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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전망대] 3경기 차 KIA-NC, 1위 놓고 '시즌 2막' 2017-05-29 10:25:39
앞서 한승혁, 홍건희, 박지훈을 2군에 내려보내고 베테랑 최영필과 심동섭을 비롯해 김광수 등을 1군으로 끌어올리는 대폭의 블펜진 개편을 단행했다. NC와 주중 3연전은 불펜진 수술의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다. KIA는 임기영(6승 2패)과 '원투펀치'인 헥터 노에시(7승), 양현종(7승 2패)이...
대송 진공항아리, 20여년간 인기 비결은 2017-03-06 18:11:50
탔다.최영필 대송실리콘산업 대표(사진)는 “대송 진공항아리는 내용물을 담고 뚜껑에 달린 누름판을 누르면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든다”며 “진공항아리에 된장, 고추장을 담으면 햇볕을 쬐지 않아도 곰팡이가 피지 않고 감칠맛이 유지된다”고 설명했다.진공항아리는 배관자재 공장을 운영하던 최...
대송 진공항아리,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까닭은 2017-03-06 13:30:01
입소문을 탔다.최영필 대송실리콘산업 대표는 “대송 진공항아리는 내용물을 담고 뚜껑에 달린 누름판을 누르면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든다”며 “진공항아리에 된장, 고추장을 담으면 햇볕을 쪼이지 않아도 곰팡이가 피지 않고 감칠맛이 유지된다”고 설명했다.진공항아리는 배관자재 공장을 운영했던...
210만 달러·25억원·17세·207㎝…숫자로 본 2017 KBO리그 2017-02-09 09:00:40
신기록을 세웠다. 최장신인 장민익(26·두산)은 207㎝다. 최고령인 최영필(KIA)은 최연소인 이재용(NC)·김석환(KIA)의 아버지뻘이다. 올 시즌 프로야구 등록 선수와 관련한 숫자를 정리했다. ▲ 17세 11개월 3일 = 역대 KBO리그 최연소 타이기록을 세운 이재용(NC 다이노스), 김석환(KIA 타이거즈)의 나이. ▲ 42세 8개월...
'163㎝' 삼성 김성윤, 44㎝ 더 큰 두산 장민익 2017-02-09 09:00:31
만 42세 8개월 23일인 KIA 타이거즈 베테랑 투수 최영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령 선수로 등록됐다. 반면 NC 다이노스 신인 이재용과 KIA 신인 김석환은 만 17세 11개월 3일의 나이로 2006년 두산 최주환과 타이를 이루며 역대 최연소 선수로 등록됐다. 최영필과 나이 차는 무려 24세 9개월 20일이다. 등록선수 중...
임창용 5억원…KIA, 2017시즌 연봉협상 완료 2017-01-30 13:51:33
최영필은 1억3천만원에서 1천만원 인상된 1억4천만원에 사인해 올해도 마운드에 오른다. 올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외야수 김원섭은 1억5천만원에서 6천만원 삭감된 9천만원에 계약했다. ◇ KIA 선수단 2017년도 연봉 재계약 현황 (단위: 만원) ┌───┬────┬─────┬─────┬────┬─────┐...
KBO 시범경기 3월 14일 개막…올스타전은 7월15일 라팍에서(종합) 2017-01-17 18:20:50
뛸 수 없었다. 이 규정 때문에 이도형은 현역에서 은퇴했고, 최영필은 2011년을 쉰 이후 2012년 현역으로 복귀해야만 했다. 이후 2013년 규정 개정으로 1월 15일 이후 계약자도 문제없이 뛸 수 있게 됐고, 이번에 조항을 아예 삭제했다. FA 선수와 계약한 구단은 계약 다음 날 총재에게 곧바로 계약서를 제출해야 하고, FA...
KBO, 유명무실한 FA 계약 마감일 폐지…언제든지 계약 가능 2017-01-17 15:46:36
규정 때문에 이도형은 현역에서 은퇴했고, 최영필은 2011년을 쉰 이후 2012년 현역으로 복귀해야만 했다. 이후 2013년 규정 개정으로 1월 15일 이후 계약자도 문제없이 뛸 수 있게 됐고, 이번에 유명무실했던 조항을 아예 삭제했다. 그리고 FA 선수와 계약한 구단은 계약 다음 날 총재에게 곧바로 계약서를 제출해야 하고,...
KIA 김주찬 2안타 4타점 불방망이, 넥센전 10연패 사슬을 끊었다 2016-08-13 02:43:40
두 번째 투수 최영필이 3이닝 1실점으로 호투. 경기의 절반을 책임졌다. 이후 곽정철을 시작으로 임창용까지 4명의 투수가 4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연패 탈출과 귀중한 승리를 지켜냈다. 반면 넥센은 선발 김정훈이 1.1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하며 일찌감치 마운드를 내려갔다. 두...
KIA 나지완, 3안타 3타점 맹타… 삼성을 3연패로 몰아넣다 2016-05-24 22:09:19
두 번째 투수 최영필은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비롯해 심동섭이 동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홍건희-김광수까지 4명의 불펜진은 6이닝 3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역투하며 삼성 타선을 꽁꽁 묶었다. 반면 삼성 선발 윤성환은 7이닝 6피안타 2실점(자책)으로 호투를 했다. 하지만 타선의 불발로 시즌 7승 달성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