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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해외 점포망서 들여온 글로벌 상품 35만개 팔려" 2023-11-15 09:33:51
'화이트초코러스크', '초코바나나칩' 역시 쿠키·비스킷류 3∼5위를 차지해 직소싱한 글로벌 세븐일레븐 상품의 인기가 높았다. 세븐일레븐은 해외여행을 즐기는 20∼30대 여성 고객이 글로벌 세븐일레븐 상품에 큰 호응을 보낸 것으로 분석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후 젊은...
핫도그 5개가 4개로 줄었다…소비자 모르게 '슈링크플레이션'(종합) 2023-11-08 17:29:14
초코바 핫브레이크 중량을 50g에서 45g으로 줄였다. 롯데웰푸드 카스타드는 12개에서 10개로, 꼬깔콘은 72g에서 67g으로 각각 줄었다.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오렌지주스는 과즙 함량이 100%에서 80%로 낮아졌다. 농심은 오징어집을 83g에서 78g으로, 양파링은 84g에서 80g으로 각각 축소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핫도그 1봉 5개가 4개로 줄었다…'슈링크플레이션' 꼼수 2023-11-08 07:31:00
초코바 핫브레이크 중량을 50g에서 45g으로 줄였다. CJ제일제당은 이달 초부터 편의점용 냉동 간편식품 '숯불향 바베큐바' 중량을 280g에서 230g으로 줄였다. 다만 이에 대해 CJ제일제당 측은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를 바꾸면서 제품 스펙(재료 배합비)이 바뀐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외에도 해태제과...
동해 NLL 북방서 표류하던 北선박, 어젯밤 북측이 끌고 가 2023-10-30 09:38:07
이들에게 인도적 차원에서 컵밥과 초코바, 생수 등 비상식량을 전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측이 조난 선박을 구조할 수 있도록 유엔군사령부 및 국제상선통신망을 이용해 상황을 통보했다. 합참이 유엔사를 통해 북측에 상황을 통지한 것은 북한이 지난 4월 7일부터 군통신선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일방적으로 끊어...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이동식 팝업 트레일러, ‘코스모 트레일러’ 6곳 방문하며 누적 방문자 수 1만명 기록 2023-10-25 15:46:22
캡슐 뽑기 럭키드로우, ‘허쉬 초코바이츠’ 시식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별히 제작된 허쉬의 신제품 ‘허쉬 초코바이츠’를 구현한 듯한 대형 목업과 귀여운 조형물, 분홍색 코스모 트레일러가 시선을 사로잡아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곳곳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호우 피해에 CJ·현대百 등 기부…SPC 빵, ABC마트 신발 '구호물품'도 2023-07-19 15:49:20
예천 군민체육센터에 생수 3000개와 초코파이, 에너지바 3000개 등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CU 운영사 BGF리테일도 충남 논산과 금산, 충북 괴산과 청주 등에 생수와 라면, 이온 음료, 초코바 등 1000만원 상당의 식음료를 전달했다. 이마트에브리데이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수, 컵라면 등 2만여 개 등...
희망브리지, 호우 피해 이재민에 구호물품 16만8000점 지원 2023-07-18 08:24:25
생수 8만5856병, 이온음료 3530병, 라면 1752점, 초코바 816점, 에너지바 996점, 칸막이 878점, 간이침대 235점, 바닥매트 596점, 기업구호키트 3303세트, 모포 1440점 등이다. 호우 피해가 광범위한 만큼 구호물품은 서울 관악, 경북 예천·영주·봉화, 충남 공주·논산·금산, 충북 괴산·영동·청주, 전북...
편의점업계, 호우 피해 지역에 '온정의 손길' 전했다 2023-07-16 17:13:08
나섰다. BGF리테일은 생수와 라면, 이온 음료, 초코바 등 1000만원 상당의 식음료를 전달했다.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현장에 물품을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추가 지원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양재석 BGF리테...
'라이벌' GS25·CU, 폭우 피해지역에 나란히 긴급 구호물품 지원 2023-07-16 16:03:07
구호물품은 생수·라면·이온음료·초코바 등으로 구성됐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구호 요청을 받자마자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피해 현장으로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업계 1·2위를 다투는 ‘라이벌’ 두 업체는 과거에도 자연재해 등이...
"커피 한 잔 시켜놓고 9시간 점령"…카페 사장 '분통' 2023-06-16 11:45:21
컵에 따랐다고 한다. A씨는 "외부에서 사 온 초코바를 먹고 치우지도 않고 갔다"며 "야간 직원 인건비와 관리비, 월세는 땅 파서 내야 하나.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카공족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다. 앞서 지난 7일에도 한 카페에 프린터 기계를 가져와 사용한 손님의 사연이 알려지며 자영업자들의 공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