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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사우디서 첫 중형 픽업 '더 기아 타스만' 최초 공개 2024-10-29 16:16:00
형상의 시그니처 램프가 좌우로 배치됐다. 측면부는 45도 각도로 모서리를 다듬어 기하학적인 조화를 꾀했다. 후면부는 하단 범퍼 모서리에 적재 공간으로 올라갈 수 있는 코너 스텝을 적용했다. "라이프스타일과 유틸리티가 조화를 이뤘다"는 것이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 부사장의 설명이다. 타스만의 실내에는...
700kg 짐도 싣는데 SUV의 편안함까지…기아 '첫 픽업트럭' 공개 [영상] 2024-10-29 16:10:34
그릴과 범퍼가 우선 눈에 띈다. 수직 형상의 시그니처 램프를 좌우로 배치했고, 측면부는 45도 각도로 모서리를 다듬은 요소가 조화를 이룬다. 픽업트럭의 가장 큰 특징은 '베드'라고 불리는 적재 공간이다. 후면부 하단 범퍼 모서리에 베드로 올라갈 수 있는 코너 스텝이 있어 여성들도 가뿐히 올라갈 수 있다. 업...
링컨, 대형 SUV '에비에이터' 부분 변경 국내 출시…"4년만" 2024-10-21 16:58:32
링컨 스타 로고를 중심으로 LED 헤드램프와 주간 주행등으로 이어진 구성으로 우아함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30가지 방향 조절이 가능한 가죽시트를 적용해 승차감을 높였고, 12.4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 적용과 중앙의 13.2인치 LCD 터치스크린으로 운전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는 트윈 터보차저 3.0L...
롤스로이스모터카, 럭셔리 SUV '컬리넌 시리즈Ⅱ' 국내 출시 2024-10-17 11:42:58
적용하기 위해서는 최대 220만개의 스티치와 18㎞ 길이의 실이 사용된다. 컬리넌에는 최고출력 571마력(PS), 최대토크 850Nm(86.7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트윈 터보차저 6.75L V12 엔진이 탑재됐다. 고성능 버전인 '블랙 배지 컬리넌 시리즈 II'는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900Nm(91.8kg·m)의 강력한 성능을...
신도리코, 정보유출 막는 新복합기 내놨다 2024-10-14 17:48:31
등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용자만 문서를 출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보 유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56GB(기가바이트)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장착해 데이터 읽기와 쓰기 성능도 한층 높였다. 신도리코는 복합기 기능을 매년 진화시키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나온 D470, D471, D472...
가장 진보한 럭셔리 세단…'고스트 시리즈 II'·'블랙 배지 고스트 시리즈 II' 최초 공개 2024-10-10 10:23:03
및 뒷면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테일 램프가 장착된다. 스펙터(Spectre)에서 영감을 받은 테일 램프는 두 개의 개성 넘치는 수직 라이트 패널이 특징으로 그 옆에는 곡선 크롬 요소가 배치됐으며 더블 ‘R’ 모노그램이 새겨져 있다. 고스트 시리즈 II의 민첩성과 함께 최상의 뒷좌석 공간을 누리고 싶은 고객은 고스트...
"궁극의 럭셔리"…벤틀리, 뮬리너 라인업 공개 2024-10-04 11:04:44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헤드램프 내부에는 뮬리너 만의 유니크한 크리스탈 컷 리플렉터가 적용돼 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뮬리너 라인업의 인테리어는 장인정신의 정점에 이른 완벽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뮬리너가 큐레이팅한 세 가지 컬러의 조합이 다양한 형태로 적용돼 다양한 인테리어 조합이 가능하다....
5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장착한 렉서스 신형 'UX 300h' 2024-09-24 15:59:13
출력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총출력 199마력을 발휘하며 18㎞/L을 실현했다. 신형 UX 300h엔 새로운 브레이크 시스템인 AHB-G가 적용됐다. 회생제동 시 이질감을 억제하고 부드러운 제동감과 우수한 페달 조작감을 구현했다. 또한 차량 제동 자세 제어 기능은 전후방 제동력을 독립적으로 분배한다. 차량의 안정적인 자세를...
'개인 라운지에 있는 듯'…럭셔리 하이브리드 밴 렉서스 LM500h 2024-09-24 15:58:09
콤비네이션 램프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입체적으로 부각했다. 운전석은 렉서스만의 고급스럽고 섬세한 고품질 내장과 진심 어린 환대를 의미하는 ‘오모테나시’를 담고 있다. 오너 드라이버에겐 운전의 즐거움을, 비즈니스 드라이버에게는 스트레스 없는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스티어링 휠은 호두나무...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출시…1회 충전시 475㎞ 2024-09-05 10:09:41
2줄 헤드램프로, 작은 크기의 램프를 다수 배열해 빛의 양을 늘릴 수 있다. 측면부는 기존 대비 130㎜ 늘어난 3천140㎜의 축간거리로 웅장한 측면 프로파일을 구현하면서 뒷좌석 거주성을 확보했다. 후면부는 범퍼 디자인을 더욱 간결하고 깨끗하게 다듬었다. 크롬 장식을 측면 하단부에서부터 범퍼를 가로지르도록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