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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크로스컨트리 팀 스프린트에서도 단일팀 구성할까 2018-01-25 11:13:36
여자부 리영금 등 3명이 나오고, 알파인 스키에는 최명광, 강성일, 김련향 등 역시 남자 2, 여자 1명이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팀 스프린트는 2명이 팀을 구성해 1.4㎞ 안팎의 코스를 도는 방식으로 20분 안팎이 소요되는 단거리 종목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남자 김마그너스와 김은호,...
평창 오는 북한 선수 22명 실력은?… "메달보다는 참가에 의의" 2018-01-21 18:23:21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알파인스키 남자 최명광(28)과 강성일(24), 여자 김련향(26) 역시 국제대회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다. 최명광은 지난해 3월 이란에서 열린 슈퍼-g 대회에 출전해 11명 가운데 한 번은 10위, 한 번은 11위를 했다. 슈퍼-g 대회는 국제스키연맹(fis)의 3급 대회다. 김련향도 같은 대회에서 두...
IOC에서 사상 첫 '올림픽 단일팀' 합의한 평창대표단 귀국 2018-01-21 15:55:00
알파인 스키에서도 최명광, 강성일(이상 남자), 김련향(여자) 3명이 출전한다. 다만 알파인 스키에서 경쟁하는 북한 선수들은 부상 위험을 고려해 기술 종목인 회전, 대회전 종목에만 출전한다. 선수와 임원 외에 북측 기자단 21명도 방남할 예정이다. 남북은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코리아(KOREA)'라는 이름으로...
평창 오는 北선수 22명 면면…메달권 선수 없어 2018-01-21 10:36:24
함께 달려 선두를 차지했다. 알파인 스키 남자 최명광(28)과 강성일(24), 여자 김련향(26) 역시 국제대회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다. 최명광은 지난해 3월 이란에서 열린 슈퍼-G 대회 출전해 11명 가운데 한 번은 10위, 한 번은 11위를 했다. 슈퍼-G 대회는 FIS의 3급 대회라고 AP통신은 설명했다. 김련향 역시 이...
북한 선수 22명 평창올림픽 참가…올림픽 첫 단일팀 확정(종합2보) 2018-01-20 23:32:32
와일드카드를 얻었고, 알파인 스키에서도 최명광, 강성일, 김련향 등 세 선수가 출전한다. 알파인 스키에서 경쟁하는 북한 선수들은 부상 위험을 고려해 기술 종목인 회전, 대회전 종목에만 출전한다. 남북한은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에서 'KOREA'라는 이름으로 한반도기를 들고 행진한다. 기수는 남북에서...
평창에 선수 22명 파견하는 북한, 동계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 2018-01-20 23:18:36
명이 와일드카드를 얻었고, 알파인 스키에서도 최명광, 강성일(이상 남자), 김련향(여자) 등 세 명이 참가한다. 5개 종목에 선수 22명 출전은 북한의 동계올림픽 출전 역사에서 최다 종목에 최대 규모다. 북한은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이전에 여덟 차례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은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수확했다. 동계올림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