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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전환' 롯데 장시환-삼성 최충연, 나란히 첫 시험대 2019-03-27 18:04:57
최충연은 2017년 5월 27일 고척 넥센전 이후 1년 10개월여 만에 팀의 첫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장시환은 프로 통산 211번의 등판 가운데 선발 등판이 16번, 최충연은 115번 중 9번에 불과하다. 의욕적으로 시즌을 준비한 두 선수는 선발진 안착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맞대결을 펼친다. 양상문 롯데 감독,...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2019-03-26 22:58:03
│최충연 │ │ │롯 데 │장시환 │ ├───┼─────┼────────┤ │문학 │L G │배재준 │ │ │S K │박종훈 │ ├───┼─────┼────────┤ │광주 │한 화 │김성훈 │ │ │K I A │윌랜드 │ ├───┼─────┼────────┤ │창원 │k t │김 민 │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6 15:00:06
F1 테스트 190326-0251 체육-002009:42 삼성 우완 최충연 '정통파 파이어볼러'를 꿈꾸며 190326-0269 체육-002109:52 LPGA 투어도 주목한 박성현 팬클럽 '남달라' 효과 190326-0295 체육-002210:02 北, 체육 대중화로 사회 분위기 띄우기 나서 190326-0303 체육-002310:06 이재영 '챔프전 첫 우승...
삼성 우완 최충연 '정통파 파이어볼러'를 꿈꾸며 2019-03-26 09:42:10
일단 첫 번째 목표는 '개인 첫 선발승'이다. 최충연은 "프로에서는 구원승만 해봤다. 빨리 선발승을 하고 싶다"고 했다. 우완 파이어볼러 선발은 한국 야구계의 숙원이기도 하다. 최충연의 첫 선발승 소식을 기다리는 사람은 꽤 많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9-03-21 17:00:04
공약 밝히는 최충연 03/21 15:05 서울 최은영 오염물질 방지 '스파오 안티더스트' 출시 03/21 15:05 서울 임헌정 분신 택시기사 71일 만에 장례 엄수…광화문서 노제 03/21 15:06 서울 김주형 질문에 답변하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03/21 15:06 서울 임헌정 '타다' 추방 결의대회...
"여행·샴페인·통닭…우승하면 쏜다" 2019-03-21 15:45:38
삼성 최충연은 "대구에 홀로 사시는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는 "작년에 손아섭이 노래를 부르기로 했는데 못 지켰다. 올해는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 후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펼쳤던 유희관은 올해도 색다른...
한국시리즈 챔프 SK, 한화 송은범 두들겨 시범경기 첫 승리 2019-03-15 16:12:53
필승계투조의 일원에서 선발투수로 보직을 바꾼 삼성 최충연은 4⅔이닝 동안 홈런 포함 안타 7개를 맞고 3점을 줘 패전 투수가 됐다. 키움 히어로즈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4-3으로 꺾었다. 롯데 주포 이대호는 1회 1사 1, 3루에서 좌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석 점 홈런을 쐈다. 그의...
[프로야구 대구전적] NC 3-1 삼성 2019-03-15 15:40:46
[프로야구 대구전적] NC 3-1 삼성 ▲ 대구전적(15일) N C 001 020 00X - 3 삼성 100 000 0XX - 1 <8회 강우콜드> △ 승리투수 = 윤강민(1승) △ 세이브투수 = 강윤구(1세이브) △ 패전투수 = 최충연(1패) △ 홈런 = 노진혁 1호(5회2점·N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BO에 부는 '첨단 바람'…현장이 느끼는 효용 가치는 2019-03-02 06:47:47
트랙맨 시스템을 공식 도입했다. 삼성 최충연은 트랙맨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데이터 야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선수로 꼽힌다. 불펜투수에서 올 시즌 선발투수에 도전하는 최충연은 만족했던 투구의 익스텐션(투구 때 발판에서 공을 끌고 나와 던지는 손끝까지의 거리), 릴리스 포인트 등의 수치를 직접 확인...
'장시환 위력투·전준우 투런포' 롯데, 삼성에 7-2 완승 2019-03-01 16:38:37
선발 최충연의 제구가 흔들리는 틈을 타 대거 6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전병우의 볼넷에 이어 허일, 김준태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신본기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 카를로스 아수아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보탰다. 롯데는 김문호의 병살타로 점수와 아웃 카운트 2개를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