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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19 소방영웅 시상식' 개최 2019-12-11 16:09:20
카흐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소방관에 보답하고 사기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6년부터 해오고 있는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지원(56명)...
에쓰오일, '올해의 영웅 소방관' 8명에 시상 2019-12-11 10:02:34
알 카흐타니 최고경영자(CEO)는 "소방관에 보답하고 사기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6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영웅 소방관 104명에 대한 시상을 포함해 ▲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에쓰오일, '올해의 시민영웅' 23명 표창…상금 1억4천만원 2019-11-25 09:33:33
카흐타니 최고경영자(CEO)는 "숨은 영웅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에쓰오일은 용기 있는 행동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2008년부터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한 의인을 격려하고자 매년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있다....
에쓰오일, 연탄 5만장 기부…임직원 연탄 배달 봉사 2019-11-05 09:26:34
카흐타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임직원 봉사단 60여명과 함께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으며 이날 전달되지 못한 연탄은 전국 저소득가정에 전달된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저소득가정에 대한 동절기 난방 지원을 위해 연탄을 기부해오고 있다. acui7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미군, 쿠르드군과 시리아 북부 순찰…철수 뒤 처음" 2019-10-31 23:13:27
국경지대인 르메리안에서 카흐타니야까지 약 20㎞를 순찰했고 쿠르드 민병대 시리아민주군(SDF)도 동참했다. SDF는 미군의 지원 아래 이슬람국가(IS) 격퇴에 선봉부대로 역할한 시리아 내 쿠르드족 무장조직으로, 미군은 시리아에서 철수함으로써 이들을 터키의 공격에 노출되도록 해 '토사구팽'했다고 비난받았다....
에쓰오일, 적십자사에 취약계층 생계안정 지원금 1억원 전달 2019-10-08 09:50:45
알-카흐타니)은 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후원금은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 가정'과 노인,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 등 취약 계층에 필요한 기초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한 생계 안정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적십자사에...
트위터, 카슈끄지 살해 연루의혹 연계된 계정 수천개 정지·삭제 2019-09-21 01:57:12
알카흐타니의 계정을 영구 정지했다고 밝혔다. 알카흐타니는 카슈끄지 살해를 기획한 혐의로 작년 12월 터키 이스탄불 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인물이다. 그는 카슈끄지 살해 연루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해 사우디 왕실에서 해고됐다. 트위터는 1년간 휴면 상태인 이 계정이 트위터의 조작·스팸 관련 정책을 위반했다고...
사우디 출신 에쓰오일 CEO 한국이름 '하세인'…명절 송편 봉사 2019-09-04 11:12:43
= 에쓰오일(S-OIL)은 후세인 알-카흐타니 최고 경영자(CEO)와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송편 나누기 자원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사우디 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출신으로 6월 부임한 온 알-카흐타니 CEO는 한국에서 맞는 첫 명절을 기념해 하세인(廈世絪)이라는 한국 이름을 지었다. 큰 집에서 넘치는 기운으로...
에쓰오일, 순직 소방관 자녀 70명에 장학금 2억1천만원 2019-08-28 13:49:58
후세인 알-카흐타니 CEO는 이날 용산소방서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아버지께서 사회를 위해 베푼 희생과 용기를 잊지 말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삶의 원동력으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사회 공헌 활동 '소방 영웅 지킴이'로 순직 소방관 유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14년 간...
사우디 아람코 CEO, 에쓰오일 울산공장 방문 2019-06-25 20:11:23
26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에쓰오일 복합 석유화학단지 준공식 참석을 앞두고 열렸다. 아람코는 에쓰오일의 최대주주이며 현재 에쓰오일 CEO는 아람코와 미국 셸(Shell)의 합작사인 사스레프(SASREF)의 대표이사를 지낸 후세인 A 알-카흐타니다. acui7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