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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24 15:00:07
지지" 부탁…울산 봉사단체 이사장 고발 180224-0222 지방-0014 11:48 [올림픽] 경찰, 킴부탱 악성 댓글 누리꾼 '공소권 없음' 송치 180224-0227 지방-0015 12:06 여신도 살해 뒤 '환생시키겠다' 암매장한 교주 징역 30년 180224-0239 지방-0077 13:00 술 마시다 지적장애인 여성 성폭행…50대 징역 6년...
[올림픽] "외국인 범죄는 있어도 외국인 대상 범죄는 없다" 2018-02-24 13:24:13
딴 캐나다 선수 킴부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협박성 악성 댓글을 게시한 사건은 옥에 티로 남았다. 경찰은 악성 댓글을 게시한 누리꾼 중 일부를 입건했으나 킴부탱이 이들의 처벌을 원하지 않아 이 사건은 '공소권 없음' 종결 처리될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세계 외신도 주목했듯이 그 어느 때보다...
[올림픽] 경찰, 킴부탱 악성 댓글 누리꾼 '공소권 없음' 송치 2018-02-24 11:48:41
[올림픽] 경찰, 킴부탱 악성 댓글 누리꾼 '공소권 없음' 송치 킴부탱 측 "처벌 원하지 않아"…경찰 "반의사 불벌죄에 해당"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캐나다 쇼트트랙 선수 킴부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협박성 악성 댓글을 게시한 누리꾼이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는다. 이 사건을 수사...
[ 사진 송고 LIST ] 2018-02-23 17:00:00
꾸민 킴 부탱 02/23 16:55 서울 이상학 국방부 방문한 미국 공화당 상ㆍ하원의원 대표단 02/23 16:55 지방 조준형 강경화 장관, 미 의회 군사위 대표단 접견 02/23 16:57 서울 사진부 국방부 의장대 사열받는 한-라트비아 국방장관 -------------------------------------------------------------------- (끝)...
[ 사진 송고 LIST ] 2018-02-23 10:00:01
서울 홍해인 [올림픽] 사격 펼치는 아바쿠모바 02/22 22:22 서울 윤태현 [올림픽] 답변하는 킴 부탱 02/22 22:22 서울 윤태현 [올림픽] 답변하는 아리안나 폰타나 02/22 22:23 서울 김동민 [올림픽] '피니시라인을 향해' 02/22 22:24 지방 박정헌 한국경영자총협회 박병원 회장 강연 02/22 22:25 서...
아! 믿기 힘든 충돌… 최민정·심석희 '날아간 3관왕·2관왕' 2018-02-23 01:33:48
1000m 결승전에 나섰다. 경쟁상대는 킴 부탱(캐나다),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수잔 슐팅(네덜란드)이었다. 최민정과 심석희는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다. 5명 중 2명이 한국 선수이기에 메달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은 큰 함성과 박수로 두 선수를 응원했다.심석희는 출발 직후 선두로...
[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금메달 3개로 마무리…'절반의 성공' 2018-02-22 23:33:10
뜻하지 않은 실격판정으로 노메달이 됐다. 레이스 도중 킴 부탱(캐나다)의 무릎을 건드려 임페딩 판정을 받고 다잡은 은메달을 반납했다. 더 안타까운 순간은 여자 1,000m 결승에서 나왔다. 한국은 '쌍두마차' 최민정과 심석희(한국체대)가 결승에 나란히 진출해 최소 1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했다. 상황에 따라...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초로 '한·중 독식 구도' 붕괴 2018-02-22 22:18:17
이날은 정반대였다. 스휠팅에 이어 킴 부탱(캐나다)과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가 2,3위를 차지함에 따라, 역대 처음으로 시상대에 한 명의 한국·중국 선수도 없는 생경한 광경이 펼쳐졌다. 이날 결승에 중국 선수가 아무도 진출하지 못하면서 양국의 독식 구도가 깨지리라는 것은 예정된 일이었다. 여기에 강력한...
심석희·최민정,1000m 결승에서 서로 부딪혀…메달사냥 실패 2018-02-22 21:07:29
2명이 탈락하면서 금메달은 네덜란드의 쉬자나 스휠팅(1분29초778)이 차지했고, 킴 부탱(캐나다·1분29초956)이 은메달,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1분30초656)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올림픽- 심석희·최민정, 女 1,000m 결승에서 충돌…'노메달'(종합) 2018-02-22 20:59:17
금메달은 네덜란드의 쉬자너 스휠팅(1분29초778)이 차지했고, 킴 부탱(캐나다·1분29초956)이 은메달, 폰타나(1분30초656)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석희는 페널티를 받아 실격처리됐고, 최민정은 4위로 밀렸다. 이날 1,000m 노메달로 한국 여자 대표팀은 대회 2연패에도 실패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소치 대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