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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단식투쟁'에…여야 "명분없는 생떼" 일제히 비판 2019-11-20 16:58:39
현장이 아닌 바로 국회 논의의 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황 대표의 단식은 명분도 당위성도 없다"고 꼬집었다. 최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 난맥이나 지소미아(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연장이 황 대표 한 명의 단식으로 해결될 수...
변혁, 창당 추진위 출범한다…유승민 "15인 의원과 회의서 매듭" 2019-10-29 17:20:26
이동섭 의원, 당권파로 분류되는 채이배 최도자 의원 등이 모두 참석했다. 변혁 내 안철수계 의원들이 바른정당계와 당내 호남계 의원들 모두와 당 진로를 새롭게 논의하기 시작한 모양새다. 모임 직후 김동철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당 출신들이 매주 화요일에 모이는 정기 조찬 회동을 갖기로 했다”며...
검찰개혁 '캐스팅보터' 된 바른미래당…내부는 '사분오열' 2019-10-16 16:06:27
없이 민주당 공수처 안이 본회의에 올라간다고 해도 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이배 김관영 의원도 찬성하겠단 뜻을 밝혔다. 반면 주승용 의원은 민주당안 단독 표결 시 반대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아직까지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입장을 논의한 적이 없다”고...
19만명, 6개월 이하 단기 출국해 건강보험료 면제 받아 2019-10-13 18:00:35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바른미래당)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 6개월 이하 기간으로 출국해 건보료를 면제받은 가입자와 금액은 19만601명에 426억1천300만원이었다. 면제 기간별 인원과 금액 현황은 1개월(5만4천859명, 59억4천만원), 2개월(5만9천636명, 110억3천900만원), 3개월(3만151명,...
"건보료 아껴 해외여행?"…단기출국 면제보험료 작년 426억원 2019-10-13 17:37:29
해외여행?"…단기출국 면제보험료 작년 426억원 최도자 의원 "보험료 나부 예외에 대한 제도개선 필요"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6개월 이하 단기 출국으로 작년 한 해 동안 19만명이 426억원의 건강보험료를 면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당기수지가 적자로 돌아서는 등 재정 상태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납부...
[2019 국감] "국민연금, 대체투자 전문인력 15% 공석" 2019-10-10 11:11:04
지적이 나왔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2024년 국민연금 기금운용 중기자산 배분(안)`에 따르면 국민연금 대체투자비중은 2019년 말 12.7%에서 2024년 말 15% 내외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대체투자 분야 정원은 사모투자 31명, 부동산투자 25명,...
野 "황제 소환" vs 與 "적절 조치" 2019-10-03 17:42:38
청와대와 여당이 검찰에 대한 압박을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정치권은 더 이상의 검찰 흔들기를 중단하라”며 “수사 결과를 차분히 지켜보자”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정 교수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적절한 조...
10월3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한국당 '조국 파면' 투쟁 최고조 2019-10-03 13:25:35
엇갈린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당권파로 분류되는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으로 "비공개 소환은 청와대와 여당의 외압 논란의 소지는 있으나 검찰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정치권은 검찰 흔들기를 중단하고 차분히 지켜보자"고 했다. 비당권파인 오신환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당초 공개...
정신질환 범죄자 절반 이상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안돼 2019-10-02 15:39:40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최도자 바른미래당 의원에 따르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 범죄자 수는 201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658명이었지만 실제 등록한 범죄자는 320명으로 등록대상자의 48.6%에 불과했다. 또 등록인원 중 실제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은 167명에 그쳤다.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최근 5년간 건보공단 개인정보 무단열람·유출사고 195건" 2019-09-26 10:45:51
개인정보를 다루고 있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개인정보 열람·유출 사고 및 직원 징계 현황'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정보 접근 권한을 악용해 개인정보를 불법 열람·유출한 사례가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5년간 195건에 달했다. 건보공단은 이렇게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