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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복임 씨 별세 外 2020-07-09 17:28:08
오전 7시30분 062-231-8902 ▶최순자씨 별세, 오훈 한국세무사회 홍보팀장 장모상=8일 한양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2290-9442 ▶최형섭씨 별세, 용한 임실군 농촌활력과장·용명 전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근무·보영씨 부친상, 김궁재 다인건설 실장 장인상=8일 임실군보건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3-644-3190
[부고] 오훈(한국세무사회 홍보팀장)씨 장모상 2020-07-09 11:16:57
▲ 최순자씨 별세, 오훈(한국세무사회 홍보팀장)씨 장모상 = 8일 오후 1시 30분,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0일 오전 5시, 장지 광릉추모공원
인하대 '지역사회와 공존·상생' 팔 걷어…협력위ㆍ봉사단 가동 2019-01-17 08:46:07
신뢰를 회복하는데 주력했다. 인하대는 최순자 전 총장이 학교 돈을 부실채권에 투자해 수십억원을 날린 사실이 교육부 조사에서 드러나 해임됐다. 반년 넘게 공석이던 총장의 중책을 맡은 조 총장은 인천지역의 주요 정책 결정과 실행에 활발히 참여하기 위해 지난해 말 '지역사회협력위원회'를 구성했다. 교수와...
새 총장 맞은 인하대 '사면초가' 위기 벗을까…난제 수두룩 2018-08-30 09:01:12
기계공학과 교수를 새 총장으로 선임했다. 인하대는 최순자 전 총장이 학교 돈을 부실채권에 투자해 수십억원을 날린 사실이 교육부 조사에서 드러나 1954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올해 1월 현직 총장이 해임됐다. 또 2016년 55억원, 지난해 59억원의 적자를 보는 등 대학 재정난이 가중되고, 지난 한 해 동안 교수와 학생 등...
조명우 인하대 신임총장 선임 2018-08-29 19:21:02
총장 투자금 포함)의 손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최순자 총장이 해임된 이후 총장 공백 상태가 반년 동안 계속 됐다. 이후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부정입학(1998년 경영학과 편입)에 따른 교육부의 현장조사, 대학 구성원들간의 갈등 등 내홍이 계속됐다. 대학 관계자는 "신임 총장은 인하대의 송도캠퍼스 조성사업,...
인하대 신임 총장에 조명우 기계공학과 교수 선임 2018-08-29 18:00:24
날린 사실이 교육부 조사에서 드러난 최순자 전 총장이 올해 1월 해임된 이후 반년 넘게 총장 공백이 이어졌다. 최 전 총장은 2015년 3월 인하대 최초의 여성 총장이자 두번째 모교 출신 총장으로 취임했으나 4년 임기 중 3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인하대는 11대 홍승용 전 총장부터 14대 최 전 총장까지 최근 4대...
인하대 신임총장 29일 선임...조명우·김민배 교수 맞대결 2018-08-24 16:41:20
130억 원대의 손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최순자 총장이 해임된 이후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부정입학에 따른 교육부의 현장조사 등 내홍이 계속됐다. 총장 선출 과정에서도 총장추천위원회 구성문제, 내정설, 특정 후보의 사퇴설 등 후문이 끊이질 않았다. 지역사회와 총동창회, 대학 구성원들은 신임총장 선임을 전화위복...
인하대 신임 총장 후보 김민배·조명우 압축 2018-08-10 18:42:00
가운데 김 전 학장과 조 전 직무대행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신임 총장은 이달 하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석인하학원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인하대 총장 자리는 올해 1월 이후 반년 넘게 공백 상태로 남아 있다. 최순자 전 총장은 학교 돈을 부실채권에 투자해 수십억원을 날린 사실이 교육부 조사에서 드러나 1월에...
인하대 신임 총장 후보 5파전…이달말 선임 예상 2018-08-08 10:35:11
투자해 수십억원을 날린 사실이 교육부 조사에서 드러난 최순자 전 총장이 올해 1월 해임된 이후 반년 넘게 총장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최 전 총장은 2015년 3월 인하대 최초의 여성 총장이자 두번째 모교 출신 총장으로 취임했으나 4년 임기 중 3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인하대는 11대 홍승용 전 총장부터 14대 최...
[최악폭염] 식욕도 꺾은 더위…"나가기 싫다, 구내에서 끼니 때우자" 2018-08-02 14:03:05
강남구 논현 먹자골목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최순자(66) 씨는 정오가 넘은 시간에도 테이블이 반 이상 비어있자 종업원에게 "오늘도 더워서 장사는 다 했네"라며 푸념했다. 최 씨는 "날 더워서 사람들이 밖에 잘 안 다니니까, 밥 먹으러 오지도 않는다"면서 "평소 같았으면 12시 되기 전부터 근처 직장인들이 줄을 설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