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앉아서 5억 번다"…설 연휴 뒤 '로또 청약'에 들썩이는 동네 2025-01-25 07:19:17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가 타입과 층수별로 16억1690만~17억965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84㎡는 22억560만~24억5070만원이다. 전매는 3년간 제한된다. 실거주 의무는 없다. 입주 때 전세를 놓을 수 있어 자금 조달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후분양 단지라는 점을 주의해야 ...
서울형 재개발 모델 '모아타운', 4곳 심의 통과…1919가구 공급 2025-01-24 17:13:12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226%),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7층→14층), 공지 및 조경 완화 등이 적용된다. 성북구 정릉동 385의 1 일대에는 지상 15층짜리 3개 동에 주택 136가구(임대 22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임대주택 건설로 용적률(200%→240%)이 완화되고,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도 14층으로 ...
면목본·성내·정릉·화양동 모아타운 통과…1919가구 공급 2025-01-24 12:13:45
층수 완화(7층→14층), 공지 및 조경 완화 등이 적용됐다.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해 보도를 조성하고, 근린 생활시설도 배치한다. 성북구 정릉동 385-1 일대에는 3개 동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주택 136가구(임대 22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200%→240%),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시세 차익만 5억…'원페를라' 내달 공급 2025-01-17 17:19:53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가 타입과 층수별로 16억1690만~17억965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는 22억560만~24억5070만원이다. 전매는 3년간 제한된다. 실거주 의무는 없다. 입주 때 전세를 놓을 수 있어 자금 조달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뜻이다. 분양가는 앞서 인근에서 공급된 ‘디에이치 방배’와...
'7억 로또' 강남 아파트 나온다…현금 부자들 '솔깃' 2025-01-17 08:35:58
따르면 래미안 원페를라 분양가는 전용면적 59㎡가 타입과 층수별로 16억1690만~17억965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84㎡는 22억560만~24억5070만원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다. 청약 당첨 시 바로 전세를 놓을 수 있어 자금 조달 부담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뜻이다. 분양가는 앞서 분양한...
대한토지신탁,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1월 분양 2025-01-13 14:05:07
SM스틸㈜·SM경남기업㈜이 담당한다. 높은 층수를 보유해 인천항을 중심으로 하버뷰 조망권(일부 세대)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지하철을 비롯해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여기에 현재 주변에서 각종 대형 개발이 추진 중으로, 향후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탁 트인 시야로 금왕읍 조망 가능 2025-01-09 09:00:05
층수에 따라 수십대 일의 청약 경쟁률 뿐 만아니라 수억 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하는 등 주거가치를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구 유입을 통해 시 승격을 준비하고 있는 충북 음성군에 기 분양 단지가 남을 물량에 대한 계약을 진행 중이다. 기 분양 단지의 경우, 분양가 상승에 대한 걱정이...
진교훈 강서구청장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가시화" 2025-01-08 16:41:12
시 건물 층수를 15층 이상 올릴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재개발·재건축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서울시는 지난해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TF팀을 신설하고 현재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등을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국토부에서도 고도제한 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진 구청장은...
성수·압구정 '250m 랜드마크 주동' 1~2개만 허용 2025-01-05 17:03:02
층수의 주동과 연결하지 않아야 한다는 수정 의견도 달았다. 5일 서울도시계획포털에 따르면 성동구는 오는 26일까지 ‘성수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및 정비계획 변경안’의 재공람공고 절차를 밟았다. 지난해 11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때 제시된 허가 조건이 담겼다. 이번에 250m 높이 랜드마크 주동은 1~2개만 짓는...
오세훈 시장 신년사 "규제는 '최소한이 최선'" 2024-12-31 10:06:09
최고 층수 제한에 대한 이견이 있었던 때를 언급했다. 오 시장은 당시 건축 정책과 규제를 총괄하는 간부에게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도시 미관과 환경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재건축 단지가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 일화를 공유했다. 오 시장은 "일거에 모든 사회 문제를 해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