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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파먹기', 짠테크 열풍…자투리 재료 활용 주방용품 인기 2019-10-15 18:16:40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멕스산업의 ‘지금은 렌지타임’은 국내 대표적인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용기다. 크기가 다섯 종류로 다양해 식재료를 넉넉하게 넣어 활용할 수 있다. 2017년에 출시된 이후 가정간편식(HMR) 열풍 등을 타고 1년 만에 매출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락앤락도 최근 전자레인지 용기...
패션템에 블렌더 기능까지…'힙'한 텀블러 2019-10-07 17:28:00
손에 착 감기고, 플립캡 형태로 설계해 한 손으로 여닫기 쉽다. 코멕스산업은 기존 텀블러 제품의 입구가 좁아 소비자들이 불편해하는 점에 착안해 ‘빅샷 텀블러’를 선보였다. 입구를 넓게 만들고 투명한 뚜껑을 부착해 깔끔함을 살렸다. 제품 하단부는 그립감을 높였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진공포장기·생분해 거름망…'디테일' 살린 주방용품 인기 2019-10-02 17:27:26
자칫 음식물의 ‘블랙홀’로 전락할 수 있는 곳이다. 코멕스산업은 소비자들의 이 같은 습관에 주목해 식재료 관리를 꼼꼼하게 할 수 있는 보관용기 ‘데이킵스’를 내놨다. 날짜와 내용물 등을 메모할 수 있는 ‘데이트 세팅 존’을 제품에 디자인한 게 특징이다. 냉장고 문 안쪽까지 활용...
1인용 밥솥, 초소형 건조기…"1인용 가전이 뜬다" 2019-09-22 16:30:54
요리가 번거로워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이어가면 건강을 잃기 십상이다. 코멕스산업의 ‘지금은 렌지타임’은 140도까지 사용 가능한 내열 소재의 전자레인지 조리용기다. 1인 가구가 늘면서 2017년 출시 후 매출이 두 배 증가했다. 에그(340mL), 라이스(380mL), 누들(1.2L) 등 용량이 다양하다. 갈치조림, 삼계탕...
불 없이도 요리…무더위에 '노 파이어' 주방용품 인기 2019-08-18 18:31:12
fire)’ 주방용품이 주목을 끌고 있다.코멕스산업의 ‘지금은 렌지타임’(사진)은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 용기다.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끄는 데다 폭염까지 겹쳐 2017년 첫 출시 후 1년 만에 매출이 두 배 이상 늘었다. 에그(340ml), 라이스(380ml), 수프(800ml), 누들(1.2l), 패밀리(2.6l) 등 용량이...
워라밸 맞춰 '캠프닉' 용품 인기 2019-07-29 13:40:12
신선한 음식을 즐기려면 보랭백이 필요하다. 주방용품업체 코멕스산업은 ‘아이스쿨러백 페스티벌’과 ‘아이스쇼퍼백’을 일반 가방처럼 디자인했다. 바닥 패드가 있어 모양이 틀어지지 않는다. 접이식 단추가 달려 작게 접어 보관할 수 있고, 휴대폰 등을 넣을 수 있는 앞주머니도 달려 있다. 방수...
'스뎅'의 재발견…복고 타고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뜬다 2019-05-27 17:24:45
끌지 못했다. 코멕스산업은 이 점에 주목해 전면부에 투명창을 적용한 신개념 스테인리스 밀폐용기 ‘스텐킵스 윈도우’(사진)를 출시했다. 냉장고에 여러 개 쌓아둬도 투명창을 통해 한눈에 구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제품에 사용된 스테인리스는 포스코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소재다. 투명창은 트라이탄 소재로...
집밥족 '삶의 질' 확 바꿔줄 주방 아이템 눈길 2019-05-02 17:22:27
수 있다.코멕스산업의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용기 ‘지금은 렌지타임’은 제품 구매 시 ‘렌지타임 전용 초간단 레시피북’을 함께 준다. 44가지의 다양하면서도 쉬운 요리법을 제안해 자취생이나 싱글족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에그, 라이스, 수프, 누들, 패밀리 등 용도에 따라 알맞은 크기를 고르면...
"항공우주·자동차·건축… 창의성 발휘한다면 복합소재산업의 한계는 없어" 2018-09-13 16:32:27
2017년까지 프랑스 전시회 주관사인 코멕스포지움 본부장으로 활약했다. 코멕스포지움은 교통, 건설, 안전 및 보안, 디지털 기술 등의 분야에서 국제전시회, 콘퍼런스 등을 기획하는 세계적인 전시회 주관업체다. 영업과 마케팅에서 많은 경력을 쌓은 그가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표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BIZ Success Story] 와인·식품 전시회 수출하는 프랑스… 전시강국 이끈 힘은 '프로모살롱' 2018-03-08 16:43:43
싱가포르에서 열린다.프랑스의 대표적인 전시주관사는 코멕스포지움이다. 이 회사는 식품, 농업, 패션, 국토 안보, 건설, 하이테크, 광학 및 운송 등 11개 분야에서 170개 이상의 대중 및 전문전시회에 관여하고 있다. 코멕스포지움은 연간 26개국에서 4만5000개의 출품업체와 3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