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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독립운동가,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을 아시나요? 2020-12-30 23:32:00
사실이 별세한지 100년 가까운 시간동안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의 후손들로써 이제는 그 이름을 기억해야할 시간이다. subinn@hankyung.com [사진=김하나 대학생 기자]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미 대학서 학내경찰 퇴출 시위 격화…"돼지" 비난 논란도 2020-10-22 11:58:55
밝혔다. 또 "청원경찰 제도를 개선할 의향은 있으나 폐지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경찰을 퇴출할 때까지 시위를 이어가겠다"며 매일 집회를 열고, 캠퍼스 인근을 행진하고 있다. 아울러 소셜미디어에서 '모티 퇴진'(ResignMorty)이란 해시태그를 이용해 총장 퇴진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21대 국회에 바란다②] 나는 오늘도 스마트폰을 켜고 정치에 참여한다 2020-10-13 15:34:00
국민청원에도 여러 번 참여해본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온라인 정치 활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정치인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과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기대였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정치인들의 행동을 예의 주시하고 있고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으니 올바른...
[코로나19 시대 연애법②] 드라이브스루 입대, 코로나가 더 힘든 '곰신 커플' 2020-10-12 19:55:00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김소민 대학생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우리 삶에 정착했다. 친구들과 화상으로 함께하는 랜선 술자리, 온라인 수업, 비대면 공연 등 새로운 문화가 양산되었고, 20대의 생활과 인간관계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연애 역시 마찬가지다. <한경 잡앤조이>가 ‘코로나...
“힘들다 해도 이 정도 일 줄은”···코로나19로 매출 반 토막 난 자영업자는 웁니다 2020-09-22 10:40:00
집합제한업종은 150만 원, PC방 및 실내집단운동 시설 등 집합금지업종은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집행 시기는 추경안(추가 경정 예산) 국회 통과 시 추석 연휴 전으로 신청이 집행될 전망이다. khm@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집 잃은 대학생들] [르포] 임대차 3법에 코로나19 재확산까지… 대학가 부동산 다시 ‘비상’ 2020-08-25 16:01:00
아르바이트가 끊기면서 당장 생활비가 없어 사정을 봐달라고 집주인에게 호소했다”며 “결국 보증금에서 제하기로 합의를 봤지만 집주인도 그렇고 지켜보는 중개인 입장에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말했다. tuxi0123@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일자리위원회 5년 로드맵 중간점검] ‘공공일자리 81만명 확충’ 계속 간다… 후반기 일자리委 핵심은 ‘민간 일자리’ 2020-08-05 17:40:00
하는 것이지 정부가 혈세를 쏟아 부어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 일자리에 쓴 세금만큼 민간의 일자리 창출능력이 줄어들고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일자리 손실을 가져오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tuxi0123@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코로나19로 늘어난 '중고거래 사기'···막을 방법 없을까 2020-07-31 14:59:00
전담반 구성, 중고거래 플랫폼 폐쇄 요청까지 관련 청원이 빗발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사기와 관련,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과 전자상거래 소비자 보호법 개정 청원에 2,000여 명 가까이 동의하기도 했다. 중고거래 피해 관련 자문을 맡았던 최 모 변호사는 “중고거래 사기의 경우 ...
자녀 입시특혜·유흥주점서 법카 펑펑…연대 교수들에 재학생 '분노' 2020-07-16 10:44:08
국제캠퍼스 부총장의 딸 A씨를 경영학과 일반대학원에 합격시키고자 주임교수와 짜고 지원자들의 구술시험 점수를 조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세대 내에서 주요 보직을 맡은 교수들은 별도의 증빙 없이 총 10억5180만원을 법인카드로 사용했으며, 연세대 부속병원 소속 교수 등은 유흥주점·단란주점에서 45차례에 걸쳐...
'노예해방' 링컨까지 "인종주의자" 비판…美서 동상철거 요구 2020-07-02 11:58:19
'스튜던트 인클루전 커미티'는 캠퍼스 본관 앞에 114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링컨 동상을 철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블랙유니언은 링컨 동상이 캠퍼스 본관 앞에 세워진 것 자체가 백인 우월주의라는 입장이다. 날라 맥워터 블랙유니언 회장은 "링컨을 노예해방으로만 기억한다면 그에 대해 일부만 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