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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켜!' 신동엽, 배달 미식의 세계에서도 通했다…'배린이'의 대반전 2021-01-31 11:28:00
완탕, 새우춘권은 식욕 돋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색 음식 등장에 멤버들은 호기심을 보였고 차슈바오번부터 완탕까지 풀 코스로 즐긴 이규한은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마지막 배달 음식의 주인공은 신동엽이었다. 사골육수에 된장 베이스로 맛을 낸 국물에 쫄깃한 면발과 더 쫄깃한 수제비를 더한 칼제비를...
치킨맛집의 족발…bhc '마초족발' '뿌링족발' 나왔다 2020-08-25 14:05:45
탕칼국수를 비롯해 소고기국밥, 육개장, 뼈해장국, 돼지고기 김치찜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국밥류로 메뉴를 구성했다. 어탕칼국수는 신선한 민물고기 육수에 부추생면을 넣어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일찌감치 검증받은 인기 메뉴다. ‘족발상회 역삼점’은 이번 오픈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한국토종닭협회와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 토종닭 소비촉진 할인행사 실시 2020-08-14 09:09:59
억제 및 심장병,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코로나 19 이후 토종닭 요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토종닭협회는 홈페이지 내에 각종 토종닭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토종닭 관련 요리는 장조림, 백숙, 삼계탕, 스테이크, 닭가슴살샐러드, 패티햄버거, 초계탕, 카레, 칼국수, 간장맛·고추장맛불고기,...
[김과장 & 이대리] 35년간 서여의도 지킨 중기중앙회 직원들의 1등 식당은 2020-08-10 16:52:42
‘정우칼국수보쌈’이다. 중기중앙회 맞은편 정우빌딩 지하 1층에 있다. 사골 국물을 쓴 칼국수와 새콤달콤한 김치를 곁들인 보쌈이 주된 메뉴다. 메뉴 구성은 단순하지만 주변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아 평일 점심시간에는 10~20분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여의도양지탕 본관’도 중기중앙회 직원들의 단골집이다. 양지를...
[호텔소식] 코로나19와 무더위를 책임질 특급호텔 ‘여름 보양식’ 특선 2020-07-09 13:57:39
낙지 비빔칼국수는 매콤달콤한 비빔칼국수 위에 낙지를 곁들여 오이미역냉국과 군만두가 함께 제공되어 한층 더 입맛과 기운을 북돋아 준다. 사골 우거지 갈비탕 또한 피로 예방에 좋은 대표 보양식으로 사골을 푹 고아내 진한 육수에 쫄깃한 갈비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모든 메뉴는 시원한 수정과 1잔이 포함되어 있다....
'태극당·초당할머니순두부' 등 19곳 국민추천 백년가게 선정 2020-06-11 14:30:00
│46 │전북│장미칼국수│음식점업│칼국수,돌솥밥 │33 │ ├──┼────┼─────────┼──────┼─────────┼──┤ │47 │전북│일력 │음식점업│메밀국수, 생선초밥│30 │ ├──┼────┼─────────┼──────┼─────────┼──┤ │48 │제주│성안식당...
소고기값 오르고 닭고기는 하락…GS더프레시, 닭 소비촉진 행사 2020-06-04 11:19:34
17∼23일 닭고기 전문업체 하림의 생닭과 닭볶음탕 등을 할인판매하는 한편 조리가 간편한 밀키트 상품인 심플리쿡 닭한마리 칼국수 등을 추천했다. 또 하림과 협력해 동물복지 지정농장에서 기른 닭 중 1등급을 다시 선별한 '우월한닭' 브랜드 상품을 통해 계육 상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최주혁 GS리테일...
[김과장 & 이대리] 롯데면세점 직원들이 추천하는 서울 소공동 맛집 2020-04-20 17:13:25
복칼국수 1인분 가격은 1만원으로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사회초년생들도 즐겨 찾는 식당이다. 다동 ‘산불등심’은 소고기 된장찌개가 유명하다. 구수한 된장국에 푹 익힌 소고기의 야들야들한 식감이 특징이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고등어조림과 열무물김치도 된장국과 음식 궁합이 맞는다. 숯불에 구워 먹는 등심구이 역시...
[김과장 & 이대리] 삼성물산 건설부문 직원들이 추천하는 상일동 맛집 2020-01-27 18:03:40
식후에는 커피나 차를 제공한다. 메뉴에는 없지만 전날 회식으로 지친 직장인을 위한 해장 파스타도 주문할 수 있다. 토마토소스를 기반으로 해산물을 곁들여 매콤하게 만들었다. 용문칼국수는 인근 주민과 직장인들 사이에 유명한 맛집이다. 칼국수와 수제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칼제비가 인기 메뉴. 멸치로 우려낸...
허름하면 어때, 맛만 있으면 되지…'전국구 식당' 된 중림동 노포들 2020-01-10 17:45:11
안영자 전 사장에 이어 2006년부터 아들인 김경호 사장이 탕을 끓이고 있다. 김 사장이 10년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맛은 이전과 달라지지 않았다. 가게를 처음 운영할 때 노모는 아들에게 3년간 칼을 쥐게 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무나 고기를 썰 수 없다며 기본부터 배우라는 의미였다. ‘원조집 닭한마리’...