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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신혜 "매년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2015-01-28 10:00:36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여자 최인하로 분해 진짜 같은 딸꾹질 연기와 섬세한 감정연기로 호평받았다. “대본에 타이밍이 다 정해져있었어요. 대사 중간 중간 적혀있는데 맞춰서 연습했죠. 처음엔 어색했어요. 어떻게 해야 말하면서 딸꾹질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을까 연습도 많이 하고 타이밍 조...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조수원 감독과 함께 쓰리샷 2015-01-24 13:28:12
“‘피노키오’ 조수원 감독님. 기하명. 최인하. 첫 촬영 때부터 감독님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였던 기억이 새록새록. 서로 감독님을 차지하려 했던 달포와 인하. 조수원 감독님은 사랑입니다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이종석 박신혜가 조수원 감독을 사이에 둔 다정한 모습이...
박신혜, `피노키오` 종영에 아쉬움 "수요일 오면 이상할 거 같아" 2015-01-19 16:37:48
공개된 사진 속엔 ‘피노키오’에서 박신혜(최인하 역)와 박신혜의 엄마였던 진경(송차옥 역)과 아빠 신정근(최달평 역)이 담겨있다. ‘피노키오’에선 세 가족이 함께 한 다정한 모습을 볼 순 없었지만 사진 속 세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란히 브이자를 그린 세 사람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피노키오` 박신혜, 종영 소감 전해 "이 시간이 지나가지 않았으면 했다" 2015-01-17 09:33:28
될 것 같습니다. 피노키오 그리고 최인하를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제작진과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식구들 외 함께 한 스탭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신혜는 스태프들과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환한 미소로...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포옹하며 짝사랑 마무리 `훈훈한 이별` 2015-01-16 14:52:21
‘피노키오’ 서범조(김영광)가 최인하(박신혜)에게 마지막 포옹을 하며 짝사랑을 끝냈다. 15일 방송된 ‘피노키오’ 20회에서 서범조는 진범인 모친 박로사(김해숙)가 잡히며 무죄로 풀려났고 기하명(이종석)에게 “마지막으로 인하를 30분만 빌려 달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다”라고 부탁했다. 마지막 인사를...
피노키오 마지막회, `달링`커플 케미 발산하며 성황리 종영 2015-01-16 14:26:22
마지막회에서는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가 기자로 성장한 모습이 그려졌으며, 그들의 리포팅으로 범조백화점 회장 박로사(김해숙 분)가 살인 교사죄로 3년 징역형을 받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송차옥(진경 분)은 자신의 모든 것과 맞바꾼 기자직을 떠났으며, 서범조(김영광 분)는 하고 싶은 일이...
김영광, 박신혜 뒤에서 남차친구 같은 포즈 `셀카도 훈훈` 2015-01-16 12:04:21
통해서 “‘피노키오’ 서범조, 최인하 자꾸 안순경을 부각하는 이유가 뭡니까”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들기 2인조 관절환자들 입꼬리가 씰룩씰룩. 요즘 나한테 쌀쌀맞아”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진 박신혜 뒤에서 남자친구처럼 든든하게 지켜보고 있어 뭇...
피노키오 마지막회 시청률 1위, 하명·인하 사랑 이뤄졌을까 `눈길` 2015-01-16 11:15:24
마지막 회에서는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의 이루어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사랑이 결실을 맺었다. 연출자 조수원 감독이 그려냈던 빼어난 영상미는 `피노키오`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각각 차려 입은 하명과 인하가 사랑을 확인하며 키스를 하는 아름다운 장면이 전파를 탔다....
‘피노키오’, 대중성+작품성 모두 잡았다…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2015-01-16 11:03:00
기자로서 성장한 기하명(이종석)과 최인하(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고, 그들의 리포팅으로 범조백화점 회장 박로사(김해숙)가 살인 교사죄로 3년 징역형을 받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송차옥(진경)은 자신의 모든 것과 맞바꾼 기자직을 떠났다. 하고 싶은 일이 없었던 서범조(김영광)는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며 다시...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에게 `뜨거운 포옹` 마지막 인사 2015-01-16 10:30:10
물었다. 이에 서범조가 "당연하지"라고 대답했다. 서범조의 말에 최인하는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범조는 최인하를 힘껏 끌어안으며 포옹한 후 "그냥 가긴 좀 억울해서. 나 이제 진짜 간다. 잘 있어"라고 이별을 전했다.(사진=SBS `피노키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