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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2020] 말말말 : 국제 2020-12-17 06:10:05
받게 됐다(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 마거릿 키넌, 91세 생일을 앞둔 12월 8일 오전 6시 31분(그리니치표준시·GMT) 코번트리의 대학병원에서 백신을 맞은 뒤 남긴 감격에 찬 소감) ▲세계에 미국만 있는 게 아니다(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11월 26일 서울에서 강경화 외교장관과 회담한...
영국서 1주일동안 14만명 코로나19 백신 맞았다 2020-12-16 19:45:48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마거릿 키넌(90) 씨가 당일 오전 6시 31분 코번트리의 대학병원에서 최초로 백신을 맞았다. 영국은 잉글랜드 지역 50곳을 포함한 전국 거점병원에서 백신 접종을 개시한 뒤 이번 주부터는 수백여 곳의 지역보건의(GP) 병원으로 확대했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첫 접종자는 대역"…백신 괴담·허위정보도 확산(종합) 2020-12-10 18:25:23
접종자인 마거릿 키넌이 실존하지 않는다는 등 백신 반대론자들의 허위주장이 SNS에 퍼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8일 오후 2시 38분에 올라온 키넌이 대역 배우라는 주장을 담은 트윗이 400번 넘게 리트윗되더니 하루 만에 잠재적으로 47만5천여명에게 노출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추산했다. 같은 내용으로 페이스북에 올라온...
코로나백신 접종 시작…안전우려에 괴담·허위정보도 확산 2020-12-10 16:59:55
마거릿 키넌이 실존하지 않는다거나 그가 접종으로 마이크로칩을 심으려는 빌 게이츠의 계획에 관련됐다는 백신 반대론자들의 허위주장이 SNS에 퍼졌다고 전했다. 신문은 8일 오후 2시 38분에 올라온 키넌이 대역 배우라는 주장을 담은 트윗이 400번 넘게 리트윗되더니 하루만에 잠재적으로 47만5천여명에게 노출된 것으로...
영국서 화이자 백신 첫 접종…터널 끝에 한발짝 다가섰다(종합2보) 2020-12-08 22:18:56
첫 접종자는 다음 주 91세 생일을 앞둔 마거릿 키넌. 그는 이날 오전 6시 31분(그리니치표준시·GMT) 코번트리 지역의 대학병원에서 백신을 맞았다. '세계 1호'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접종 주인공이 된 그는 "너무나도 영광스럽다"며 내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생일 선물을 앞당겨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이자 백신접종 '1호' 90세 할머니 "매우 기뻐…최고 생일선물"(종합2보) 2020-12-08 21:08:15
접종분을 맞을 예정이다. 다음 주면 91세가 되는 키넌 할머니는 백신 접종 순간의 느낌에 대해 "정말 좋았다"며 "나는 전혀 긴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키넌 할머니는 "내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생일선물을 앞당겨 받았다"면서 "한 해 대부분을 혼자서 보내다가 드디어 새해에는 가족 및 친구들과 보내는 것을 고대할 수 ...
영국서 화이자 백신 첫 접종…코로나19 퇴치전 본격 개시(종합) 2020-12-08 17:35:40
이날 백신 첫 접종자는 다음 주 91세 생일을 맞는 마거릿 키넌 할머니로 이날 오전 6시 31분(그리니치표준시·GMT) 코번트리 지역의 대학병원에서 백신을 맞았다. 화이자 백신 접종 '세계 1호' 주인공이 된 그녀는 "너무나도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내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생일 선물을 앞당겨 받게...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2020-12-08 17:32:12
박 장관은 “러시아와 중국 백신은 민간 차원에서 여러 논의가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 구매에 나선 적은 없다”고 했다. 확보한 백신은 내년 2~3월부터 단계적으로 국내에 도입된다. 영국에서는 이날 마거릿 키넌(90)이 세계 최초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지난해 12월 31일 중국이 WHO에 정체불명의 폐렴이...
최고의 생일선물 받은 '세계 1호' 90세 할머니…"백신 맞아라"(종합) 2020-12-08 17:30:54
마거릿 키넌 할머니였다. 키넌 할머니는 이날 오전 6시 31분 코번트리의 대학병원에서 백신을 맞았다. 그는 앞으로 21일 안에 두 번째 접종분을 맞을 예정이다. 다음 주면 91세가 되는 키넌 할머니는 "내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생일선물을 앞당겨 받았다"면서 "한 해 대부분을 혼자서 보내다가 드디어 새해에는 가족 및...
화이자 백신접종 '1호' 90세 할머니 "영광…최고의 생일선물" 2020-12-08 16:30:12
코번트리의 한 대학 병원에서 백신 주사를 맞은 키넌 할머니는 다음 주에 91살이 된다. 키넌 할머니는 이번 백신 접종에 대해 "내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생일 선물을 앞당겨 받게 됐다"며 "한해의 대부분을 나 혼자서 보내다가 드디어 새해에는 나의 가족, 친구들과 보내는 것을 고대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