소사(한채아 분)와 천봉삼(장혁 분)의 앞날이 어떻게 진행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 운명론 기댄 미친 사랑…‘지독한 사랑꾼’ 2016-01-17 16:35:00
그 여인네가 천봉삼 아들을 안고, 천봉삼이 옆에 있는 걸 지켜보는 고통보다 힘들지 않습니다”라고 한채아에 대한 질투심으로 괴로운 심정을 터트려냈다. 그리고는 “그 여자가 없어지고 나면 내게 마음을 열겠지요. 하루만이라도 천봉삼의 여인으로 살겠습니다. 그 다음 불지옥에 밀어 넣든 뱀지옥에 떨구시든 마음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