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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에 수천만원'…강남에 첫 '명품 와인숍' 들어온다 2024-06-06 17:36:04
크뤼 최고 등급 와인 등 5000여 종을 선보인다. 이 밖에 미술품처럼 럭셔리 와인을 보관해주는 서비스, VIP 고객 대상 프라이빗 시음·페어링 행사, 전문 소믈리에의 와인 강의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내놓는다. 와인은 신세계그룹의 주류도매 계열사 신세계엘앤비가 아니라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들여온다. 업계 관계자는...
[단독] 신세계백화점, '수천만원' 명품 와인 들여온다 2024-06-06 16:25:18
크뤼 최고 등급 와인 등 5000여 종을 선보인다. 이 밖에 미술품처럼 럭셔리 와인을 보관해주는 서비스, VIP 고객 대상 프라이빗 시음·페어링 행사, 전문 소믈리에의 와인 강의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내놓는다. 와인은 신세계그룹의 주류도매 계열사 신세계엘앤비가 아니라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들여온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16개 점포서 와인 페어…'콜키지 프리' 행사도 2024-05-23 09:35:58
크뤼 1등급의 프리미엄 와인 샤토 무통 로칠드(2009), 샤토 오존(2014), 샤토 라투르(2012), 샤토 디켐(2005)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단독 상품으로 에디찌오네 글라스 패키지, 데스코노시도 글라스 패키지도 준비돼 있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 앱 회원을 대상으로 구매한 와인을 백화점에 입점한 식당에서 별도 비용 없이...
와인나라서 ‘카베르네 쇼비뇽’ 등 최대 51% 할인 2024-05-09 09:24:51
시작되었다는 점을 소재로 기획했다. 프랑스 페삭 레오냥의 뛰어난 소비뇽블랑 샤또 크뤼조 화이트(Chateau Cruzea White, 750ml), 남미의 보르도라 불리는 ‘마이포밸리(Maipo Valley)’의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으로 만들어진 갈란타스(Galantas, 750ml), 뉴질랜드 대표 품종인 소비뇽 블랑으로 국내에서 큰...
롯데마트·슈퍼 주류팀장, 佛 '꼬망드리' 와인 기사 작위 수여 2024-05-09 06:00:00
한정 수량으로 예약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보르도 메독 그랑크뤼 클라세 1등급 와인 '샤또 라피트 로스췰드 2020'과 '샤또 무똥 로스췰드 2020', 보르도 생떼밀리옹 그랑크뤼 클라세 A 등급 '샤토 파비 2020' 등이 있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편의점·슈퍼마켓에서 '술 선물' 카톡으로 받는다 2024-05-02 17:17:06
샤또 라뚜르 등의 그랑크뤼급 와인을 일별로 풀어 모두 19종을 공급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저가에 희소성이 높은 주류를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주류 픽업 선물을 시작으로 일반 상품과 양사 전용 상픔으로도 GS리테일과 온·오프라인 연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롯데마트·슈퍼, 상반기 최대 주류 할인행사 '주주총회' 연다 2024-03-27 06:00:08
그랑크뤼클라세(GCC) 와인도 모아서 선보인다. 해당 제품의 점포별 재고는 롯데마트GO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맥캘란, 글랜피딕, 야마자키 등 인기 위스키는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 오전 10시에 온라인으로 한정 판매한다. 이밖에 롯데마트와 슈퍼가 협력사와 함께 4개월에 걸쳐 개발한 '국민맥주'와...
이마트, 내달 부르고뉴 와인 행사…스마트 오더로 판매 2024-03-26 06:00:18
등을 선보인다. 2주 차에는 스웨덴 왕실에 공식 공급되는 것으로 유명한 'AB 꼬르똥 그랑 크뤼 끌로 데 마레쇼드 모노폴 2019', '꼬르똥 샤를마뉴 그랑크뤼 2020' 등을 만날 수 있다. 3주 차에는 '씨디엔 루즈', 'GC 루즈' 등 내츄럴 와인 위주로 판매한다. eshiny@yna.co.kr (끝)...
프랑스 와인 앞에선 누구도 佛가항력 2024-03-14 18:22:24
재배하는 마을은 300개가 넘지만 ‘그랑크뤼’ 자격을 갖고 있는 곳은 17개뿐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알려진 마을은 샴페인이 태동한 아이(Ay)다. 아이에 10헥타르(ha)가 넘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생산자가 있다. 1625년 설립된 앙리 지로다. 앙리 지로는 돔페리뇽, 모에&샹동 같은 대형 샴페인 제조사 사이에서도 맛과...
새 지질시대 '인류세' 공식 도입 불발…학계 "아직 성급" 2024-03-06 09:10:10
파울 크뤼천 등의 제안으로 학계의 논쟁이 심화하고 그 개념은 대중에도 널리 알려졌다. 핵무기 사용을 시작점으로 한 인류세 논의는 중단됐으나 새로운 논의가 막히거나 용어가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방사성 물질뿐만 아니라 광물 대량채취,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증가, 플라스틱, 알루미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