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구, 국제아시아 학술대회 유치 2022-04-06 17:58:23
컨벤션뷰로(대표 배영철)는 전 세계 아시아학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023년 국제아시아학회 학술대회’를 대구에 유치했다고 6일 발표했다. 국제아시아학회 학술대회는 전 세계에서 33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시아학회다. 북미와 아시아 국가학자들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매년 아시아 국가를 순회하며...
2023 국제 선진 물?하수처리 기술 컨퍼런스 대구 유치 2022-04-03 09:11:33
구성된 IWA 한국위원회(위원장 홍승관), 대구컨벤션뷰로와 함께 2019년부터 이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달 31일 IWA 본부로부터 최종 선정 통보를 받았다. 내년 5월 28일에서 6월 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약 28개국 1천여 명의 세계 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물·하수처리 분야의 첨단기술 및...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메디시티 대구서 개막 2021-12-03 19:10:04
및 대구컨벤션뷰로가 공동 주관하는 의료산업 분야의 글로벌 컨퍼런스다. 안티에이징(항노화) 산업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노령화 대비 삶의 질적 향상이라는 세계적 추세에 부합하는 미래 고성장 산업이다. ‘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 컨퍼런스’는 보건복지부 및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후원하고 대한의사협회 승인...
'마이스 도시'로 뜨는 고양…"행사 유치·생태계 조성 힘쓸 것" 2021-11-29 15:17:13
컨벤션뷰로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마이스 중심도시’가 되겠다는 목표다. 고양컨벤션뷰로는 2016년 11월 설립됐다. 당시만 해도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컸다. 5년이 흐른 지금 고양컨벤션뷰로는 조직적·재정적 열세에도 순항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고양시관광컨벤션협회 산하 조직에서 사단법인...
대구, MICE지원센터 개소 2021-10-20 18:13:45
대구시는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 MICE지원센터 개소식을 20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컨벤션뷰로에 마련된 MICE지원센터에는 온라인 ‘스튜디오D’, 교육과 간담회를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 및 전문 컨설팅을 위한 마이스 상담실 등이 갖춰졌다.
김성태 국장 "마이스, 비즈니스 이벤트로 명칭 바꾸는 게 세계적 추세" 2021-07-22 15:25:38
대구컨벤션뷰로 사무국장(사진)은 지난 15일 “세계적으로 마이스를 ‘비즈니스 이벤트’로 바꿔 부르는 추세”라며 이렇게 말했다. 페스티벌(축제)과 같은 탈정형화된 행사도 비즈니스 이벤트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직관적으로 산업 속성과 목적을 표현하고 외연을 확장하기에도 비즈니스 이벤트라는...
"마이스, 도시를 되살리다"…'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내달 25~26일 개최 2021-07-22 15:17:00
컨벤션뷰로인 사라왁 비즈니스 이벤트와 일본 고베 컨벤션뷰로, 고양컨벤션뷰로가 마이스 도시 마케팅의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교육 세션에서는 게리 그리머 게이닝엣지 대표의 강연에 이어 애드 길레스피 그린피스 디렉터가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사무국장은 “코로나19...
경상북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 "경주가 최적지" 2021-07-06 11:22:13
사장,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김용국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경주시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눈부신 경제발전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기에 2025 APEC 정상회의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천년 고도 경주는 석굴암, 불국사 등 도시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정...
코로나 와중에 열린 통합 관광박람회가 던진 메시지 2021-07-04 02:35:48
바이어들 사이에서 나온다.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사무국장은 "시차는 상당수 국제행사가 시간과 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행사의 장점에만 주목해 놓쳐왔던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온라인 전환 과정에서 수많은 국제행사가 간과해온 시차 문제를 이번 한국관광박람회가 끄집어낸 셈이다. 개막행사엔 100인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